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텍 인은 현재의 관점에서 놀라운 천문학 계산법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우주에 대주기가 있다고 생각했다.

1 태양 주기 - 4008년동안 지속되었다. 물에 의해 멸망
2 태양 주기 - 4010년동안 지속, 에코아틀(바람의 뱀)에 의해 멸망
3 태양 주기 - 4081년동안 지속, 불에 의해 멸망
4 태양 주기 - 5026년 동안 지속, 피와 불의 홍수 속에서 기아로 멸망
5 태양 주기 - 현재, 2012년 12월 23일에 5태양의 달력이 멈춰 있다.

출처 : 신의 지문

몇 년 전 신의 지문을 읽으면서 크게 신뢰하지 않았던 내용이 현재에는 크게 부각되고 있다.

신의 지문의 고대 문명의 발자취를 통해 그들의 문명에 대해 추리했던 책이다.

- 많은 사람들이 노스트라다무스의 1999년이 실제 계산으로는 2012년이라고 한다.
- 마야의 달력은 2012년 까지 밖에 없다.
- 지구의 위기 상황은 2012년 부근에 몰려 있다.(태양 흑점의 활동, 지구 온난화...)

인류가 쌓아 놓은 문명은 영원하지는 않겠지만 불과 몇년 안에 인류의 문명이 없어진다라는 예언은 충격적이다. 그리고 이렇게 까지 구체화 되었던적은 없었던 것 같다.

2012년은 우리나라에 새로운 대선의 열기가 크게 달아오를 때이다.
아마 2012년 대선은 최고의 박빙의 승부가 될 시기이다.
경제 위기 심판론과 안정적 경제 운용론이 맞부딪치는 시기로 이러한 예언이 묻히게 되기를 바라면서...
Posted by URECA
,
존티토의 예언은 이번 북경올림픽을 계기로 신빙성에 신뢰를 잃고 있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 애드가케이시, 탄허스팀, 쥬세리노등 많은 예언가들이 종말의 징조를 이야기 했지만 정확하게 맞았던 적은 없었지만, 존티토의 예언은 그들과 달리 구체적인 부분에 있어 전후맥락에 근거가 있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었었습니다. 특히 쓰나미, 필리핀 용오름, 아시아 지진들은 적중했다라고 이야기 되어 방송에 까지 소개 되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북경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됨으로써 그의 예언은 틀리다라는 것이 증명된 것 같습니다.

다음은 존티토가 말했던 예언입니다. 평가는 여러분들이 해보십시오.

- 2005년부터 10년간 미국은 내전상태에 들어간다.
- 내전기간동안 중동에서 핵전쟁이 발생한다. 
- 북경 올림픽은 열리지 못한다.
- 2012년에 이상한 사건이 발생하지만 그것이 지국의 종말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 2015년에 러시아가 미국을 핵무기로 공격해 3차 세계대전이 시작된다. 이 전쟁으로 인해 30억에 가까운 사람이 죽는다. 
- 전쟁 후 미국은 5개로 나누어진다.
- 2036년에는 타임머신이 많이 사용된다.
Posted by URECA
,

약 139억년전 우주 탄생의 순간을 재현하기 위한 빅뱅 실험이 10일 개시됐다. 4개월에 걸친 가속 후 올 12월경 입자를 충돌시키는 빅뱅을 재현한다.

목표

- 우주의 모든 입자들의 질량을 결정하는 힉스입자를 발견
- 우주의 25%를 차지하는 암흑물질의 실체를 규명
- 현재 눈에 보이는 5%의 물질이외의 물질 규명
- 태초에 물질이 어떤형태로 존재했는지에 대한 연구

방법

제네바와 프랑스 국경지대 지하 100m에 27km원형터널에 설치된 대형강입자충돌기(LHC)에서 양성자를 발사
약 4개월간 가속을 시키다가 광속의 속도에 도달아면 충돌시킴(빅뱅재현)

문제점

미니빅뱅 실험히 블랙홀 발생한 블랙홀이 지구를 삼켜버릴 수 있음.

반론

극히 작은 규모의 블랙홀이 발생되어 미미할 것임.

나의 우려

태초의 빅뱅도 이 실험과 같은 작은 입자의 충돌의 영향이 아니었을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입자가속 실험을 주관하는 우의 CERN의 로고가 666으로 보이는 것은 나만 그런 것 일까?

