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스톡홀름에 대한 여행 정보가 필요해서 여기저기서 찾아 본 자료입니다. 지금까지 찾아본 자료를 정리했습니다.


스톡홀름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에 하나이며 몇개의 섬에 걸쳐 있습니다. 물가는 비싼 수준이지만 높은 생활 수준을 가자고 있습니다.

관광객이 즐겨 찾는 지역으로는 중앙역, 번화한 도심지역, 해얀가를 따라 한가롭게 거닐기 좋은 섬, 유르고르덴과 같이 화려한 건물, 부유층 거주지역인 외스터말름이 있습니다.

공항


스톡홀름 부근에 1개의 국제공항과 2개의 공항이 있습니다.
Skavasta airport는 스톡홀롬 남쪽 100km쯤에 위치하며 주요 유럽노선이 운영됩니다. Bromma airport는 스톨홀름 시내에서 서쪽 8km지점에 위치하며 국내선입니다.



항공권 정보 : http://www.tourexpress.com/ 
온라인투어 : http://www.onlinetour.co.kr/  

Arlanda International airport


 

스톡홀름 시내에서 북쪽 40km쯤에 위치한 국제공항입니다.

여객청사는 남부청사북부청사로 나누어집니다.

남부 청사(Arlanda South)
터미널 2 : 영국 항공, 핀에어, 플라이 노르딕, 하팍-로이드 익스프레스, 저먼윙스, 이베리아 항공, 노르웨이 에어 셔틀, 스위스 국제항공, TAP 포르투갈

터미널 3 : 스카이웨이즈, 스웨드라인


북부 청사(Arlanda North)
터미널 4 : 스칸디나비아 항공, 플라이 노르딕, 플라이 미

터미널 5 : 아예로플로트, 아예로스비트, 발틱 항공, 중국국제항공, 유럽 항공, 에어프랑스, 몰타 항공, 오스트리아 항공, 발칸 투어, 벨라비아, 블루1, 침버 항공, 콘돌, 콘티넨탈 항공, 크로아티아 항공, 체코항공, 에스토니아 항공, 이디오피아 항공, 유로사이프리아, 플라이 노르딕, 아이슬란드 항공, 이란 항공, JAT 항공, KLM, 리투아니아 항공, 루프트한자, 말레이 항공, 말레프 헝가리 항공, 마이 트래블 항공, 누벨에어 튀니지, 노베어, 페가서스 항공, 풀코보 항공, 카타르 항공, 스칸디나비아 항공, 스판에어, 스털링 유러피언, 시리아 항공, 타이국제항공, 톰슨플라이, 트란사비아.com , 튀니스 항공, 터키 항공, 와이드로 항공


147개의 국제 노선과 32개의 국내 노선으로 총 179개의 노선이 운항합니다.

공항안내는 24시간이며 전화번호는 +46(0)8-797-6080
분실물 문의 +46(0)9-797-6080


 

공항에서 교통편


1. 공항철도(Arlanda express)
 
스톡홀름 중앙역-공항 사이 약 20분소요(오전 5시~ 자정까지 운행), 시간대별로 4~6회
요금 : 성인 편도 240kr -> 약 38,000원 /학생 120kr ->약 19,000원




2. 공항버스 - 공항간 약 45분 소요
일반적으로 오전 4:00 ~ 22:00 사이에 20분 간격으로 운행
요금 : 성인 편도 119kr -> 약 19,000원 / 학생 편도 89kr ->약 14,000원



음식
절인청어 : 전통적이며 매우유명한 전체요리로 빵이나 감자와 함께 제공됩니다.


화폐


스웨덴은 EU국가임에도 스웨덴 크로나를(SEK) 공식통화로 사용
지폐단위는 1000, 500, 100, 50, 20이며
동전단위는 10, 5, 1 크로나와 50오레가 있습니다.



기후
날씨는 온화한 편


지하철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의 대표적인 대중교통수단.
평일 하루 이용객이 107만명이며 총 105개 차량이 1950회 운행
역은 총 100개역

노선
T10, T11 블로선(청색)
T13, T14 뢰다선(적색)
T17, T18, T19 그뢰나선(녹색)


경찰 응급서비스 : 112

전원플로그


한국은 220V/ 60hz를 사용
스웨덴 230V(구형 220V) / 50hz 사용
플로그 타입은 한국과 스웨덴은 같은 타입을 사용합니다.
한국의 가전제품이나 충전기는 그대로 가져가도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스톡홀름 여행기 : http://mossize.tistory.com/1069
모두투어 : http://lux.modetou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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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정선의 명소 민둥산
10월초 정선으로 가기위해 새벽 5시에 출발해서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8시 반에 화암약수 도착...
화암약수에서 한숨돌리고,

미리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증산초교코스가 쉽다고 해서 가는 길에,

주변에 차들이 세워져 있어 내려 봤더니... 능전코스(이건 인터넷에서 미처 검색하지 못했던 코스입니다.)
일단 증산초교코스가 1시간 30분인데, 능전코스가 1시간 25분으로 표기되어 있어...
이 코스를 타기로 했습니다.

