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스톡홀름에 대한 여행 정보가 필요해서 여기저기서 찾아 본 자료입니다. 지금까지 찾아본 자료를 정리했습니다.


스톡홀름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에 하나이며 몇개의 섬에 걸쳐 있습니다. 물가는 비싼 수준이지만 높은 생활 수준을 가자고 있습니다.

관광객이 즐겨 찾는 지역으로는 중앙역, 번화한 도심지역, 해얀가를 따라 한가롭게 거닐기 좋은 섬, 유르고르덴과 같이 화려한 건물, 부유층 거주지역인 외스터말름이 있습니다.

공항


스톡홀름 부근에 1개의 국제공항과 2개의 공항이 있습니다.
Skavasta airport는 스톡홀롬 남쪽 100km쯤에 위치하며 주요 유럽노선이 운영됩니다. Bromma airport는 스톨홀름 시내에서 서쪽 8km지점에 위치하며 국내선입니다.



항공권 정보 : http://www.tourexpress.com/ 
온라인투어 : http://www.onlinetour.co.kr/  

Arlanda International airport


 

스톡홀름 시내에서 북쪽 40km쯤에 위치한 국제공항입니다.

여객청사는 남부청사북부청사로 나누어집니다.

남부 청사(Arlanda South)
터미널 2 : 영국 항공, 핀에어, 플라이 노르딕, 하팍-로이드 익스프레스, 저먼윙스, 이베리아 항공, 노르웨이 에어 셔틀, 스위스 국제항공, TAP 포르투갈

터미널 3 : 스카이웨이즈, 스웨드라인


북부 청사(Arlanda North)
터미널 4 : 스칸디나비아 항공, 플라이 노르딕, 플라이 미

터미널 5 : 아예로플로트, 아예로스비트, 발틱 항공, 중국국제항공, 유럽 항공, 에어프랑스, 몰타 항공, 오스트리아 항공, 발칸 투어, 벨라비아, 블루1, 침버 항공, 콘돌, 콘티넨탈 항공, 크로아티아 항공, 체코항공, 에스토니아 항공, 이디오피아 항공, 유로사이프리아, 플라이 노르딕, 아이슬란드 항공, 이란 항공, JAT 항공, KLM, 리투아니아 항공, 루프트한자, 말레이 항공, 말레프 헝가리 항공, 마이 트래블 항공, 누벨에어 튀니지, 노베어, 페가서스 항공, 풀코보 항공, 카타르 항공, 스칸디나비아 항공, 스판에어, 스털링 유러피언, 시리아 항공, 타이국제항공, 톰슨플라이, 트란사비아.com , 튀니스 항공, 터키 항공, 와이드로 항공


147개의 국제 노선과 32개의 국내 노선으로 총 179개의 노선이 운항합니다.

공항안내는 24시간이며 전화번호는 +46(0)8-797-6080
분실물 문의 +46(0)9-797-6080


 

공항에서 교통편


1. 공항철도(Arlanda express)
 
스톡홀름 중앙역-공항 사이 약 20분소요(오전 5시~ 자정까지 운행), 시간대별로 4~6회
요금 : 성인 편도 240kr -> 약 38,000원 /학생 120kr ->약 19,000원




2. 공항버스 - 공항간 약 45분 소요
일반적으로 오전 4:00 ~ 22:00 사이에 20분 간격으로 운행
요금 : 성인 편도 119kr -> 약 19,000원 / 학생 편도 89kr ->약 14,000원



음식
절인청어 : 전통적이며 매우유명한 전체요리로 빵이나 감자와 함께 제공됩니다.


화폐


스웨덴은 EU국가임에도 스웨덴 크로나를(SEK) 공식통화로 사용
지폐단위는 1000, 500, 100, 50, 20이며
동전단위는 10, 5, 1 크로나와 50오레가 있습니다.



기후
날씨는 온화한 편


지하철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의 대표적인 대중교통수단.
평일 하루 이용객이 107만명이며 총 105개 차량이 1950회 운행
역은 총 100개역

노선
T10, T11 블로선(청색)
T13, T14 뢰다선(적색)
T17, T18, T19 그뢰나선(녹색)


경찰 응급서비스 : 112

전원플로그


한국은 220V/ 60hz를 사용
스웨덴 230V(구형 220V) / 50hz 사용
플로그 타입은 한국과 스웨덴은 같은 타입을 사용합니다.
한국의 가전제품이나 충전기는 그대로 가져가도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스톡홀름 여행기 : http://mossize.tistory.com/1069
모두투어 : http://lux.modetour.co.kr






Posted by URE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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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서 메일서버를 관리하는 관리자는 계속해서 현업에서 올라오는 메일송수신 문제, 스팸메일등에 시달릴 것입니다. 