Posted by URECA
,
거대강입자가속기(LHC)는 우주 탄생의 순간인 빅뱅의 신비를 풀기 위해 44억파운드를 들여 스위스 제네바 근처 지하에 건설한 세계 최대 과학실험장치이다. 둘레가 27㎞나 되는 이 입자가속기는 두 개의 입자 빔을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충돌시켜 우주 탄생의 이론적 기원인 빅뱅 직후의 상황을 재현하는 실험을 진행한다.
이 실험을 통해 신의 물질이라고 알려진 힉스 입자를 찾는데, 만일 힉스 입자를 찾는다면 우주 기원에 대한 단초를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스티븐호킹 박사는 당초 부터 힉스입자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해 이 실험에 부정적이었다.

문제는 독일 에버하르트 칼스 대학의 화학자 오토 로슬러 교수가 주장한대로 이 실험이 블랙홀을 만들어 지구를 삼켜버려 지구 멸망의 날이 초래 될 수 있을지 걱정된다.



예전 EBS에서도 지구 멸망의 날이라는 다큐멘터리에서 이런 실험으로 지구가 멸망하는 상황을 방영하여 본 기억이 나기 때문에 더 긴장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Posted by URECA
,
적중률 90%에 육박한다는 미래 예언가 쥬세리노의 예언

2008년에는 다음과 같은 예언이 있습니다.

2008년 7월 18일 필리핀에 진도 8.1의 대지진으로 수천명 사망
2008년 9월 중국에 진도 9의 지진 <- 이것은 날짜가 틀린건가요?

모든 예언자가 앞으로 몇년간 자연재해와 기상이변등을 예언하고 인류에 대한 위기를 강조합니다.
위기의 세기에 사는 우리들은 이러한 예언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만일 7월 18일 필리핀 지진 예언이 맞다면...

쥬세리노의 예언이 다시 관심의 대상이 될 것 같습니다.

[문서편집] - 메모장의 기능 - 숨김 파일을 만들어 저장하는 방법
[문서편집] - 메모장, 워드등의 문서에서 특수기호 혹은 특수문자 입력 방법
[사주/명리학] - 사주 명리학의 정확도는 얼마일까?


Posted by URECA
,

1차, 2차 세계대전과 최근의 러시아-체첸 전쟁, 미-이라크 전쟁은 모두 석유를 둘러싼 국가간 경쟁에서 기인했다는 주장을 본적이 있다. 전 세계의 자본주의 질서는 석유를 기반으로 한 성장이었으며, 미국, 중국, 대한민국 역시 석유를 안정적으로 공급받는 것을 전제로 한 경제정책하에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가 급등은 각 정치체제의 위협이 되고 있지는 않지만 몇년 지속된다면 경제시스템은 물론 정치 시스템까지 붕괴될 위기에 놓이게 된다. 세계 각국은 이러한 위기를 돌파할 수단을 전쟁으로 삼을 가능성이 있다.
세계 3대 강국은 다음과 같은 상황에 놓이게 된다.

- 미국은 원유 최대 소비국으로 미국 경제 시스템을 계속 운용하기가 힘들어질 수도 있다.

- 중국은 제조업기반의 발전을 지속해야 하기 때문에 석유공급이 급감된다면 경제 붕괴는 불 보듯이 뻔하다.

- 러시아는 현재 최대의 산유국으로 부를 축적하여 군비확장을 늘릴 가능성이 크다.

문제는 중국이다. 중국은 지속적인 유가 급등을 고통스럽게 느끼고, 경제 시스템의 붕괴는 곧 정치 시스템의 붕괴를 가져오는 것이기 때문에 뭔가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 많은 국가들은 1,2차 세계대전에 보듯 이러한 위기를 전쟁에서 찾았듯이 중국이 전쟁을 선택한다면 세계대전으로 발발할 가능성이 크다. 더구나 현 북경올림픽이 실패로 끝난다면 중국의 전체 시스템은 급격히 붕괴할 것이다. 이 위기를 대만과의 전쟁으로 돌파한다면...

더 큰 문제는 미국이 석유공급부족으로 자국민이 크게 고통을 느낀다면 국내적으로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모른다는 것이다. 정말 존티토가 예언한 미국내 내란이 발생할 소지도 커지는 것이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또한 미국도 전쟁을 선택하고, 석유확보를 위한 전쟁으로 간다면...

러시아는 이러한 미국의 행보를 가만히 보고 있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미국은 계속 중동의 국가들을 공격한다면, 러시아는 당분간 참고 있겠지만 자제가 되지 않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 그래서 러시아는 2015년 미국 본토를 공격하는 상황에 이른다면...