원래는 화암약수 코스로 계획을 했었는데... 등산을 많이다니지 않은 저로써 일단 쉬운코스로 연습을 해보자하여 증산초교코스를 선택했고, 그것보다 쉬울것 같은 능전코스로 변경했는데... 올라갈때는 힘들다 생각했는데 내려올때는 가벼운 등산 정도로 생각했고... 짧은 코스에 약간은 아쉬움이 남았던 산행이었습니다.



바로 능전코스로 들어서는 입구로 철다리를 건넙니다.

철다리를 건너 1~2분 걸어가면 바로 민둥산 2.5km
1시간 25분이면 간단한 트래킹코스로... 내려와서 점심을 먹고 정선의 다른 곳을 돌아다니려고 생각을 하고 진입을 시작했습니다.



가는 곳에 오가피 토종닭 예약이라는 안내판을 보면서 예약을 하고 내려와서 점심을 먹을 생각도 했지만...
일행이 1명이라 양이 너무 많을 것 같다라는 다른 1명의 의견에... 바로 접고..
등반을 시작했습니다.




민둥산을 너무 쉽게 생각했나... 능전코스는 들어서면서 바로 오르막길 시작... 한 20분 올라갔는데...
역시 평소에 체력을 비축해 놓지 않은 관계로.. 헉~헉~ 대면서 올라갔습니다.


이렇게 오르막길을 오르면서 평평한 산책길이 나오고... 민둥산 정상까지 1.7km 라는 표지판이 나옵니다.
여기서 한 20~30분 정도 편안한 길을 갔습니다... 이건 등산이라기 보다는 산책과 같은 트래킹..
제가 간 때가 10월 초중순경이라 날씨도 화창했고... 등산객도 많아 서울 근교의 산을 오르는 것과 같은 느낌으로 갔습니다.



계속이어지는 평탄한 길...


멀리서 민둥산 정상이 보입니다. 역시 이름처럼 민둥산입니다.
옛날 화전민이 불을 놓아 밭을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 후 나무들이 자라지 않은 것이 오히려 신기합니다.


이제 민둥산 정상까지 0.7km 이제 부터 본격적인 오르막길을 각오하며...
뚜벅뚜벅 올라갔습니다.



뚜벅뚜벅 오른 산길을 지나니 시야가 환하게 트이면서 보이는 나무 한그루...



좀더 가니 계단으로 만들어진 길이 나옵니다. 실제 사진보다는 가파랐습니다.



계단을 올라가서 정상부근에서 돌아온길을 찍었습니다.
본격적인 억새철보다 1~2주 빨리 산행을 온지라... 억새가 그리 무성하지 않았습니다.
억새가 무성하지 않은 것에 대해 아쉬움으로...
내년에는 기필코 10월 말쯤에 등산을 오겠다는 다짐을 하고...
정상을 내려왔습니다.



정상 부근에서 본 아직 무성하지 않은 갈대가 보이고 건너편 산이보입니다.
사진으로 봐도 정말 화창한 가을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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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비경과 청정 자연환경을 갖추고

새로운 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정선!!



정선5일장에서의 향수와

향토박물관, 금광촌, 아라리촌의 향토문화 체험과

꼬마열차, 레일바이크, 이색까페등

새로운 철도관광을 만낄 할 수 있는 곳

천천의 소리, 한민족의 혼이 담겨있는

아리랑 가락속에서

가장 한국적인 것을 발견할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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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산 등산코스를 찍은 사진입니다. 클릭을 하면 큰 사진으로 볼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제 2코스로 용진사입구 -> 임도오거리 -> 수리사 직전으로 가는 트래킹 코스입니다.
가을의 풍경이 좋고 가볍게 산책하듯이 걸을 수 있는 코스입니다.
힘들게 등산하는 것을 싫어 하시는 분께 추천드리는 코스.

자전거를 타는 분들이 많이 눈에 띄입니다.

멀리 군사 시설이 보입니다.

여치가 눈에 보이기에 찍어 봤습니다.






담소를 나누며 가볍게 걷고 계신분들이 눈에 많이 띄입니다.


가을의 하늘과 잘 어울러진 신길입니다.