계속되는 메일의 문제도 모자라 향후 노후화된 메일서버가 얼마나 버틸지도 모르겠고요. 디스크 용량 문제로 디스크 증설도 고민해야 합니다.


그래서 차라리 호스팅업체 등에서 제공하는 기업용 메일 서비스가 관리나 기능면에서 더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아웃룩 환경, 웹환경, 스마트폰 환경 모두 지원하면서 스팸필터링까지 되고 다른 부가적인 기능도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소규모 회사는 구글앱스 무료메일로 전환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계정 50개 이하와 전체용량 7G의 한계로 인해 구글 무료메일로 전환하는 것을 꺼려하는 회사도 많을 것입니다. 메일 용량이 중요하지 않은 기업등은 구글앱스 무료메일로도 충분합니다. 하지만 메일 용량이 중요하고 메일계정이 많이 필요한 기업은 무료메일도 여의치 않아 다른 기업용 메일서비스를 써칭합니다. 그중에서 가장 많이 비교되는 메일은 구글앱스가비아 기업용 메일입니다.

구글앱스 [바로가기]
가비아기업메일 [바로가기]




구글앱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익스체인지서버나 IBM의 노츠에 대응하기 위한 메일솔루션입니다. 기능이 막강한 대신 가격은 단지 메일로만 사용하기에 많은 비용이 들어갑니다. 1계정당 약 월 6000원입니다. MS의 익스체인지가 계정당 8000원 ~ 10000원 정도이니 그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지만 100명, 1000명 정도되는 기업이 이렇게 사용하기에는 여간 비싼 것이 아닙니다. 100명 정도에 월 60만원이니 서버호스팅에 메일솔루션을 얹어 사용하면 약 30만원 정도의 월비용이 들어가는 것에 비해 비쌉니다. 하지만 스팸필터링 솔루션, 서버호스팅비용, 관리 비용등을 생각하면 대충 소요되는 비용은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가비아 기업메일은 구글앱스 메일에 비해 저렴합니다. 직원 100명이 사용해도 월 11만원이면 충분합니다. 구글앱스에 비해 디스크 용량은 작습니다. 하지만 POP3를 병행하여 사용하면 용량이 그리 적어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SMS , 웹하드,  전자세금계산서 무료제공도 포함하고 있어 서비스 제공면에 있어 구글 앱스와 견줄만큼 괜찮아 보입니다.

그리고 구글앱스는 대용량 파일첨부가 약간 느린 경향이 있어 대용량 파일첨부를 많이 쓰는 기업은 차라리 가비아 기업메일을 많이 선택합니다.
 



아래 표는 구글앱스와 가비아에 대한 비교입니다. 가격적인 면에서 가비아가 용량과 스팸필터링에 있어서는 구글이 우세합니다. 스마트폰은 둘다 지원하기는 하지만 구글 Apps의 편의성이 월등합니다. 해외바이어와 메일을 많이 주고 받는 업체의 경우는 구글앱스, 국내기업이나 관공서등은 가비아기업메일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구글 Apps
가비아
월간 비용
10명
60,000 원 20,000 원
50명
300,000 원 65,000 원
100명
600,000 원 110,000 원
용량 (통합)
10명
250G 10G
50명
1250G 50G
100명
2500G 100G
주요제공사항
특징
캘린더,일정관리,문서도구 제공 웹하드 500M 기본제공
메일검색편리 전용메신저 제공
음성,영상채팅 SMS 제공
Outlook 운용
O O
스마트폰
O O
스팸필터링
강력 있음



가비아 메일 : http://hosting.gabia.com/webmail/
구글 메일 : http://www.google.com/a


 



Posted by URE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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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클라이언트를 사용하는 방법중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아웃룩익스프레스와 아웃룩입니다. 아웃룩은 MS 오피스에 들어있으며 막강한 기능과 편의성으로 타 클라이언트가 아직 따라오지 못하는 메일 클라이언트의 최강자입니다.