이러한 모든 시나리오는 석유위기와 존티토의 예언과 결합한 시나리오다.
사실 존티토의 예언이 맞지 않기를 바라지만, 왜 그의 예언이 자꾸 현실과 맞아 떨어진다는 생각이 드는지 모르겠다.

Posted by URECA
,

2035년 4월 13일 금요일 새벽 4시 아포피스라는 소행성의 충돌 가능성이 높아졌다.
 
기존에 충돌확률은 4만5천분의 1이라고 계산되어졌으나,
독일의 13세 소년이 이 계산의 오류를 발견했고, 이를 NASA가 인정했다.

4만 5천분의 1의 충돌확률도 충격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상황인데,
이마저도 계산의 오류로 450분의 1 확률이라는 사실로 사람들은 혼동에 빠지고 있다.

아포피스는 지름 390m의 소행성으로 6~7년 주기로 태양계를 도는 소행성이다.

이름은 이집트신화에서 태양신 라를 삼키는 거대한 뱀에서 나왔다.

만일 이 소행성이 대서양에 떨어진다면 17m의 파도가 미대륙을 닥칠 것이고, 대륙에 떨어진다면 원자폭탄의 10만배에 달하는 폭발력으로 지구에 대재앙을 가져올수도 있다고 한다.

앞으로 인류는 30년동안 이 소행성의 충돌을 막는데 노력을 기해야하고 이것이 실패할 경우 인류종말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Posted by URECA
,

일부 과학자의 컴퓨터 분석에 따르면 2012년 남극과 북극 자기장이 역전된다고 합니다.
수백만전전에도 이러한 현상이 일어났는데 이는 공룡이 멸종된 시기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이러한 자기장 역전현상으로 전자제품의 오작동, 철세 방향 감각 상실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현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 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물의 면역 체계를 대폭 약해짐

- 지구의 표면의 화산 활동 증대, 지각의 움직임, 지진, 산사태

- 방사능이 강해져 암등을 유발

- 대형 소행성이 방향을 틀어 지구로 향할 가능성이 높아짐

이를 극복하는 방법은 인류가 다른행성으로 가는 것과 지구 표면 아래로 이동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합니다.

출처 : http://www.indiadaily.com/editorial/1753.asp

Posted by URECA
,

2036년에서 왔다는 존티토2015년 세계 3차 대전을 예언했다.
미국과 유럽 대 러시아와 중국이 전쟁을 한다는 것이다.
2015년은 석유문제에 있어 최대 위기가 오는 시점이다.
아마도 세계적인 전쟁이 반발한다면 석유와 관련된 전쟁이 될것이다.
마침 며칠 전 이런 기사를 보았다.

"전 세계 원유 생산량이 하루 1억배럴 정도에서 정체될 것이란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19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석유업계 경영진 사이에서 원유 생산이 한계에 직면해 이르면 2012년에 하루 1억배럴이라는 한계점에 도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늘고 있다. 이같은 예상은 현재의 하루 생산량(8500만배럴)에 비하면 많지만 향후 수십년간의 원유 수요 전망치에는 크게 못 미치는 것이어서 고유가 시대의 지속을 예고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예언을 떠나서 온난화 문제와 석유자원 문제는 먼 미래의 위기가 아닌 몇 년내의 위기로 보인다.

★ 최근 존티토의 예언

지진과 용오름 등의 자연 현상이 늘어나면서 존 티토의 에언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지난 2일 아르헨티나의 수도인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강위에서 두 개의 용오름이 목격됐고, 또 최근에는 쌍둥이 용오름 현상을 한 미국인이 촬영하는가 하면 지난 달 22일 우리나라의 제주도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천 인근 해상에서 용오름 현상이 일어난 것을 한 시민이 촬영하면서 용오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3일 필리핀 지진 등으로 인해 예언가 존 티토가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존 티토는 영화 ‘터미네이터’의 현신이라고 주장하는 인물. 자신이 2036년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온 군인이라고 하면서 2038년 세계가 맞이할 유닉스 버그를 해결하기 위해 2000년으로 왔다고 주장하는 인물이다.

