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운세예측방법중에 하나가 타로카드이다.
타로카드는 서양은 많은 미술가들의 창작대상이고 미술적으로 봐도 예술성이 손색이 없다. 
서양에서는 이런 타로카드를 예언적인 측면으로 사용했다.




타로카드는 14세기 무렵 인도 또는 이집트로 부터 유래되었다라는 시각이 유력하다. 
십자군전쟁후 유럽의 고향으로 돌아가는 십자군이 이탈리아로 전파한 것으로 본다. 
다른 견해로는 유태인의 전통중에 하나인 카발라와 관련성을 찾기도 한다. 

당시 타로카드의 도입 초창기 무렵에는 부정적인 시각이 많아 타로카드를 아예 금지시키기도 했다.
기독교가 사회의 우위에 있는 상황에서 종교적인 이유 때문이었다.
그래서 근대에 이르기 까지 금지된 예언방법중에 하나였다. 

십자군

타로카드가 들어온 계기가 된 십자군



그러나 19세기 이후 부터 잊혀진 존재로만 알려져 있던 타로카드는 예술분야에 소개되면서 관심을 끌기 시작했으며 오늘날에는 유럽과 미국에서의 대표적인 점술분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일본에서도 동양의 사주나 자미두수에 비해 월등하게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일본야후 포탈에 가보면 동양의 전통적인 사주운세등은 뒷쪽으로 밀려나고 주로 타로카드와 점성술이 앞에 배치된 것을 보면 그 인기를 짐작할 수 있다.


일본운세

일본야후 사이트 운세부분




18세기말 프랑스의 학자는 타로를 고대 이집트의 비밀스러운 유물이라 해석을 내렸고, 심리적 마법적인 사용에 대해 연구를 시작했다. 

19세기 중엽 엘리파스 레비는 자기인식과 계발의 도구로 타로카드의 기능을 강조하였다. 

앞전에 타로카드를 유태인의 전통인 카발라에서 찾는 다고 언급된 것이 있는데 엘리파스레비는 타로의 메이저카드 22장과 헤브루 문자의 숫자가 동일하다는 사실을 근거로 유태인의 전통에서 유래되었다는 관련성을 주장했다.

타로카드는 인간의 의식속에 보편적으로 존재하는 생각 또는 개념을 형상화했다. 

여기에서 의미를 찾고 타로카드의 가치를 높게 평가한다. 
이것을 '원형(原形, prototype)이라 부른다. 
개별적인 원형들이 의미있는 관계를 갖게 되고 이것을 통해 우리의 의식을 연결시켜준다고 한다. 
이와 같은 원리의 미래예언 방법이 동양에도 있다. 

타로카드

타로카드



그것은 주역이다. 

주역의 원리와 타로의 원리가 일맥상통한다고 봐야 할 것이다. 

내부의 잠재적인 힘이 타로카드 혹은 주역의 괘에 공명을 가져다 주어 그속에서 의미 있는 소망, 운명, 미래등의 알고 싶어하는 부분을 정확히 찾아내 준다라는 것. 


주역

주역의 괘



이것이 현재까지 점술의 방법을 믿게 하는 근거이자 원리이다.

점(占)은 미래를 알고자하는 인간의 강렬한 욕망에서 출발한 것이고, 
빠르고 정확한 판단을 제공해 주는 것으로 그 힘이 강력해진다. 

사람은 지금까지 많은 미래예측방법을 제시해 왔지만 구체적이고 현실에 부합하는 방법. 
그리고 무의식까지 포괄한 원리를 지니고 있는 방법은 전무하다. 
다만 타로카드나 주역과 같은 방법이 가장 근접한 방법으로 제시되고 있다.

타로카드는 다른 점술과는 다르게 구체적이고 상징적인 그림을 통해 직관적인 판단을 도우며 그에 대한 의문사항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게 해주기에 다른 방법에 비해 접근이 쉽다. 

철학적인 사고와 판단 그리고 복잡한 계산 과정에서 오류를 이끌에 낼 수 있는 동양의 사주학등과는 여기서 큰 차이가 나는 것이다.


