국내 주요게임사와 게임사 홈페이지 주소

CCR(주) http://www.ccr.co.kr/
게임하이(주) http://www.gamehi.net/
(주)네오위즈게임즈 http://www.neowizgames.com/
(주)넥슨 http://www.nexon.com/
(주)스마일게이트 http://www.smilegate.com/
(주)엔씨소프트 http://www.ncsoft.com/
(주)엠게임 http://www.mgame.com/
(주)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http://www.wemade.com/
CJ E&M(주) http://www.cjenm.com/
NHN(주) http://www.nhncorp.com/
(주)게임빌 http://www.gamevil.com/
(주)그리코리아 http://corp.gree.net/kr/ko/
(주)드래곤플라이 http://www.dragonflygame.com/
라이엇게임즈 코리아(주) http://www.riotgames.com/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유) http://www.blizzard.co.kr/
(주)액토즈소프트 http://www.actoz.com/
(주)온게임네트워크 http://www.ongamenet.com/
워너브러더스코리아(주) http://www.wbcp.co.kr/
(주)컴투스 http://www.com2us.com/
(주)하이원엔터테인먼트 http://www.high1ent.com/
(주)한빛소프트 http://www.hanbitsoft.co.kr/
(주)게임데이 http://www.gameday.in/
(주)네오싸이언 http://www.neocyon.com/
(주)그라비티 http://www.gravity.co.kr/
(주)나우콤 http://www.nowcom.co.kr/
(주)네오위즈모바일 http://www.neowizmobile.com/
(주)네오위즈씨알에스 http://www.crspace.com/
(주)네오플 http://www.neople.co.kr/
(주)다날 http://www.danal.co.kr/
디지탈릭(주) http://www.digitalic.co.kr
(주)디지털프로그 http://www.digitalfrog.co.kr/
(주)레드덕 http://www.redduck.com/
(주)레몬 http://www.lemongame.co.kr/
(주)루벤소프트
(주)모바일데이
 
(주)바른손게임즈 http://www.barunsongames.com/
(주)소프트젠 http://www.softzen.co.kr/
스미스앤모바일(주) http://www.smithnmobile.com/
(주)에이앤비소프트 http://www.anbsoft.co.kr/
(주)엑스씨이 http://www.xce.co.kr/
(주)엔도어즈 http://www.ndoors.net/
(주)엔로그소프트
(주)엔빌소프트
(주)엔소니 http://www.ensony.com/
(주)엔타즈 http://www.entaz.com/
(주)엔트리브소프트 http://www.ntreev.com/
(주)엠조이넷 http://www.mjoynet.com/
(주)온네트 http://www.onnet.co.kr/
(주)올엠 http://www.allm.co.kr/
(주)와이디온라인 http://www.ydonline.co.kr/
(주)와이에스케이미디어 http://www.yskmedia.com/
(주)와이즈온
(주)웰컴애드 http://www.nplay.co.kr/
(주)웹이엔지코리아 http://www.webengkr.com/
(주)웹젠 http://www.webzen.co.kr/
(주)윈디소프트 http://www.windysoft.net/
(주)이노디스 http://www.innodis.co.kr/
(주)이니시스 http://www.inicis.com/
(주)이스트소프트 http://www.estsoft.com/
이쓰리넷(주) http://www.e3net.co.kr/
(주)이퓨전코리아
(주)인디21 http://www.indy21.com/
(주)인크로스 http://www.incross.com/
일렉트로닉아츠코리아(유) http://www.eamobile.co.kr/
http://www.ea.co.kr/
(주)조이맥스 http://www.joymax.co.kr/
(주)제이씨엔터테인먼트 http://www.jceworld.com/
(주)지피에이치 http://www.fungp.co.kr/
케이티하이텔(주) http://www.kthcorp.com/
(주)킨모바일 http://www.kinmobile.com/
(주)탑픽 http://www.toppig.co.kr/
(주)피엔제이 http://www.pnjmobile.com/
(주)픽토소프트 http://www.pictosoft.com/
(주)KOG http://kogstudios.com/
(주)YNK코리아 http://www.ynk.net/
(주)게임로프트 http://www.gameloft.co.kr/
(주)나루엔터테인먼트 http://narusoft.co.kr/
(주)띵소프트
(주)상상디지탈 http://sangsangdigital.com/
(주)소프트맥스 http://www.softmax.co.kr/
(주)에듀플로 http://www.eduflo.com/
(주)엔픽소프트 http://www.npicsoft.com/
엘컴소프트
(주)핵스엔터프라이즈

Posted by URECA
,
웹호스팅

웹호스팅



웹개발이나 디자인쪽 혹은 마케팅이나 온라인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면

호스팅 업체 1~2개 쯤은 거래하고 있을겁니다. 