그런 그는 최근에는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예언해 맞힌 것으로 유명한데, 2003년 미국의 광우병과, 미군의 이라크 침공, 그리고 2005년 동남아의 쓰나미 등을 예언해 맞히는 바람에 전세계 사람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그런데 3일 발생한 필리핀의 강도 7.0 지진도 존 티토가 2004년 예언한 아이사의 대재앙의 일환이라는 점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그러다보니 회오리의 일종인 용오름 현상도 존 티토가 에언한 아시아 대재앙의 하나가 아니냐는 주장이 일고 있어, 국내에서도 존 티토에 대한 특별한 관심이 예상된다.

Posted by URECA
,

타라빅은 세르비아의 농부였으며, 미래를 볼수 있는 능력이 있었는데 그가 죽은 후 조카 밀로스가 그의 예언을 남겼다. 밀로스의 예언은 다시 자하리에 자하리크가 듣고 글로 남겨 오늘날 까지 전해진다. 역시 그의 예언은 다른 예언자들과 다르지 않고, 지금까지 일들은 정확하게 맞추고 있다. 그러나 현재 이후의 예언들은 얼마나 맞을지?

예언의 요지는 지구의 온난화와 대 기근 그리고 전세계를 덮치는 괴질, 그리고 전쟁이다. 오로지 이 파멸의 예언에서 피해 갈수 있는 것은 호주 뿐(추정)

두번째 전쟁이 끝나고 세계가 평화와 풍요를 누리며 살지만 그것은 모두 신기루일 뿐 입니다. 왜냐하면 많은 이들이 신을 잊고 인간의 지능을 믿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 현재 유럽은 기독교가 사라지고 있다.

인류는 영상이 나오는 박스를 개발할 것이에요.
그 박스가 저승과 이승의 관계를 머리와 머리카락 관계처럼 가깝게 해줌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이를 통해 이미 죽은 사람들과 대화를 하지 못할 꺼에요.
인류는 이를 통해 세계에서 발생하는 모든 일을 볼 수 있을 꺼에요. => TV 개발

사람들은 땅에 깊은 구멍을 뚫어 빛과 스피드, 그리고 힘을 주는 금을 캐낼 것이에요. 이 때문에 지구는 비통의 눈물을 흘릴 것이고요. => 석유개발과 환경오염

왜냐면 지구의 표면이 내면보다 더 많은 금과 빛을 가질 것이거든요. 지구는 이같은 상처 때문에 큰 고통을 받을 것이에요. => 전구의 발견

지구의 고통을 덜어주는 것과는 반대로 사람들은 모든 장소에 구멍을 뚫을거에요. 옳은 장소와 그릇된 장소를 가리지 않고.. 실질적인 힘(지구)은 그들 주변에 있는 것을 모르고 살다가 많은 시일이 지나고 자신들이 그 많은 구멍을 뚫었다는게 얼마나 멍청한 짓이었는지를 깨닫게 될 꺼에요. => 유전 개발, 지하수 고갈

전세계에 이상한 병이 돌지만 아무도 치료약을 만들지 못할 꺼에요. => 강력한 독감 or 사스

모든 이들이 "나는 알아, 나는 알아, 왜냐면 나는 배웠고 똑똑하기 때문이야" 라고 말하지만 아무도 어느 것도 모를꺼에요. 사람들은 생각하고 또 생각하겠지만 올바른 치료약을 개발하지 못할 꺼에요. 신의 도움으로 언제나 그들 주변에 있고 그들 안에 있는 치료약을..

인류는 생명체가 없는 사막이 있는 다른 세상으로 여행할 꺼에요. => 달 or 화성 탐사

신은 그래도 용서할 것 입니다. 인류는 자신들이 신보다 더 많이 안다고 생각할 것 입니다. => 과학의 발전과 무신론의 팽배

사람들은 도시에서 도망치고 시골로 가서 세개의 십자가가 있는 지점을 찾아 그곳에서 숨을 쉬고 물을 마실 꺼에요. 도망친 이들은 그들 자신과 가족을 구할 수 있지만 오래 지속되지는 못할 꺼에요. 왜냐면 극심한 기아가 올 것이거든요. => 지구온난화와 환경 파괴에 의한 대 기근 발생


세계의 끝에 있는, 큰 바다에 둘러싸인 우리의 유럽같이 큰 한 나라만이 평화롭게 살 꺼에요. 아무런 문제없이 단 한발의 대포알도 터지지 않을 꺼에요. 세개의 십자가가 있는 산에 숨은 이들은 풍년과 기쁨, 그리고 사랑을 느끼며 살꺼에요. => 호주는 혼란과 파멸에서 빠질 것이다.


 

Posted by UREC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