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티토의 예언은 이번 북경올림픽을 계기로 신빙성에 신뢰를 잃고 있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 애드가케이시, 탄허스팀, 쥬세리노등 많은 예언가들이 종말의 징조를 이야기 했지만 정확하게 맞았던 적은 없었지만, 존티토의 예언은 그들과 달리 구체적인 부분에 있어 전후맥락에 근거가 있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었었습니다. 특히 쓰나미, 필리핀 용오름, 아시아 지진들은 적중했다라고 이야기 되어 방송에 까지 소개 되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북경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됨으로써 그의 예언은 틀리다라는 것이 증명된 것 같습니다.

다음은 존티토가 말했던 예언입니다. 평가는 여러분들이 해보십시오.

- 2005년부터 10년간 미국은 내전상태에 들어간다.
- 내전기간동안 중동에서 핵전쟁이 발생한다. 
- 북경 올림픽은 열리지 못한다.
- 2012년에 이상한 사건이 발생하지만 그것이 지국의 종말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 2015년에 러시아가 미국을 핵무기로 공격해 3차 세계대전이 시작된다. 이 전쟁으로 인해 30억에 가까운 사람이 죽는다. 
- 전쟁 후 미국은 5개로 나누어진다.
- 2036년에는 타임머신이 많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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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률 90%에 육박한다는 미래 예언가 쥬세리노의 예언

2008년에는 다음과 같은 예언이 있습니다.

2008년 7월 18일 필리핀에 진도 8.1의 대지진으로 수천명 사망
2008년 9월 중국에 진도 9의 지진 <- 이것은 날짜가 틀린건가요?

모든 예언자가 앞으로 몇년간 자연재해와 기상이변등을 예언하고 인류에 대한 위기를 강조합니다.
위기의 세기에 사는 우리들은 이러한 예언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만일 7월 18일 필리핀 지진 예언이 맞다면...

쥬세리노의 예언이 다시 관심의 대상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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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6년에서 왔다는 존티토2015년 세계 3차 대전을 예언했다.
미국과 유럽 대 러시아와 중국이 전쟁을 한다는 것이다.
2015년은 석유문제에 있어 최대 위기가 오는 시점이다.
아마도 세계적인 전쟁이 반발한다면 석유와 관련된 전쟁이 될것이다.
마침 며칠 전 이런 기사를 보았다.

"전 세계 원유 생산량이 하루 1억배럴 정도에서 정체될 것이란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19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석유업계 경영진 사이에서 원유 생산이 한계에 직면해 이르면 2012년에 하루 1억배럴이라는 한계점에 도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늘고 있다. 이같은 예상은 현재의 하루 생산량(8500만배럴)에 비하면 많지만 향후 수십년간의 원유 수요 전망치에는 크게 못 미치는 것이어서 고유가 시대의 지속을 예고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예언을 떠나서 온난화 문제와 석유자원 문제는 먼 미래의 위기가 아닌 몇 년내의 위기로 보인다.

★ 최근 존티토의 예언

지진과 용오름 등의 자연 현상이 늘어나면서 존 티토의 에언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지난 2일 아르헨티나의 수도인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강위에서 두 개의 용오름이 목격됐고, 또 최근에는 쌍둥이 용오름 현상을 한 미국인이 촬영하는가 하면 지난 달 22일 우리나라의 제주도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천 인근 해상에서 용오름 현상이 일어난 것을 한 시민이 촬영하면서 용오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3일 필리핀 지진 등으로 인해 예언가 존 티토가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존 티토는 영화 ‘터미네이터’의 현신이라고 주장하는 인물. 자신이 2036년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온 군인이라고 하면서 2038년 세계가 맞이할 유닉스 버그를 해결하기 위해 2000년으로 왔다고 주장하는 인물이다.

그런 그는 최근에는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예언해 맞힌 것으로 유명한데, 2003년 미국의 광우병과, 미군의 이라크 침공, 그리고 2005년 동남아의 쓰나미 등을 예언해 맞히는 바람에 전세계 사람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그런데 3일 발생한 필리핀의 강도 7.0 지진도 존 티토가 2004년 예언한 아이사의 대재앙의 일환이라는 점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그러다보니 회오리의 일종인 용오름 현상도 존 티토가 에언한 아시아 대재앙의 하나가 아니냐는 주장이 일고 있어, 국내에서도 존 티토에 대한 특별한 관심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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