펜탁스 K20D와 DA 16-45 F4 렌즈와 함께한 수리산 가을 산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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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일요일 오후 TV에서는 재방송만 하고 별로 할일이 없어 낮잠을 청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찡얼대고 나가자고 한다면 부담없이 갈 수 있는 서울 근교의 철도박물관을 추천합니다.

교통편

전철 1호선 의왕역에 내려 가기도 편하기도 하고요, 자가용으로는 서울 왠만한 곳에서 1시간 이내로 갈 수 있는 곳입니다.

다 둘러보는데 2시간이면 충분해 보입니다. 좀 더 여유있게 가시면 주변의 왕송저수지로 산책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은 철도박물관의 관람정보입니다.
관람시간
3월 ~ 10월 09:00 ~ 18:00
11월 ~ 2월 09:00 ~ 17:00

관람료
일반(19~64세) : 500원 / 단체(30인 이상) 400원
어린이·청소년(7~18세) : 300원 / 단체(30인 이상) : 200원

휴관일
매주 월요일 및 공휴일 다음날
1월 1일, 설 · 추석 연휴
기타: 코레일 사장이 정하는 날

문의전화
031)461-3610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보이는 철도박물관 입구입니다.

철도박물관 전경입니다. 들어가면 기차의 모형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들어가자마자 철도파노라마 관람 시간을 확인하시고 매점에서 티켓을 구입해야 합니다.
티켓요금은 3세이상 300원입니다.


우리나라에 현재 운행했던 증기기관차부터 KTX까지 모형으로 운전되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안내원의 능숙한 해설로 각 기차의 속도와 모습들을 체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
KTX가 빠른 속도로 움직이기 시작하면 우와 하는 함성이 나옵니다.

박물관안에 최초의 기관차 모형입니다.


실외에는 실물의 모습이 있습니다.

추억의 전기기차입니다. 예전에 국철 1호선에서 왕십리를 경유해 청량리로 가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얼마전가지 볼수 있던 1호선 전철입니다. 아직 익숙한 모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이 타고 다녔던 전용 기차칸이라고 하네요.
내부를 들여다 보면 대통령 집무실과 회의실이 보입니다.


우등형 전기동차라고 합니다.
이 차량은 1976년 전기동차 국산화에 성공하여 제작된 것으로
전철구간을 기동성 있고 신속하게 운용한 차량이라고 합니다.
1981년도에 청량리~동해간을 운용하다가
1998년 12월 1일 부터 통일호로 청량리~제천간을 운행했다고 합니다.
최고속도 110km/h

위의 전기동차 운전실 내부입니다. 

운전석의 모습을 자세히 본 모습입니다.


역시 위의 전기동차 내부이고 조정판입니다.

디젤 전기기관차로 많이 본 기차의 모습니다.
1959년 부터 도입하여 1960년 특급열차인 무궁화호로 신설해
서울과 부산간을 통일호보다 30분 빠른 6시간 30분 간 운행했다고 합니다.
 


대략 박물관 내부와 외부의 기차들을 둘러 보는데 2시간 남짓 걸렸습니다.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아이들은 굉장히 즐거운 시간이 었습니다.
아이들은 원래 기차를 좋아하잖아요.
일요일날 무계획이었다면 즉흥적으로 갈수 있는 철도박물관 소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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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 주변 유명한 곳 중 하나가 우음도입니다.

예전에 섬이었으나 시화호가 개발되면서 육지안의 섬이 되어버렸습니다.

가는 길은 비봉을 거쳐 송산을 지나 공룡알화석지쪽으로 찾아가면 됩니다.
우음도에서 안산 고잔동 아파트가 바로 앞에 보이지만 다리가 없어 비봉을 거쳐 한참을 돌아가야 합니다.

네비게이션으로 찾아가면 사강시장 부근에서 길을 잘 찾아들어가야 합니다.
이 부근에서 네비게이션이 길이 아닌 듯한 골목으로 안내해서 무척 헤맸습니다.

사강시장을 지나면 공룡알 화석지길을 쭉 따라 가기만 하면 되고, 비포장 도로로 한 10여분 들어가면 공룡알화석지 기념관 같은 것이 나온다 여기부터 우음도 까지 쭉 갈대밭이고 벌판이다. 중간에 내려서 사진을 찍으면 됩니다.



공룡알 화석지를 지나면서 넓게 뻗은 갈대밭이 펼쳐져 있습니다


갈대밭은 헤치고 들어가면 드문 드문 나무들이 보입니다.
홀로 서 있는 나무를 누가 심었는지 원래 있었던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갈대밭을 헤치고 깊숙히 들어가면 죽은 조개 더미가 군데군데 보입니다.
간척사업을 해서 바다를 메꾼 흔적입니다.
이곳은 육지와 우음도 사이에 있는 바다였을 것입니다.

