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4일 11년마다 방출되는 태양폭풍이 지구에 도착했다.

도착한 이후 보통 2~4일 정도 자기장및 전자기기에 영향을 미치는데 현재까지는 이에따른
영향의 피해에 대해서는 보고 되지 않았다. 

피해없이 태양폭풍이 넘어갔다는 기사 : http://www.newshankuk.com/news/news_view.asp?articleno=k2010080517031884802



태양흑점폭발이 발생하면 컴퓨터, 위성항법장치, 항공여행, 증권시장, 휴대폰 통신기기등의 작동중단과 오작동과 전력공급 시스템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소량의 태양폭풍은 극 지방에서는 오로라가 보여진다.

과학자들은 이런 태양폭풍은 2012년에 절정기를 이룰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2013년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거대 태양폭풍이 지구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마지막에 이런 대규모 태양 폭풍이 발생한 것은 1859 년이다.
이때 전자 기기의 누전에 의해 화재가 일어났고, 하와이에서 오로라가 발생이 목격되기도 했다.

Northen Lights (Aurora Borealis) (nick_russill) / CC BY 3.0



문제는 지금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태양폭풍이 기상이변과 관계가 있느냐 하는 점이다.


아직 과학적인 가설로만 존재하고 있지만 2010년 올해는 유독히 기상이변이 심한 해로 기록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상반기 지구 평균기온은 16.2℃로 20세기 평균보다 0.68℃ 높고 기상관측이래 최고치이다. 

출처 : http://www.soundofhope.kr/bbs/board_view.php?bbs_code=bbsIdx1&bbs_number=1256&page=1&keycode=&keyword

북반구에서는 일본,러시아, 한국등이 이상고온현상이 멈춰지지 않고, 불안한 대기로 홍수 피해가 잇다라고 있다는 점이 이상기온의 현상이다.

이상고온의 현상은 지난달  NASA가 발표한 지구를 감싸고 있는 대기권 외피층 밀도가 갑자기 30%나 낮아졌다고 발표한 내용과 관련성이 있을까?

또한 이러한 대기권 외피층 밀도가 태양흑점폭발과는 관련이 있지 않을까?

많은 과학자들이 이에 대한 관련성을 연구하고 있지만 우리가 이러한 내용을 알 수 있기 까지는 재난에 도달하기까지 쉽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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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벌이 집에 돌아오지 않는 현상이 대규모로 발생한지 벌써 3년이 지났습니다.

여러가지 원인에 대한 가설이 끊이없이 나오고 있지만 명쾌하게 답변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1. 전자파
2. 살충제
3. 유전자 변형
4. 바이러스

모든 가설이 꿀벌이 사라지는 원인을 잘 설명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자기장으로 꿀벌이 방향감각을 잃었다라는 것이 오히려 설득력있게 다가옵니다.



위의 그림을 보면 현재 자기장이 많이 약화 되고 헝클어져 있다는  것이 보입니다.


과학자들은 이미 엄청난 내용과 증거를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우리에게 알려지지 않는)


그리고 이런 변화는 자기장에 의존하는 동물들에게서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정말 신문보도들에서는 이런 자기장에 의존하는 동물들의 재앙을 알려주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신문 보도를 보면 자기장 약화와 관련된 동물들의 죽음과 징조에 대한 뉴스가 많이 나오고 있죠~

꿀벌의 실종, 철새의 회귀 감소, 연어의 회귀 감소등이 그렇고...

최근 새떼의 죽음과 물고기때의 죽음에 관련된 뉴스도 나오고 있습니다.

뱀때의 출몰이나 두꺼비때의 출몰 그리고 물고기의 죽음도 아마 자기장 약화와 관련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꿀벌이나 철새, 연어등은 지구의 자기장에 의해 이동을 하고 있는 동물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2000년대 초반에 위의 동물의 때죽음이 나오는 장면이 있는 영화가 있었습니다.

더코어라는 영화인데 지구의 자기장 정지로 새떼의 죽음 그리고 지진, 기상이변들이 발행하는 모습을 다뤘고,

영웅들이 지구의 내부 핵에 접근하여 핵폭탄을 터뜨려 지구의 자기장을 다시 움직이게 한다는 내용입니다.


