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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13 [대왕세종] 우리가 생각하는 절대군주 태종 이방원의 다른 면 2
사실 역사적 내용을 보면 무인일 것 같은 태종 이방원은 천재였다. 
이방원은 만 16세인(1383년 우왕 9년) 문과에 급제했다.
이것은 현재로 따지면 고등학생으로 행시 또는 사시를 패스한 것과 다름없다.
그때 급제한 동기는 심온 제거전 강상인과 함께 급제한 박습이 있다.

그리고 형제의 사랑도 깊은 것으로 보인다.
아버지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때 가족들은 모두 역적으로 몰려 죽을 위기에 처해 있었다.
그때 이방원은 가족들,  방번과 방석을 말에 태워다니며 굶지않게  보살폈다고 한다.
그가 2차의 왕자의 난을 일으킨 방간을 죽이지 않고 귀향을 보낸 것을 보면 특별히 배다른 형제에 대한 미움은 가지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사실 집현전은 세종의 작품이 아닌 태종의 작품이라고 한다.
태종 재위시 설립하려 했으나 다음 대의 왕이 후대에 평가를 받으라고 보류하고 있다가 세종 즉위 후 설립하라고 했다고 한다.

대왕세종에서 보는 바와 같이 태종은 조직장악력이 탁월했으며, 전략적인 사고를 통해 차근 차근 목표를 실현하는 군주였으며, 동서양을 통털러 가장 명석한 왕이었던 것 같다.

태종 이방원이 이루어 놓은 기틀로 조선의 초석이 다져졌으며, 세종에서 부터 성종에 이르기 까지  안정된 사회체제를 이루었다.


Posted by URE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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