저도 이 분야에 경력이 어느정도 되어서 호스팅업체 이름만 봐도 어느 정도 규모에 몇 년정도 운영한 회사인지를 알 수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초기 2000년대 초반만해도 무수히 난무하는 회사 중에 가격도 저렴하고 서비스도 좋을 것 같은 회사를 골라 서비스를 받아 봤는데요... 

지금은 거의 남아있는 회사가 없을 정도입니다. 

서버

서버



그 당시 닷컴열풍이 불때 사이트를 운영하신 분중에 웹호스팅 서비스로 서비스를 올려놨다가 사이트 소스도 찾지 못하고 없어진 경험을 가지고 계신분도 많을 겁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지금은 거의 교통정리가 된 걸로 알고 있지만 기존 웹호스팅에 근무하셨던 분 중에 독립하여 소규모 로 호스팅 업체를 창업한 회사들도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생겨났다가 없어지곤 하지요... 그래서 생소한 업체도 간혹 보입니다. 그러나 몇 번의 사이트 유실의 시행착오를 겪은 후 부터 저는 생소한 업체에는 호스팅을 안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은 업체일 수록 초기품질은 좋지만 한대의 서버에 여러 사이트를 운영하는 경향이 있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버벅거리고 있는 경향이 있었던적이 있었습니다.
 
웹




오래된 회사는 모든 운영에 있어 시행착오를 겪어 왔기 때문에 서버 당 최적의 사이트 숫자를 맞춰놓고, 보안이라든지 백업이라든지 하는 것을 자동화 시켜놨기 때문에 따로 궁금해 하지 않아도 잘 진행하고 있습니다. 별다른 신경을 안써도 된다는 것이죠.

가장 안전하게 고를 수 있는 방법은 랭키닷컴(www.rankey.com)에서 웹호스팅 분야의 업체 1~10위 정도까지 사이트를 확인을 해보고 가격, 회사설립년도를 확인해 보고, 고객과 다이렉트로 커뮤니케이션이 되는 게시판이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제일 빠를겁니다.

(
http://www.rankey.com/rank/rank_site_cate.php?cat1_id=22&cat2_id=233&cat3_id=1244


그렇지만 랭키닷컴을 절대적으로 봐서는 안되는 점이 있습니다. 랭키닷컴은 접속자 순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무료호스팅이나 저가호스팅이 당연히 순위가 높은것이 당연합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순위와 가격도 적절한 선에서 찾아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저것 미심적다 싶은면 인터넷에서 회사명을 검색해 보면 블로그라든지 게시판에 칭찬글이나 비난글들이 있을겁니다. 그런것도 확인해보는 것이 꼼꼼한 선택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호스팅협회에서는 호스팅 업체 선정가이드라는 것을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1) 주기적으로 데이터를 백업하고 다중 백업을 하고 있는가?
2) 호스팅 서비스 가격이 적절한가?
3) 자체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가?
4) 이용약관의 내용이 적절한가?
5) 24시간 전화 상담이 가능한가?
6) 손해배상보험에 가입되어 있는가?
7) IDC에서 서버를 관리하는가?
8) 서버관리자가 IDC로부터 근거리에서 근무하는가?
9) 방화벽 및 최신보안 패치 등 서버 보안 능력이 우수한가?
10) 정보보호 안전진단 수검 필증이 있는가?




블루웹 (www.blueweb.co.kr) 정보보호안전진단 예시화면


10가지 중에서 눈여겨 봐야 할 부분은 정보보호안전진단 수검필증 부분입니다. 


이것이 회사의 규모를 파악하는데 가장 좋습니다. 정보보호안전진단은 매년 의무적으로 받는 것으로 매년 회사에서 비용이 들어가는 부분입니다. 작은 규모 회사는 정보보호 안전진단을 잘 받지 않습니다. 그리고 정보보호 안전진단은 회사의 IT운영시스템이 어느정도 매뉴얼대로 움직이고 있는지도 확인하는 것이기 때문에 제대로된 회사인지를 대충 알수 있습니다.