다음은 더코어라는 영화의 한 장면입니다. 지구자기장의 변화로 방향감각을 잃은 새들이 건물에 부딪쳐 죽는 장면입니다.



영화에서 보는 것과 같은 뉴스 기사가 요즘 자주 나오는 상황에서 저는 지구 자기장에 무슨 문제가 있지 않을까라는 의심을 해봅니다.

그리고 2012년 엄청난 태양풍이 밀려옵니다.
[자연미스테리] - 화성에서 온 소년의 예언과 자기장 변화에 따른 재앙


1999년 지구종말론 직전에는 어떤 위험한 분위기를 느낄수 없었으나

요즘은 기이한 자연재해나 현상들이 보이고 NASA는 이런 분위기를 무마시키려하고 있습니다.

[미래예언] - 2012년 지구멸망에 대한 NASA가 발표한 공식 입장

위의 글을 보면 NASA는

자기장의 역전은 평균 40만년에 한번 꼴로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이러한 자기장의 역전이 우리의 생활에는 별 영향은 없습니다. 다음 몇 천년안에 자기장의 역전은 일어날겁니다.

물론 자기장이 역전한다고 해서 종말이 일어나지는 않을겁니다. 북극과 남극이 바뀌기만 하겠지요...

그런데 역전되기 직전 0가 되는 순간 태양풍이나 방사선은 막아주지 못합니다.

단 몇시간만 막아주지 못해도 지구의 생명체는 멸종에 가까운 재앙을 맞이하게 됩니다.




오래전 아인슈타인은 만약 꿀벌들이 지구상에서 사라진다면 그때 인류의 삶은 4년

밖에 남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꿀벌 실종이 시작된 해로 부터 4년 후면 2012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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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카(보리스키 키프리야노비치)는 모스코바에 살고인는 화성에서 온 사람이라고 자칭하는 소년이다.


스티븐호킹박사도 그의 우주에 관한 지식에 대해 찬사를 했다고 하는데...


2013년 인류가 거의 살아남지 않을것이라고 예언을 했다.

링크된 동영상은 1시간 가량 보리스카에 대해 소개하고 인터뷰한 영상이다.

 

 

2012년 지구종말은 끊임없이 제기되어지는 문제이다.

마야달력을 시작으로하여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의 재계산등으로 여러가지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그보다 염려되는 것은 자연적인 징조가 예사롭지 않다는 것이다.

이런 자연적인 징조는 지구의 자기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더코어라는 영화를 보면 자기장이 소멸되면서 인류에게 어떤 재앙이 있을지를 보여주고 있다.

날던 새가 방향감감을 찾지 못한다던지, 심장박동장치가 멈춰 인공심장을 달고 있는 사람들이 죽는다는지 하는 현상이 그것인데...




현재 자기장이 많이 약화가 되고 있다는 것은 사실로 증명되고 있기는 하다.

과학자들은 이미 엄청난 내용과 증거를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최근 신문 보도를 보면 자기장 약화와 관련된 동물들의 징조에 대한 뉴스가 많이 나온다.

꿀벌의 실종, 철새의 회귀 감소, 연어의 회귀 감소등이 그렇고

뱀떼의 출몰이나 두꺼비떼의 출몰도 아마 자기장 약화와 관련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꿀벌이나 철새, 연어등은 지구의 자기장에 의해 이동을 하고 있는 동물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럼 자기장의 소멸(추후 역전현상)이 인류에게 어떤 재앙을 가지고 올지는 모른다.

현재까지 지구의 자기장이 태양풍이나 자외선, 방사선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자기장이 소멸된다는 것은

지구가 타 행성 화성이나 금성등과 같은 환경에 처해진다는 것과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리고 지구자기장이 고정되어 있지 않고 몇십만년 주기로 180도 바뀐다는 것도 과학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이론이다.

결국 화성인 소년이 예언한 재앙이 자기장 변화와 관련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과연 우리세대에 엄청난 자연적 재앙에 직면할 것인가?

이것은 염려와 함께 불안감으로 엄습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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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반 정도의 크기가 되는 빙붕이 그린란드로 부터 분리되었다고 한다.