어디부터가 섬인지 모르겠지만 섬안으로 들어온 것 같습니다.
섬에 들어오면 여기저기 밭들이 보입니다.
이제 사람 사는 곳 같습니다.

들어오면 폐교가 보입니다.
90년대 후반에 전교인 1명이 졸업하면서 폐교가 되었다고 합니다.

학교안에 포세이돈과 같은 캐릭터가 그려진 판넬이 보입니다.
많이 낡아 보여 세월에 흔적이 느껴집니다.

학교앞에 보이는 인가들입니다.
약 40여 가구가 현재 우음도에 산다고 합니다.
우음도는 조만간 레져단지로 개발되면서 마을 주민들은 보상을 받고 마을을 떠나야 한다고 합니다.

멀리서 보는 마을의 풍경입니다.
어디선가 본듯한 정겨운 풍경입니다.

마을에서 누군가가 사육하는 오리떼의 모습이 보입니다.
처음 사진을 찍던 갈대 벌판 그리고 나무들이 보입니다.

이제 마을을 개발하기 위해 트럭들이 드나들 수 있도록 만든 길인 것 같습니다.
파란하늘과 벌판이 펼쳐져 지평선을 볼 수 있는 곳
우리나라지만 전혀 다른 느낌을 가진 섬 우음도입니다.


이제 곧 개발이되면 현재의 우음도 모습이 아닌 개발된 모습으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합니다.
지금 막 개발하려고 준비하고 있는 포크레인 모습들이 보입니다.
앞으로 이런 우음도의 모습을 볼 수 없을지 모르니 서둘러 한번 찾아가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새벽의 모습도 아름답다라는 얘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시간 되시면 새벽에 가서 멋진 광경을 한번 담아보는 것을 추천해 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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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근방에서 당일치기로 갔다올 수 있는 목장하나를 소개합니다.

충청남도 당진에 있는 우유짜기, 치즈만들기, 젖소 사료주기등의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태신목장은 서해안 고속도로를 따라가다가 행담도 휴게소를 지나 송악IC에서 나와 약 40분 거리에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거의 연중무휴로 막히니 군포에서 발안까지 가서 발안 IC에서 서해안 고속도로를 진입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네비게이션에 태신목장을 입력하면 잘 찾아주네요.

태신목장 가는방법
서해안 고속도로 당진IC 나와 합덕방향우회전 → 500m 진행후 합덕방향 11시방향 좌회전 → 4km 진행후 합덕방향
우회전 → 8km 진행후 70번 지방도 면천방향 우회전 → 4km진행후 좌측 태신목장 입구 → 400m 진행 목적지


체험프로그램은 태신목장 홈페이지에서 신청하시고 찾아가셔야 합니다.

www.taeshinfarm.com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전망대에서 목장전체를 조망할 수 있으며, 아이들은 목장 사장님이 운전하는 트랙터 타기등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어른들은 나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고요.

사람들도 많지 않아 한가롭게 하루 아이들이랑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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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가서 꼭 먹고 와야 할 맛있는 음식 - 위지아 차트

제주도를 여러번 갔다왔지만 정작 이중에서 먹어본 음식이 별로 없는게 아쉽다.
다음에 가면 기억했다가 먹고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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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휴양림은 제주도의 절물휴양림과 함께 대표적인 휴양림입니다.

1100고지 휴게소와 중문사이에 1100 도로변 영실 입구 부근의 울창한 숲속의 자연휴양림은 휴식의 공간뿐 아니라 제주여행에서 저렴한 요금으로 숙박을 해결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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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실이 비수기나 주중에는 4만원, 성수기에는 7만원 정도 하지만 야영장이 있어 주차요금 포함 1만원 안쪽으로 숙박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야영시 세면시설, 취사시설등이 잘 갖춰져 있어 편안하게 야영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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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편
- 제주시 -> 1100도로 -> 제주관광산업고 -> 어리목 -> 1100고지 -> 영실 -> 자연휴양림
- 중문관광단지 -> 국제컨벤션센터 -> 탐라대학교입구 ->자연휴양림
※ 제주시에서 (30km) 40분 소요, 중문관광단지에서(9km) 15분소요

제주국제공항에서 신제주 노형로터리, 이마트, 제주우편집중국 지방도를 따라 한라수목원 입구 길로 직진하면 신비의도로, 어리목입구, 1100고지, 영실입구를 거쳐 약 40분내에 서귀포자연휴양림에 도착하게 됩니다.

중문관광단지 입구에서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경유, 좌회전하여 직진하면 중문주유소가 나오고 중문주공6차 APT 윗길로 운행하면 회수사거리가 나오고 계속 올라가서 탐라대학교 입구 위로 직진하면 법정사를 지나 휴양림에 15분내에 도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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