타로카드는 인간의 직감, 내부의 에너지등을 비중높게 생각한다. 

직관을 통해 카드를 섞고 뽑아 구체적으로 배열한다. 
그리고 신비롭고 예술성이 있는 인간의 원형이 담긴 그림을 통해 스스로 해석을 유도한다.

어떻게 보면 비이성적이과 비합리적인 이러한 방법이 인기를 얻는 이유가 무엇일까?
말도 안되는 것 같은 카드점이 자신의 현실과 맞아떨어지는 것은 어떤 이유일까?

사실 주역도 비과학적인 것 과 같은 방법으로 점괘를 얻게 되지만 
학문의 경지에 이른 학자들은 주역을 많이 응용한다.

그것은 정신의 집중으로 우주의 마음과 인간의 마음이 일치되게 되고 자연스럽게 우주와 연결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우주와 자연과 연결이 된 마음에서 신비로운 직관의 힘을 갖게 되고, 이 직관이 인간이 만든 지식 이상의 것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라는 믿음. 이 믿음때문에 타로카드의 신뢰성에 힘을 얻고 인기를 끄는 것 같다.

타로카드는 판단, 길잡이등에 많은 도움을 제공한다. 
그러나 어떤 행동에 대한 결정을 내릴 목적으로 해석해서는 안된다. 
잠시 미래를 엿보는 것과 이탈한 마음을 바로 잡는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만이 타로카드의 바른 사용방법이 될 것이다. 

타로카드로 행동에 대한 결정을 판단해 버릴 작정이라면 이미 초월한 마음이 아니고 정확한 판단을 해 줄 수 있는 근거가 아닌 것이 되기 때문이다.

타로카드 점의 응용(유료로 볼수 있는 타로카드사이트의 컨텐츠)

타로평생운 | 타로재물운 | 타로성공직업 | 타로애정변화 | 타로만남지수 | 타로부자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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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일간지 프라우다의  거대한 우주선이 지구로 다가오고 있다는 기사를 게재했다고 합니다. 지구외문명탐사연구서(SETI)는 이 큰 우주선의 지름만 240km의 초대형이이고 2개는 작은 규모라고 했고 현재 명왕성 궤도에서 화성궤도로 다다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5&c1=05&c2=05&c3=00&nkey=201012291636583&mode=sub_view

 

이 기사를 보고 2003~4년 쯤 도달하리라 예언했던 제타토크(www.zetatalk.com)의  니비루나 행성X에 대해 연관성이 떠올라 기존의 자료들을 찾아봤습니다.

 

 

행성X는 (Planet X)는 Planet x complex (X 행성복합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지구의 대재앙은 3600년주기로 태양계를 도는 행성X가 지구와 가까워질때
마다 일어났다고 말합니다.

이 기록은 길가메쉬의 서사시에 언급되어 있다고 합니다.

신화적으로 씌어 있지만 대홍수로 인해 인류가 멸망당했다는 기록이 있고 그 때

하늘에 십자형으로 붉게 빛나는 별(니비루)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3600년을 주기로 도는 행성은 지난 1600BC에 다가왔다는데

앞으로 이행성이 다가 온다고 합니다.

행성x가 다가오는 시기는 2012년도경을 전후해서라고 합니다.

2012년을 전후한다는 말은 2012년 그년도에 한해서 갑작스럽게 일어나는것이 아니라 2005년 쓰나미 2008년 2010년 2014년 2016년 이렇게 점차적으로 일어난다고합니다. 2012년이 가장 지구와 행성x가 가까운 거리에 만나는 시기라는 것입니다.

 

행성X 관측사진이라고 예전의 사진



노스트라다무스도 예언을 했다고 합니다.

The great star will burn for seven days,
the cloud will cause two suns to appear:
The big mastiff will howl all night
when the great pontiff will change country

(해석)

커다란 별이 7일동안 하늘에서 불꽃처럼 비취리라
구름은 두 개의 태양을 드러내리라
커다란 마스티프는 밤새도록 울부짖으리
위대한 교황이 나라를 바꿀 때에.




