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몇 과학자들은 지구의 재앙에 대한 아래와 같은 가설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 온난화로 인해 빙하가 녹으면 해수면이 상승
- 빙하가 녹으면서 염분이 부족하여 새로운 바이러스들이 출몰
- 기후조건이 변하면서 지역별로는 홍수와 사막화 진행
- 2012년 12월 21일 3일간 지구의 N극과 S극이 뒤바뀜
위와 같은 가설의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 최근 남극의 얼음이 녹으면서 지축이 한순간에 뒤바뀔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
- 해수면 상승이 지구의 자전축을 바꿀 수 있다는 가설
- 지구가 자전을 하는데 그냥 회전하는 것이 아니라 팽이가 돌 듯 비틀거리면서 세차운동을 하는데 그것 역시 약2만6천년(12황도중 한 황도간의 시간이 2160년 이므로 12황도 한 세차운동 주기가 정확히 25,920년)의 주기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어쨌는 지축은 변한다라는 과학적 의견)
연구가들이 말하기를 얼음 층이 녹으면 이는 전 세계의 균형을 변화시킨다고 합니다.
거대한 양의 물이 한 지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면 생기는 쓰나미와 같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축이 바뀌면서 중력의 상태는 어떨지?
기후 조건이 어떻게 변할지?
과연 지진이나 화산의 재앙이 발생할지?
아무도 모르는 상태입니다.
아무튼 불안한 미래를 가지고 있는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들...
이런 것 까지 고민하다가는 머리털이 빠질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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