이 빙붕의 면적은 260㎢ 

서울의 면적은 605.52㎢ 

서울의 절반에 못미치는 크기의 빙붕은 다 녹아 내릴 경우 지구의 재앙이 될 수도 있다고 한다.

원래 빙붕이란 남극대륙과 이어져 바다에 떠 있는 거대한 얼음 덩어리로, 남극대륙 전체 얼음 면적의 10%를 차지한다고 하는데 워낙 거대한 빙하라 언론에서는 이 빙하 덩어리를 빙붕이라 부르는 것 같다.

최악의 경우  이 빙붕이 모두 녹을 경우 지구 해수면의 높이를 6m까지 높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진행 과정은 1~2년을 예상하고 있는데, 이것이 2012년 종말론과 맞물려 하나의 인류의 위기로 표출 되지 않을까 염려가 된다.

더구나 이 빙붕이 석유시추시설 쪽으로 향하고 있다면 멕시코만 원유 유출 사고와 같은 재앙이 벌어지지 않을까도 걱정된다.




만약 빙붕이 다음 달부터 시작될 결빙기 이전에 네어스 해협에 도달할 경우 해류에 휩쓸려 캐나다 동부 해안을 지나 석유 탐사와 해상 운송이 한창인 뉴펀들랜드 부근 해상으로까지 떠내려올 수도 있다.



빙붕의 모습



멕시코만 석유 유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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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착시현상이 생길 수가 있을까?

같은 색인데 다른 색으로 보입니다. 인간의 눈이란 정말 믿을 수 없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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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우리 나라에서는 여러 가지의 날씨 속담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데 
이중에 동물이나 곤충에 관련된 속담이 있습니다.

과학적으로 검증된 것은 아니지만 예전 부터 선조들이 생활의 체험으로 내려져 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계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거의 과학적으로 검증되고 있으니 단지 속담이라고 무시할 것을 못됩니다.



개미가 줄지어 가면 비가 온다.


거미가 집을 지으면 비가 그친다.


물고기가 물위에 입을 내놓고 호흡하면 비가온다.


제비가 땅 가까이 날면 비가 온다.



파리가 많은 해에 홍수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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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분포하는 살모사는 3종으로 까치살모사, 쇠살모사, 살모사등이 있는데 모두 독을 갖는다.
8~10 월에 산행을 할때 조심을 해야한다. 가을에는 겨울잠을 대비하여 영양분을 축적하는데 이때 가장 독성이 강력하여 물리지 않도록 조심을 해야한다.

요즘 성묘철을 맞이하여 뱀에 물리는 사고가 잦다. 무늬가 화려한 꽃뱀은 쉽게 노출이 되지만 주변색과 비슷한 살모사의 경우는 잘 보이지 않아, 무심결에 물리는 경우가 많다.

살모사는 우리가 아는 어미를 죽이는 뱀은 아니다. 알에서 태어난는 다른 뱀과 달리 난태성 파충류(포유류와는 다름)인데 무더운 여름철에 새끼를 부화하느라 기진맥진해 보여 어미가 죽은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그리고 살모사 같은 뱀을 발견하였을 때 이리저리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있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뱀은 안정하지 않고 흥분하면 사람을 공격한다. 작은 통에 휘발류를 휴대하여 뱀이 나타나면 뿌리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다. 뱀은 휘발류같은 화학약품을 무서워 한다.

또한 뱀에 물렸을 때 입으로 빠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 입에 상처를 통해 독이 온몸에 퍼지면 더 위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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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오름이란?

용오름은 바다나 강에서 일어나는 토네이도(회오리바람).
우리나라에서는 울릉도 앞바다에서 3년~ 5년에 한번 꼴 로 발생합니다.
일반적으로 용오름은 회오리바람보다 크기는 크나 강도는 약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발생되는 빈번하게 발생되는 현상은 지구의 온난화와 관련이 있다고 설명이 되어지나 아직도 이것에 대한 과학적인 설명은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최근 존티토는 용오름 현상을 재앙과 관련지어 설명하고 있는데, 이는 지구의 큰 환경 변화로 인한 인류의 위기상태와 무관하지 않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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