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 새벽 3시 30분 대망의 16강진출을 가리기 위한 나이지리아 전이 시작되는데,
십이지간으로 봤을때 임오일의 시작점의 날에 시합을 시작하는 것은 무척 다행이다.
- 임오년에 2002년 월드컵 4강
임오는 십이지중에 말(午)에 해당하고, 불의 기운이 왕성하다는 것을 상징한다.
붉은 유니폼을 입는 대한민국에 유리할 수 밖에 없고, 잘 달릴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사주팔자에서 오시에 태어난 사람은 화끈하고 정열적인 성격이 많은 것도 같은 이유이다.
사주는 미래를 예측하기에 부족한 점이 많지만 운의 기운을 예측하기에는 좋은 도구이다.
단지 기운만 봤을때 23일이라는 날짜, 일오일은 한국에게 아주 좋은 날이다.
- 6월 23일 임오일
2002년월드컵 4강 임오년 = 16강진출 임오일
이 공식에 한국팀의 승리를 예측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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