국내 주요 웹호스팅 업체

가비아도메인, 호스팅, 홈페이지 등의 토탈 웹서비스를 제공  www.gabia.com
블루웹블루CGI, 디자인컨텐츠 판매, 홈페이지 제작서비스를 제공  www.blueweb.co.kr
아이네임즈 - 국내국제도메인 등록업체로 성장한 업체로 웹호스팅 서비스제공  www.inames.co.kr
웹제로 -  초고속기가망, 풀백업, 웹메일, 트래픽분석, 제로보드5 서비스 제공  webzero.kr
파란웹호스팅 - 케이티하이텔 파란닷컴에서 운영하는 웹호스팅 서비스 hosting.paran.com





Posted by URECA
,

오버추어의 광고 영향력이 한국에서는 크긴 큰 모양입니다.
다음이 구글에서 오버추어로 검색광고 계약을 변경한다는 내용만으로
실적 개선에 대한 전망이 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참조기사]
http://www.edaily.co.kr/News/Stock/NewsRead.asp?sub_cd=IA41&newsid=01275926589855544&clkcode=00203&DirCode=00205&OutLnkChk=Y

오버추어 키워드는 구글보다 30~50%의 높은 클릭당 요금이 매겨지고 있다고 추정하는데 그래서 올해보다는 28.5% 늘어날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광고주입장에서는 포털에 광고할 수 있는 구글보다는 오버추어를 선호하게 됩니다.
당연히 포털의 실리는 광고의 경우 경쟁률이 치열하다 보니 광고단가가 상승할 수 밖에 없고요. 구글은 포털에 실리지 않으니 상대적으로 낮은 단가를 책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오버추어 광고는 포털에 실리다보니 구매를 작정하고 검색하는 소비자를 잡게 되고,
구글은 우연히 지나다가 구매 의지의 기억을 상기시켜 소비자를 잡게 됩니다.

확률적으로 오버추어가 구매율이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광고주는 자꾸 오버추어에 돈을 충전하게 되고, 구글은 신경을 쓰지 않고 내버려 두다가 점점 잊혀지는 존재가 되고 말죠.

더구나 구글 애드센스의 스마트프라이싱 정책으로 많은 블로거들이 타 제휴광고를 찾게 되는 경향이 생기는 듯합니다. 블로거 마저 초반의 애드센스에 매력을 못느끼는 지금 상황입니다.

이젠 구글은 한국에서 검색시장에서 재미도 못보고, 광고시장에서 역시 재미를 못보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구글이 한국시장에서 살아남을려면 다음을 인수해 버리던지, 네이버를 인수하는 방법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그렇게 한국시장에 매력을 점점 못느끼고 있어 언제 물러날지 기회를 노리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버추어 : http://www.overture.co.kr

Posted by URECA
,
최근 지식in에 접속해서 마이지식에 가서 나의 삭제 지식에 보면 몇개의 글들이 삭제되어 있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네이버에서 최근 대대적인 어뷰징(abusing) 행위에 대한 삭제작업을 했기 때문입니다.

추천사이트에 대한 질문에서 URL이 들어가면 가차없는 것 같습니다. 

나도 지식인을 자주 사용하지 않아 답변이 6개 정도 였는데, 그동안 올린 글 중에 2개가 삭제되어 있었네요.

삭제 이유는 (네이버 서비스를 악용하여 이용자 피해 유발 (ex. 어뷰징프로그램 유포, 불법 스팸 활동 등))

게시물 글을 확인해 보니 답변에 URL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URL이 들어갈때는  홍보성 글의 분위기가 나긴합니다.





그리고 뉴스를 보니 사이버범죄 수사대는 이용자들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도용한 후 자동 답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지식iN에 조직적으로 광고성 질문 답변을 올리는 어뷰저(abuser)를 검거했다고 한다. ID 4900개를 수집해서 자동 프로그램으로 올렸다고 합니다.

네이버 공지사항과 일치하는 사항입니다.




문제는 이 이후 과연 지식iN으로 검색 1위 자리를 탈환했던 네이버가 계속 1위 자리를 고수 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홍보성 글이 올라가 불만이 쌓여왔던 것도 사실이지만 컨텐츠를 채웠던 긍정적인 효과도 있었습니다.

사실 네이버 지식iN에 답변을 해줄 전문가가 없다는 한계를 홍보업자들이 지탱을 해주었었는데(홍보업자의 정보도 사실 유익한 부분이 있었다고 생각함>) 이걸 대대적으로 삭제 하고 ID를 차단했을 때 이 빈자리를 어떻게 메꿔 줄까 하는 고민도 네이버는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네이버 지식인에 몇개 키워드로 검색을 해보면 지식인이 무척 썰렁해 보인다. 다음 지식보다도 더 허전해 보입니다.

질문 중에 추천사이트 소개에 대한 요청도 많은데 상당수가 삭제되어고 남아 있는 답변도 몇개 안됩니다.

