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못보는 시각장애인이 정당하게 횡단보도를 건너다 사고를 유발했는데, 장난치며 운전하다가 시각장애인을 피하려는 운전자가 사고를 냈다. 그런데 그 운전자는 길을 건너던 시각장애인을 추적하여 책임을 알려 정신적인 고통을 준다.
이것은 KBS 1TV 드라마인 너는 내운명에 나오는 드라마 전개중에 있는 내용이다.
황당하고 기가막힌 설정이고, 작가로써 무책임한 시나리오이다.
이런 내용이 공중파 방송에 인기있는 드라마 내용을 빨리 전환하여 전개하던지 종영하던지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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