 

프라우다는 화성 소년 보리스카의 2013년 대재앙 예언에도 기사화 했었는데…

어떤 신빙성이 있는 과학적 근거로 보도를 하는 것인지 괜히 관심을 끌기 위해 불안심리를 야기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2012년이 지난 1999년과 마찬가지로 종말론에 대한 관심을 끄는 해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우리 모두 무사히 2012년을 지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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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아주 우명한 1911년 마케도니아에서 태어난 유명한 불가리아 예언가 바바 반가의 3차세계대전 예언


불가리아의 예언자 반가는 1911년 1월 31일에서 태어나 불가리아에서 보낸 그녀는 1996년 8월 사망했습니다.

12살때 토네이도로 인해 실명을 했고 그후 충격적이며 정확한 예언을 남겼다고 합니다.

러시아 언론에서도 지금 대서특필할 정도로 지금 관심을 받고 있으며, 2010년 한국에서도 꽤 주목을 받았습니다. 



2010년 3차 세계 대전 예언

그녀의 예언은 2차세계대전, 구소련붕괴, 911 테러등을 예언했고, 다이애나 황태자비 사망, 2010년 3차세계대전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911을 맞췄다고 하는 예언가들은 많습니다.

그러나 3차세계대전 반발에 대한 구체적인 장소는 북반구라고만 했으며, 이를 인도 북부라고 해석하기도 하고 북한으로 해석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아직 2010년이 지나지 않은 시점 북한이 위협이 되고 있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음은 죽기전 그녀가 예언한 예언 내용입니다. 

2008년 : 4개 국가 지도자가 암살을 시도합니다. 이것은 3차세계 대전의 원인이 됩니다.
=> 예언이 맞지 않음... 

2010년 : 3차세계대전이 시작됩니다. (2010년 11월 ~ 2014 년 10 월 말).  정상적인 전쟁으로 시작됩니다, 핵무기 및 화학 무기의 사용이 포함됩니다. 
=> 2010년이 지나봐야 알겠지만 틀린 것 같습니다.

2011년 :  북반구에서 방사성 소나기로 인해 동물이나 식물이 남아있지 않을 것입니다. 
이슬람교도 여전히 살아있는 유럽과의 화학 전쟁을 시작한다. 
=> 2013년 태양의 흑점이 최대가 되어 태양풍이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구의 자기장의 혼돈 상태로 최대가 되는 태양풍을 제대로 막을 수 있을지 염려가 되긴 합니다.

[자연미스테리] - 화성에서 온 소년의 예언과 자기장 변화에 따른 재앙
[미래예언] - 2012년 지구멸망에 대한 NASA가 발표한 공식 입장


2014년 : 핵무기와 화학무기의 영향으로 세상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피부암 및 피부 관련 질환에 걸립니다. 

2016년 : 유럽은 거의 비어있습니다. 

2018년 : 중국은 새로운 세계의 중심 권력이 됩니다. 

2023년 : 지구의 궤도를 약간 변경됩니다 . 

2025년 : 유럽에 인구가 원상회복됩니다. 

2028년 : 새로운 에너지원의 개발됩니다. 

2033년 : 빙하가 녹음으로 해수면이 높아집니다. 

2043년 : 세계 경제의 번영합니다. 그리고 유럽은 무슬림이 장악합니다. 

2046년 : 모든 장기를 대량 생산할 수 있게 됩니다. 

2066년 : 이슬람 통제하의 로마에 미국은 새로운 무기로 공격을 시도합니다.기후가 추어집니다. 

2076년 : 계급 계층이 없는 사회됩니다. 

2084년 : 자연이 재 탄생하게 됩니다. 

2088년 : 새로운 질병이 나타납니다.(사람들이 순간적으로 늙어 버린다.) 

2097년 : 새로 발생한 질병을 치료 

2100년 : 인공태양을 만들어 어두운 곳을 비춥니다. 

2111년 : 사람들은 로봇이 됩니다. 

2123년 : 작은 나라간의 전쟁. 

2154년 : 동물들은 반 인간이 됩니다. 

2167년 : 새로운 종교 

2170년 : 큰 가뭄. 

2183년 : 화성에 식민지가 핵무기를 갖게 되었고 지구로 부터 독립을 요구합니다. 

