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강입자가속기(LHC)는 우주 탄생의 순간인 빅뱅의 신비를 풀기 위해 44억파운드를 들여 스위스 제네바 근처 지하에 건설한 세계 최대 과학실험장치이다. 둘레가 27㎞나 되는 이 입자가속기는 두 개의 입자 빔을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충돌시켜 우주 탄생의 이론적 기원인 빅뱅 직후의 상황을 재현하는 실험을 진행한다.
이 실험을 통해 신의 물질이라고 알려진 힉스 입자를 찾는데, 만일 힉스 입자를 찾는다면 우주 기원에 대한 단초를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스티븐호킹 박사는 당초 부터 힉스입자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해 이 실험에 부정적이었다.
문제는 독일 에버하르트 칼스 대학의 화학자 오토 로슬러 교수가 주장한대로 이 실험이 블랙홀을 만들어 지구를 삼켜버려 지구 멸망의 날이 초래 될 수 있을지 걱정된다.
예전 EBS에서도 지구 멸망의 날이라는 다큐멘터리에서 이런 실험으로 지구가 멸망하는 상황을 방영하여 본 기억이 나기 때문에 더 긴장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이 실험을 통해 신의 물질이라고 알려진 힉스 입자를 찾는데, 만일 힉스 입자를 찾는다면 우주 기원에 대한 단초를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스티븐호킹 박사는 당초 부터 힉스입자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해 이 실험에 부정적이었다.
문제는 독일 에버하르트 칼스 대학의 화학자 오토 로슬러 교수가 주장한대로 이 실험이 블랙홀을 만들어 지구를 삼켜버려 지구 멸망의 날이 초래 될 수 있을지 걱정된다.
예전 EBS에서도 지구 멸망의 날이라는 다큐멘터리에서 이런 실험으로 지구가 멸망하는 상황을 방영하여 본 기억이 나기 때문에 더 긴장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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