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도 아주 우명한 1911년 마케도니아에서 태어난 유명한 불가리아 예언가 바바 반가의 3차세계대전 예언


불가리아의 예언자 반가는 1911년 1월 31일에서 태어나 불가리아에서 보낸 그녀는 1996년 8월 사망했습니다.

12살때 토네이도로 인해 실명을 했고 그후 충격적이며 정확한 예언을 남겼다고 합니다.

러시아 언론에서도 지금 대서특필할 정도로 지금 관심을 받고 있으며, 2010년 한국에서도 꽤 주목을 받았습니다. 



2010년 3차 세계 대전 예언

그녀의 예언은 2차세계대전, 구소련붕괴, 911 테러등을 예언했고, 다이애나 황태자비 사망, 2010년 3차세계대전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911을 맞췄다고 하는 예언가들은 많습니다.

그러나 3차세계대전 반발에 대한 구체적인 장소는 북반구라고만 했으며, 이를 인도 북부라고 해석하기도 하고 북한으로 해석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아직 2010년이 지나지 않은 시점 북한이 위협이 되고 있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음은 죽기전 그녀가 예언한 예언 내용입니다. 

2008년 : 4개 국가 지도자가 암살을 시도합니다. 이것은 3차세계 대전의 원인이 됩니다.
=> 예언이 맞지 않음... 

2010년 : 3차세계대전이 시작됩니다. (2010년 11월 ~ 2014 년 10 월 말).  정상적인 전쟁으로 시작됩니다, 핵무기 및 화학 무기의 사용이 포함됩니다. 
=> 2010년이 지나봐야 알겠지만 틀린 것 같습니다.

2011년 :  북반구에서 방사성 소나기로 인해 동물이나 식물이 남아있지 않을 것입니다. 
이슬람교도 여전히 살아있는 유럽과의 화학 전쟁을 시작한다. 
=> 2013년 태양의 흑점이 최대가 되어 태양풍이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구의 자기장의 혼돈 상태로 최대가 되는 태양풍을 제대로 막을 수 있을지 염려가 되긴 합니다.

[자연미스테리] - 화성에서 온 소년의 예언과 자기장 변화에 따른 재앙
[미래예언] - 2012년 지구멸망에 대한 NASA가 발표한 공식 입장


2014년 : 핵무기와 화학무기의 영향으로 세상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피부암 및 피부 관련 질환에 걸립니다. 

2016년 : 유럽은 거의 비어있습니다. 

2018년 : 중국은 새로운 세계의 중심 권력이 됩니다. 

2023년 : 지구의 궤도를 약간 변경됩니다 . 

2025년 : 유럽에 인구가 원상회복됩니다. 

2028년 : 새로운 에너지원의 개발됩니다. 

2033년 : 빙하가 녹음으로 해수면이 높아집니다. 

2043년 : 세계 경제의 번영합니다. 그리고 유럽은 무슬림이 장악합니다. 

2046년 : 모든 장기를 대량 생산할 수 있게 됩니다. 

2066년 : 이슬람 통제하의 로마에 미국은 새로운 무기로 공격을 시도합니다.기후가 추어집니다. 

2076년 : 계급 계층이 없는 사회됩니다. 

2084년 : 자연이 재 탄생하게 됩니다. 

2088년 : 새로운 질병이 나타납니다.(사람들이 순간적으로 늙어 버린다.) 

2097년 : 새로 발생한 질병을 치료 

2100년 : 인공태양을 만들어 어두운 곳을 비춥니다. 

2111년 : 사람들은 로봇이 됩니다. 

2123년 : 작은 나라간의 전쟁. 

2154년 : 동물들은 반 인간이 됩니다. 

2167년 : 새로운 종교 

2170년 : 큰 가뭄. 

2183년 : 화성에 식민지가 핵무기를 갖게 되었고 지구로 부터 독립을 요구합니다. 

2187년 : 두 개의 화산이 분화가 성공적으로 중지됩니다. 

2195년 : 바다의 식민지는 완벽히 에너지와 식품을 얻을 수 있습니다. 

2196년 : 아시아와 유럽이 완전히 섞여 버립니다. 

2201년 : 태양의 반응이 약해지면서 지구가 추워집니다. 

2256년 : 우주선으로 부터 지구에 새로운 질병을 가져온다. 

2262년 : 행성의 궤도가 점진적으로 변화. 화성은 혜성 공격 위협 받고 있습니다. 

2271년 : 심령이라는 것의 속성이 분석됩니다. 

2273년 : 황인종,흑인종,백인종이 섞이며 새로운 종족이 탄생합니다. 

2279년 : 에너지 사라짐(고갈) 

2288년 : 타임머신 완성. 외계인과 접촉 

2291년 : 태양을 이용한 냉각이 가능합니다. 

2296년 : (인공)태양의 섬광이 중력 같은 힘을 가지기 시작하여 인공위성들을 떨어뜨립니다. 

2299년 : 프랑스에서 이슬람을 상대로 빨치산 봉기가 일어납니다. 