2187년 : 두 개의 화산이 분화가 성공적으로 중지됩니다. 

2195년 : 바다의 식민지는 완벽히 에너지와 식품을 얻을 수 있습니다. 

2196년 : 아시아와 유럽이 완전히 섞여 버립니다. 

2201년 : 태양의 반응이 약해지면서 지구가 추워집니다. 

2256년 : 우주선으로 부터 지구에 새로운 질병을 가져온다. 

2262년 : 행성의 궤도가 점진적으로 변화. 화성은 혜성 공격 위협 받고 있습니다. 

2271년 : 심령이라는 것의 속성이 분석됩니다. 

2273년 : 황인종,흑인종,백인종이 섞이며 새로운 종족이 탄생합니다. 

2279년 : 에너지 사라짐(고갈) 

2288년 : 타임머신 완성. 외계인과 접촉 

2291년 : 태양을 이용한 냉각이 가능합니다. 

2296년 : (인공)태양의 섬광이 중력 같은 힘을 가지기 시작하여 인공위성들을 떨어뜨립니다. 

2299년 : 프랑스에서 이슬람을 상대로 빨치산 봉기가 일어납니다. 

2302년 : 새로운 우주의 법칙과 질서가 발견됩니다. 

2304년 : 달의 신비가 발견되다. 

2354년 : 인간이 만든 (인공)태양으로 가뭄이 초래됨. 

2371년 : 강력한 굶주림 

2480년 : (인공)태양이 충돌했다.  지구는 어둠 속에있다. 

3005년 : 화성 전쟁에있다.  행성의 궤도 변경. 

3010년 : 혜성이 달에 충돌. 지구 주위에는 바위와 먼지의 띠가 생성됩니다. 

3797년 : 살아있는 모든 것이 죽는다. 하지만 인간은 새로운 별에 생명의 씨앗 같은 것을 남겨 놓습니다.



그녀의 예언에서 희망적인 건 2012년 지구 멸망이 없다는 것입니다.



- 2011년 토정비결과 정통사주를 동시에 해결 [바로가기]


- 언제 취직이 될까? 직업운 보기 [바로가기]

- 2011년 새로만나게 될 연인은? [바로가기]


- 미래 배우자의 얼굴 [바로가기]


- 언제 성공하게 될까? 성공사주 보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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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NASA는 2012년에 지구가 멸망할 것이라는 종말론에 대해 FAQ식으로 답변을 했습니다.

 

다음은 지구멸망설에 대한 NASA의 공식입장입니다. 그러나 석연치 않은 대목도 몇군데서 발견은 되는군요.

 

Q : 2012년에 지구에 어떤 위협이 있나요? 많은 웹사이트에서 2012년 12월이 지구의 종말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A: 2012년 지구에 나쁜 일이 발생할 아무 근거도 없습니다. 우리행성은 4억년동안 잘 있어왔습니다. 신뢰할만한 전세계의 과학자들은 2012년에 지구의 위기와 관련짓지 않습니다.

 

Q : 2012년 세계는 끝날것이라는 예언의 근거는 무엇인가요?

이이갸기는 수메르인에 의해 발견된 지구쪽으로 향하는 행성인 니비루가 있다는 주장에 근거합니다. 이참사는 2003년 초 5월에 예언되었는데 아무것도 발생되지 않았고, 2012년으로 옮겨졌습니다. 그때 마야의 달력 사이클이 2012년 12월 21일에 끝난다는 꾸며낸 이야기와 연결했습니다.

 

Q: 2012년에 끝난다는 마야 달력이 있습니까?

여러분의 집에 걸려있는 달력의 끝은 12월 31일입니다. 그러나 다시 1월 1일이 시작되지 않나요? 이처럼 마야인도 2012년으로 달력을 끝내고 다시 시작하는 긴 기간이 시작됩니다.

 

Q: 지구에 영향을 주는 식의 행성정렬의 현상이 발생할 수 있나요?

앞으로 몇십년안에 행성정렬은 없습니다. 2012년 은하계를 가로지르지도 않을 것입니다. 이러한 정렬이 설사 있을지라도 지구에 영향은 무시할 정도입니다.

