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류독감의 확산으로 13년 동안 7800만명의 목숨이 희생된다.
2. 2009년 부터 2010년 사이에 지구와의 충돌가능성은 40%
3. 2008년 7월에 필리핀에 8.1도의 지진
4. 9월에는 중국에 9.1도의 지진
5. 2009년엔 오사카와 고베에 대지진
6. 2010년에는 미국에 섭씨 58도의 폭염사태
7. 2011년 인간에게 조류인플루엔자 감염
8. 2043년 전세계 인구 80% 감소
지나봐야 알겠지만 대부분의 예언은 틀렸다.
왜 이런 예언이 나오나? 이런 예언으로 이익을 보는 집단이 있기 때문이다.
자선단체? 종교단체?
주세리노와 마찬가지로 모든 예언가들을 소개할 때 지나간 예언을 다 맞췄다는 이야기를 전제로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함으로써 예언의 신뢰성을 가지게 한다.
그런데 앞의 일들은 하나도 맞추지 못하는 것인가?
예언가의 적중률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기 보다는 뭔가 예언을 사업화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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