2302년 : 새로운 우주의 법칙과 질서가 발견됩니다. 

2304년 : 달의 신비가 발견되다. 

2354년 : 인간이 만든 (인공)태양으로 가뭄이 초래됨. 

2371년 : 강력한 굶주림 

2480년 : (인공)태양이 충돌했다.  지구는 어둠 속에있다. 

3005년 : 화성 전쟁에있다.  행성의 궤도 변경. 

3010년 : 혜성이 달에 충돌. 지구 주위에는 바위와 먼지의 띠가 생성됩니다. 

3797년 : 살아있는 모든 것이 죽는다. 하지만 인간은 새로운 별에 생명의 씨앗 같은 것을 남겨 놓습니다.



그녀의 예언에서 희망적인 건 2012년 지구 멸망이 없다는 것입니다.



- 2011년 토정비결과 정통사주를 동시에 해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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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RE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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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2차 세계대전과 최근의 러시아-체첸 전쟁, 미-이라크 전쟁은 모두 석유를 둘러싼 국가간 경쟁에서 기인했다는 주장을 본적이 있다. 전 세계의 자본주의 질서는 석유를 기반으로 한 성장이었으며, 미국, 중국, 대한민국 역시 석유를 안정적으로 공급받는 것을 전제로 한 경제정책하에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가 급등은 각 정치체제의 위협이 되고 있지는 않지만 몇년 지속된다면 경제시스템은 물론 정치 시스템까지 붕괴될 위기에 놓이게 된다. 세계 각국은 이러한 위기를 돌파할 수단을 전쟁으로 삼을 가능성이 있다.
세계 3대 강국은 다음과 같은 상황에 놓이게 된다.

- 미국은 원유 최대 소비국으로 미국 경제 시스템을 계속 운용하기가 힘들어질 수도 있다.

- 중국은 제조업기반의 발전을 지속해야 하기 때문에 석유공급이 급감된다면 경제 붕괴는 불 보듯이 뻔하다.

- 러시아는 현재 최대의 산유국으로 부를 축적하여 군비확장을 늘릴 가능성이 크다.

문제는 중국이다. 중국은 지속적인 유가 급등을 고통스럽게 느끼고, 경제 시스템의 붕괴는 곧 정치 시스템의 붕괴를 가져오는 것이기 때문에 뭔가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 많은 국가들은 1,2차 세계대전에 보듯 이러한 위기를 전쟁에서 찾았듯이 중국이 전쟁을 선택한다면 세계대전으로 발발할 가능성이 크다. 더구나 현 북경올림픽이 실패로 끝난다면 중국의 전체 시스템은 급격히 붕괴할 것이다. 이 위기를 대만과의 전쟁으로 돌파한다면...

더 큰 문제는 미국이 석유공급부족으로 자국민이 크게 고통을 느낀다면 국내적으로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모른다는 것이다. 정말 존티토가 예언한 미국내 내란이 발생할 소지도 커지는 것이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또한 미국도 전쟁을 선택하고, 석유확보를 위한 전쟁으로 간다면...

러시아는 이러한 미국의 행보를 가만히 보고 있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미국은 계속 중동의 국가들을 공격한다면, 러시아는 당분간 참고 있겠지만 자제가 되지 않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 그래서 러시아는 2015년 미국 본토를 공격하는 상황에 이른다면...


이러한 모든 시나리오는 석유위기와 존티토의 예언과 결합한 시나리오다.
사실 존티토의 예언이 맞지 않기를 바라지만, 왜 그의 예언이 자꾸 현실과 맞아 떨어진다는 생각이 드는지 모르겠다.

Posted by URE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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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6년에서 왔다는 존티토2015년 세계 3차 대전을 예언했다.
미국과 유럽 대 러시아와 중국이 전쟁을 한다는 것이다.
2015년은 석유문제에 있어 최대 위기가 오는 시점이다.
아마도 세계적인 전쟁이 반발한다면 석유와 관련된 전쟁이 될것이다.
마침 며칠 전 이런 기사를 보았다.

"전 세계 원유 생산량이 하루 1억배럴 정도에서 정체될 것이란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19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석유업계 경영진 사이에서 원유 생산이 한계에 직면해 이르면 2012년에 하루 1억배럴이라는 한계점에 도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늘고 있다. 이같은 예상은 현재의 하루 생산량(8500만배럴)에 비하면 많지만 향후 수십년간의 원유 수요 전망치에는 크게 못 미치는 것이어서 고유가 시대의 지속을 예고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예언을 떠나서 온난화 문제와 석유자원 문제는 먼 미래의 위기가 아닌 몇 년내의 위기로 보인다.

★ 최근 존티토의 예언

지진과 용오름 등의 자연 현상이 늘어나면서 존 티토의 에언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지난 2일 아르헨티나의 수도인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강위에서 두 개의 용오름이 목격됐고, 또 최근에는 쌍둥이 용오름 현상을 한 미국인이 촬영하는가 하면 지난 달 22일 우리나라의 제주도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천 인근 해상에서 용오름 현상이 일어난 것을 한 시민이 촬영하면서 용오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3일 필리핀 지진 등으로 인해 예언가 존 티토가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존 티토는 영화 ‘터미네이터’의 현신이라고 주장하는 인물. 자신이 2036년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온 군인이라고 하면서 2038년 세계가 맞이할 유닉스 버그를 해결하기 위해 2000년으로 왔다고 주장하는 인물이다.