대략 매년 12월쯤 태양과 지구는 은하수의 중심에 위치합니다. 그런데 매년 아무 영향도 없었습니다.

 

Q : 니비루나 행성X나 Eris 같은 지구에 위협을 주는 갈색왜성이나 행성은 존재하나?

니비루나 그와 같은 이야기는 인터넷에 떠도는 루머에 불과합니다. 이러한 주장은 사실에 근거하지도 않습니다.

2012년 에 지구와 만나는 니비루나 행성X가 있다면 천문학자들은 최소 몇십년전 부터 추적해 왔을 겁니다. 그리고 지금쯤 육안으로 관찰될 수 있겠지요. Eris는 실재합니다.

그러나 명왕성과 가까이 있는 왜소행성입니다. 지구와 가장 가까이 붙는 거리는 4억마일이나 됩니다.

 

Q: 지축이동에 대한 이론은 무엇인가? 지구의 지각판이 순식간에 180도 바뀐다는 것도 사실인가?

지구의 회전이 반대로 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대륙의 느린이동으로 지각판이 변경되는 것은 있을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남극이 수백만년전에는 적도 근처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자기장과 회전축사이의 관계를 주장하는데 한마디로 바보같이 이러한 주장에 낚이는 꼴입니다.

자기장의 역전은 평균 40만년에 한번 꼴로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이러한 자기장의 역전이 우리의 생활에는 별 영향은 없습니다. 다음 몇 천년안에 자기장의 역전은 일어날겁니다.

 

Q: 2012년에 유성에 맞을 염려는 없나요?

크고 작은 위성의 위협은 항상 있어왔습니다. 그리고 천문학자들간의 조사도 공유합니다. 그러나 아직 공룡을 멸망시킨 것과 같은 유성은 없을 것이라 예상합니다.

 

Q: NASA과학자들은 지구최후의 날에 대해 어떻게 느끼나요?

2012년 멸망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책,영화,다큐멘터리, 인터넷등으로 정보를 만들어낸다.
그러나 과학적인 증거는 없다.

Q: 2012년으로 예언된 커다란 태양폭발이 위험한가요?

매 11년마다 발생하는 정기적인 태양활동입니다. 이때 엔지니어들이 이를 방어할려고 노력은 하고 있지만 위성 통신장애 같은 문제는 있을 수 있습니다. 태양기 최대로 커지는 때는 2012~2014년 사이입니다. 이때도 기존에 있어왔던 현상과는 별로 다르지는 않습니다.

원문 : http://www.nasa.gov/topics/earth/features/2012.html

마야인의 달력

마야인의 달력





수메르인의 행성X

수메르인의 행성X





Eris : 태양계에서 해왕성과 명왕성의 궤도 위에서 태양을 공전하는 소행성으로 10번째 행성의 지위를 획득하려 했으나 실패하고 명왕성에 대한 행성논쟁을 불러 일으켜 명왕성을 행성에서 탈락시켰다.



http://dow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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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일 새벽 3시 30분 대망의 16강진출을 가리기 위한 나이지리아 전이 시작되는데,
십이지간으로 봤을때 임오일의 시작점의 날에 시합을 시작하는 것은 무척 다행이다.

- 임오년에 2002년 월드컵 4강

임오는 십이지중에 말(午)에 해당하고, 불의 기운이 왕성하다는 것을 상징한다.
붉은 유니폼을 입는 대한민국에 유리할 수 밖에 없고, 잘 달릴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사주팔자에서 오시에 태어난 사람은 화끈하고 정열적인 성격이 많은 것도 같은 이유이다.

사주는 미래를 예측하기에 부족한 점이 많지만 운의 기운을 예측하기에는 좋은 도구이다.

단지 기운만 봤을때 23일이라는 날짜, 일오일은 한국에게 아주 좋은 날이다.

- 6월 23일 임오일

2002년월드컵 4강 임오년 = 16강진출 임오일

이 공식에 한국팀의 승리를 예측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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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술가들은 경인년은 우리나라에 있어 좋지 않은 해라고들 한다.