그런데 지식iN이라는 것 자체가 신뢰할 만한 답변이 처음부터 없습니다.
남아 있는 답변도 알맹이 있는 건 아닙니다.
그러므로 지식iN 볼게 없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럼 네이버의 검색 결과는 지식iN을 빼면 스폰서광고만 남습니다. 결국 네이버의 광고 수익을 위해서 지식iN의 홍보성 글을 삭제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네이버의 지식iN 홍보글 삭제가 컨텐츠의 빈곤으로 가져올 수 있다고 보니다.

구글은 광고와 컨텐츠를 적절히 조화시켰는데, 네이버는 광고따로 컨텐츠 따로 가고 있는 상황에서 네이버의 새로운 광고 패턴이 나올 것인가도 관심이 갑니다.


아차~ 옥션 - www.auction.co.kr

Posted by URECA
,
화젯거리를 만들어라(간다 마사노리 저/ 평림)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입소문 마케팅에 대한 우리의 상식을 넘어선 저자의 의견입니다.
 
1. 고객의 만족도가 높으면 입소문이 퍼진다. -> No

기대치가 높으면 고객이 감동하지 않는다. 고객의 기대치를 전략적으로 낮추는 것이 중요한데, 고객의 기대치를 낮추고, 그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전략. 그러면 고객은 입소문을 낸다.
 
2. 상품의 질이 좋으면 입소문이 퍼진다. -> No
고객은 상품의 질을 정확히 파악하기가 어렵다. 질 보다는 고객이 미처 기대하지 못한 부분을 제공함으로써 화젯거리를 만들어라.
 
3. 나쁜 소문일 수록 빨리 퍼진다 -> No
비즈니스 상식에 3:33의 법칙이 있다. 이것은 만족한 경우에 3명에게 불만족한 경우 33명에게 퍼뜨린다라고 하는데, 실제 33명에게 말할 사람도 없고, 그들이 다 귀기울여 듣지는 않는다.
 
4. 입소문은 고객이 퍼뜨린다. -> No
사실 입소문은 사내에서 시작한다. 왜냐하면 회사에서 정보가 흘러 나오지 않으면 고객이 알수 없기 때문이다.
 
요즘 각 기업에서 신제품을 무료로 제공하고 심지어 돈까지 지불하면서 체험단을 모집한다. 그리고 체험단에게 미션을 준다. 블로그에 글올리기, 까페에 글쓰기등등 그리고 나서 체험단의 미션 내용을 평가하여 많은 경품을 제공한다. 이렇게 입소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고, 우리는 이러한 체험단의 평가를 정보로 받아들여 구매 결정의 선택을 하게 되는 것이다.
 
 
5. 입소문은 모든 업체에서 최고의 선전매체이다. -> No
장례업 같은 경우는 입소문으로 확산되기 어렵다. 이런 업종에 있어 전략은 소규모 커뮤니티를 만들어 활용하는 것이 좋다.

출처 : www.saju7.com
Posted by URECA
,

화젯거리를 만들어라(간다 마사노리 저/ 평림)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입소문 마케팅에 대한 우리의 상식을 넘어선 저자의 의견입니다.


1. 고객의 만족도가 높으면 입소문이 퍼진다. -> 아니오.

기대치가 높으면 고객이 감동하지 않는다. 고객의 기대치를 전략적으로 낮추는 것이 중요한데, 고객의 기대치를 낮추고, 그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전략. 그러면 고객은 입소문을 낸다.


2. 상품의 질이 좋으면 입소문이 퍼진다. -> 아니오.

고객은 상품의 질을 정확히 파악하기가 어렵다. 질 보다는 고객이 미처 기대하지 못한 부분을 제공함으로써 화젯거리를 만들어라.


3. 나쁜 소문일 수록 빨리 퍼진다 -> 아니오.

비즈니스 상식에 3:33의 법칙이 있다. 이것은 만족한 경우에 3명에게 불만족한 경우 33명에게 퍼뜨린다라고 하는데, 실제 33명에게 말할 사람도 없고, 그들이 다 귀기울여 듣지는 않는다.


4. 입소문은 고객이 퍼뜨린다. -> 아니오.

사실 입소문은 사내에서 시작한다. 왜냐하면 회사에서 정보가 흘러 나오지 않으면 고객이 알수 없기 때문이다.


5. 입소문은 모든 업체에서 최고의 선전매체이다. -> 아니오.

장례업 같은 경우는 입소문으로 확산되기 어렵다. 이런 업종에 있어 전략은 소규모 커뮤니티를 만들어 활용하는 것이 좋다.

 
Posted by UREC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