그런 그는 최근에는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예언해 맞힌 것으로 유명한데, 2003년 미국의 광우병과, 미군의 이라크 침공, 그리고 2005년 동남아의 쓰나미 등을 예언해 맞히는 바람에 전세계 사람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그런데 3일 발생한 필리핀의 강도 7.0 지진도 존 티토가 2004년 예언한 아이사의 대재앙의 일환이라는 점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그러다보니 회오리의 일종인 용오름 현상도 존 티토가 에언한 아시아 대재앙의 하나가 아니냐는 주장이 일고 있어, 국내에서도 존 티토에 대한 특별한 관심이 예상된다.

Posted by URE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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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빅은 세르비아의 농부였으며, 미래를 볼수 있는 능력이 있었는데 그가 죽은 후 조카 밀로스가 그의 예언을 남겼다. 밀로스의 예언은 다시 자하리에 자하리크가 듣고 글로 남겨 오늘날 까지 전해진다. 역시 그의 예언은 다른 예언자들과 다르지 않고, 지금까지 일들은 정확하게 맞추고 있다. 그러나 현재 이후의 예언들은 얼마나 맞을지?

예언의 요지는 지구의 온난화와 대 기근 그리고 전세계를 덮치는 괴질, 그리고 전쟁이다. 오로지 이 파멸의 예언에서 피해 갈수 있는 것은 호주 뿐(추정)

두번째 전쟁이 끝나고 세계가 평화와 풍요를 누리며 살지만 그것은 모두 신기루일 뿐 입니다. 왜냐하면 많은 이들이 신을 잊고 인간의 지능을 믿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 현재 유럽은 기독교가 사라지고 있다.

인류는 영상이 나오는 박스를 개발할 것이에요.
그 박스가 저승과 이승의 관계를 머리와 머리카락 관계처럼 가깝게 해줌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이를 통해 이미 죽은 사람들과 대화를 하지 못할 꺼에요.
인류는 이를 통해 세계에서 발생하는 모든 일을 볼 수 있을 꺼에요. => TV 개발

사람들은 땅에 깊은 구멍을 뚫어 빛과 스피드, 그리고 힘을 주는 금을 캐낼 것이에요. 이 때문에 지구는 비통의 눈물을 흘릴 것이고요. => 석유개발과 환경오염

왜냐면 지구의 표면이 내면보다 더 많은 금과 빛을 가질 것이거든요. 지구는 이같은 상처 때문에 큰 고통을 받을 것이에요. => 전구의 발견

지구의 고통을 덜어주는 것과는 반대로 사람들은 모든 장소에 구멍을 뚫을거에요. 옳은 장소와 그릇된 장소를 가리지 않고.. 실질적인 힘(지구)은 그들 주변에 있는 것을 모르고 살다가 많은 시일이 지나고 자신들이 그 많은 구멍을 뚫었다는게 얼마나 멍청한 짓이었는지를 깨닫게 될 꺼에요. => 유전 개발, 지하수 고갈

전세계에 이상한 병이 돌지만 아무도 치료약을 만들지 못할 꺼에요. => 강력한 독감 or 사스

모든 이들이 "나는 알아, 나는 알아, 왜냐면 나는 배웠고 똑똑하기 때문이야" 라고 말하지만 아무도 어느 것도 모를꺼에요. 사람들은 생각하고 또 생각하겠지만 올바른 치료약을 개발하지 못할 꺼에요. 신의 도움으로 언제나 그들 주변에 있고 그들 안에 있는 치료약을..

인류는 생명체가 없는 사막이 있는 다른 세상으로 여행할 꺼에요. => 달 or 화성 탐사

신은 그래도 용서할 것 입니다. 인류는 자신들이 신보다 더 많이 안다고 생각할 것 입니다. => 과학의 발전과 무신론의 팽배

사람들은 도시에서 도망치고 시골로 가서 세개의 십자가가 있는 지점을 찾아 그곳에서 숨을 쉬고 물을 마실 꺼에요. 도망친 이들은 그들 자신과 가족을 구할 수 있지만 오래 지속되지는 못할 꺼에요. 왜냐면 극심한 기아가 올 것이거든요. => 지구온난화와 환경 파괴에 의한 대 기근 발생


세계의 끝에 있는, 큰 바다에 둘러싸인 우리의 유럽같이 큰 한 나라만이 평화롭게 살 꺼에요. 아무런 문제없이 단 한발의 대포알도 터지지 않을 꺼에요. 세개의 십자가가 있는 산에 숨은 이들은 풍년과 기쁨, 그리고 사랑을 느끼며 살꺼에요. => 호주는 혼란과 파멸에서 빠질 것이다.


 

Posted by URE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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