그래서 그런지 천안호 침몰에 이어 구조에 참여했던 어선도 침몰한 사건을 보면서

역술가들의 예측과 경인년의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우리나라 역사를 보면 경금이 들어간 해는 별로 좋지 않은 사건들이 터지곤 했다.

가까이 1980년 경신년에 광주항쟁이 발생했다.

한국전쟁이 경인년이고 한일합방이 있었던 1910년이 경술년이다.

1510년 경오년에 삼포왜란이 발생했고 2차 왕자의 난이 경진년에 발생했었다.

고려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면 정중부의 난이 1170년 경인년에 발생하기도 했다.




그러나 가만히 보면 경금이 있었던 해는 국가의 환란이 있었다기 보다는 국가적인 이슈가 문에서 무로 전환되는 시기로 보여진다. 아래 사건을 보면 경금과 직접적이지는 않지만 무와 관련된 이슈가 있었던 것으로 보여진다.

1920년 경신년에 청산리 전투
1811년 신미년 홍경래의 난 (전해가 경오년)
1592년 임진왜란(전전년이 경인년)


경금의 성질이 금이고 칼은 금으로 되어기 때문에 그런 것일까?

2010년 경인년 4월 분명 국가의 이슈는 국방 -> 무에 쏠려 있다. 그리고 원인 규명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것을 보면, 분명 2010년은 국방(무)에 대한 이슈가 계속되어 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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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23일 예언가 쥬세리노 영문판 홈에 한글로 번역하여 글을 게재했습니다. 

영어로도 된 글이 아니고 한글로...(구글 번역기를 사용했다고 명시)

남한과 북한의 한국민에게 바로 메세지를 던진겁니다.

지구 반대편에 사는 세계적인 예언가가 이렇게 절박한 메세지를 남긴 이유는 무엇일까? 한국어로 번역을 해서 까지...

그리고 3일 후 바로 천안함 사건이 터졌습니다.


그의 메세지가 과연 어떤 징조를 느끼고 쓴 글인지?

우연히 원론적인 메세지를 던진 것인지?


그가 던진 메세지를 현재 우리가 심각하게 받아들일 사람은 별로 없겠지만, 어쩐지 찜찜한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메세지 전문

전체에 대한 메시지 한국어

우리 모두 한국과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사이의 평화를 원한다.

우리는 모든 민족 간의 전쟁을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전쟁의 단결과 필요가없습니다.

모든 한국인에 대한 많은 욕망을 평화.

우정, 존경, 사랑, 조화, 평화, 최선의 선택을위한 것입니다모든 한국인.

한국과 북한의 축복. 결혼의 최선의 선택입니다!

                 폭력은 안된다고!

prof. jucelino nobrega da luz

텍스트 번역 기계에 오류가 포함될 수있습니다 )

 

 All messages for Korean people :

we all  want peace between north korean and south korean;

We do not want a war between them;  
We need unify them and don´t  make war;

We  want them into peace;

They must respect one another,and  have friendship,harmony,and love korean children;

that is the best choice for all koreans ;

We hope north korea and south korea live in perfect harmony;

We say no for violence!

God bless all korean people .

 

PROFESSOR JUCELINO NOBREGA DA L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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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몇 과학자들은 지구의 재앙에 대한 아래와 같은 가설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 온난화로 인해 빙하가 녹으면 해수면이 상승
- 빙하가 녹으면서 염분이 부족하여 새로운 바이러스들이 출몰
- 기후조건이 변하면서 지역별로는 홍수와 사막화 진행
- 2012년 12월 21일 3일간 지구의 N극과 S극이 뒤바뀜

위와 같은 가설의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 최근 남극의 얼음이 녹으면서 지축이 한순간에 뒤바뀔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
- 해수면 상승이 지구의 자전축을 바꿀 수 있다는 가설
- 지구가 자전을 하는데 그냥 회전하는 것이 아니라 팽이가 돌 듯 비틀거리면서 세차운동을 하는데 그것 역시 약2만6천년(12황도중 한 황도간의 시간이 2160년 이므로 12황도 한 세차운동 주기가 정확히 25,920년)의 주기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어쨌는 지축은 변한다라는 과학적 의견)



연구가들이 말하기를 얼음 층이 녹으면 이는 전 세계의 균형을 변화시킨다고 합니다. 
거대한 양의 물이 한 지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면 생기는 쓰나미와 같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축이 바뀌면서 중력의 상태는 어떨지?
기후 조건이 어떻게 변할지?
과연 지진이나 화산의 재앙이 발생할지?

아무도 모르는 상태입니다. 

아무튼 불안한 미래를 가지고 있는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들...
이런 것 까지 고민하다가는 머리털이 빠질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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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은 기축년입니다. 1949년은 60년 전 기축년이었으며, 2009년과 같은 간지의 해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서거, PSI 전면가입, 미디어법 쟁점

뭔가 비슷한 부분이 보이지 않나요?
 
1월5일 :   반민특위는 중앙청에서 시무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돌입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가 본격 활동을 시작
2월7일 :  서울 세검정에 있던 춘원 이광수 체포
5월 20일 :  국회 프라치 사건, 남로당과 연루된 국회의원 구속
6월 2일 :  <국민계몽협회>단체가 주동이 되어 항의시위를 하였고 경찰은 반민특위 대원을 연행, 조사하는 등의 행패도 부렸다.
6월 6일 :  반민특위, 내무차관 장경근 등에 의해 특경대가 해산되고 이 활동에 참여한 많은 사람들이 체포되어 심한 고문을 당함
6월 26일 :  백범 김구 암살 74세
6월 30일 :  소수의 미군고문관들과 신병보호병만 남기고 미군은 중요 군사장비와 함께 철수
8월 22일 :  반민족행위자 특별조사위원회 폐지안 국회 통과
9월 22일 :  반민족행위특별법을 입법 폐지안 공포
9월 14일 :  대한민국, 목포 형무소서 수감자 350여명이 감옥 파괴하고 탈출하는 사건 발생
9월 30일 :  이승만 대통령 북진 통일 필요성 강조
10월 19일 :  10월 19일 : 에는 133개 정당, 사회단체들이 ‘국가보안법’에 의하여 불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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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적그리스도의 등장으로 벌어질 상황

▶ 첫번째 적그리스도
나팔콜루이 - 이탈리아부근에 탄생(나폴레옹은 이탈리아 부근 코르시카에서 태어남)

▶ 두번째 적그리스도
히스터 - 라인강변 오스타리아 산중에서 이름없는 가정에서 태어난다고 예언. 그는 폴란드와 헝가리를 지켜 주겠다고 나서나 그 최후는 아무도 알수 없음.

▶ 세번째 적그리스도
마부스 - 전세계를 전쟁으로 몰고가서 인류의 종말적 상황을 가져올 인물, 1995년까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음. 혜성이 지나갈 때 나타남. 그러나 그는 곧 죽음.

세번째 적그리스도의 예상에 많은 사람들이 부시라고 했으나, 1995년 세상에 모습을 드러난다고 한 부분과 맞지 않음.
그러면 전쟁광, 1995년에 세상을 드러낸다는 부분 그리고 Mabus와 Obama의 발음상 비슷한 구조로 보아 오바마일 가능성이 어느 정도 있음. 대통령 취임 후 전쟁을 일으키고, 바로 암살당함. 그리고 이를 계기로 전쟁이 확산되어 핵전쟁까지 갈 가능성이 있음.

다음은 마부스에 대한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이다.

Mabus will soon die, then will come
a horrible undoing of people and animals,
At once one will see vegeance,
One hundred, powers, thirt, femine,
when the comet will pass.

마부스는 곧 죽을 것이다, 그리고 나서
사람들과 짐승들에게 막대한 피해가 있을 것이다.
즉시 복수가 이어지고,
세기와 권력과 가뭄과 기근
혜성이 지나갈 때에.

※ 홈즈혜성 - 홈즈 혜성(17P/Holmes)은 에드윈 홈즈(Edwin Holmes)가 1892년 발견한 주기혜성이다. 2007년 10월 말, 수 시간만에 17등급에서 2.8등급으로 급격히 밝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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