그러나 단순히 일정관리, 주소록관리, 메모관리등의 기능이 필요없다면 구지 아웃룩을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웃룩 익스프레스만으로 훌륭히 POP3(서버에서 내 PC로 메일 당겨오기), SMTP(메일 보내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윈도우를 설치하면 시작메뉴에서 아웃룩익스프레스 아이콘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작메뉴에서 아웃룩 익스프레스를 발견하지 못한다면 

C:\Program Files\Outlook Express\msimn.exe 를 클릭함으로써 아웃룩익스프레스를 실행시킬 수가 있습니다.





이제 계정을 등록해 보겠습니다.
아웃룩익스프레스를 실행하면 메뉴가 보입니다. 메뉴에서 도구를 클릭한후 나온 메뉴에서 계정을 클릭합니다.






계정을 클릭한후 메일 탭에서 추가를 누른후 메일이 나오면 메일을 클릭합니다.
 



클릭한 후 나온 창에 표시이름을 적습니다. 자신의 이름을 적으면 됩니다. 한글로 적으셔도 되고 영어로 적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다음을 누릅니다.




자신의 전자메일 주소를 적습니다. 자신의 메일 ID와 도메인 명을 @를 사이에 두고 적습니다.





이제 받는 메일과 보내는 메일을 설정합니다. 대부분 mail.도메인명.co.kr 이런식으로 POP3와 SMTP서버에 입력하게 됩니다. 이것은 미리 도메인을 등록하고 도메인을 설정할때 정한 둔 주소입니다. 이런 정해둔 주소가 생각나지 않으면 메일 서버의 IP 주소를 적어도 무방합니다.





이제 계정이름에 이메일 주소와 암호를 적습니다.
메일서버의 종류에 따라 계정 이름(A)는 도메인명을 적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가령 mail@gabia.com 이 메일 주소일 경우에 mail@gabia.com을 다 적을 수도 있지만 mail만 적을 수도 있습니다.




축하합니다. 이제 메일 설정이 끝났습니다. 마침을 누르시면 됩니다.






입력한 정보를 확인하거나 수정하려면 메일탭에서 등록정보를 누르면 됩니다. 버전에 따라 등록정보는 속성이라고 표기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보내는 메일 서버에 인증필요라고 체크를 해주십시오. 메일서버에 접근할때 인증을 받고 보내기/받기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간혹 서버에 인증을 하지 않고 메일을 보내고 받기 설정을 해두는 서버관리자가 있는데 이것은 십중팔구 스팸발송으로 악용됩니다.

대부분 받는 메일서버와 보내는 메일서버는 동일한 설정을 하기 때문에 아래와 같은 체크로 메일 수신 발신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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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RE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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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해를 12지로 상징한 것이 띠입니다. 예로 부터 띠로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혈액형으로 본 성격을 많이 보지만 옛날에는 태어난 해가 상징하는 띠로 사람의 성격을 보곤 했습니다. 주위의 사람들과 띠가 나타나는 성격과 실제 그사람이 가지고 있는 성격을 비교해보면 재미있는 이야기거리가 될 것 같습니다.


쥐띠
: 근면한 성격의 소유자가 많다. 부지런하며 모성애, 부성애가 강하고 눈치도 빠르다. 작은 일에는 잘 놀라는 편이지만 큰일에는 대범할때가 많다.

소띠 : 묵묵하게 자신의 일을 성실하게 수행하지만 명예가 따르는 일에는 욕심이 많다. 긍정적인 성격의 소유자가 많으며 일의 끝맺음이 강하다.

범띠 : 용맹하고 지혜로움을 가진 사람. 크게 생각하고 중요한 일만 추진하는 경향이 있으며 쓸데없는 일을 하는 것을 싫어한다. 현재는 어려워도 대기만성하는 사람이 많으므로 참고 현재를 인내할 수 있어야 한다.




토끼띠 : 예술적인 성향을 가진 두뇌가 명석한 사람이다. 논리적이고 이론적인 경향이 있어 주위 사람들을 피곤하게 할때 도 많다. 그러나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 대처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기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용띠 : 현실보다는 이상을 따르는 성격으로 주위의 사람들에게 비젼을 잘 제시하는 편이다. 어느 조직에서든 리더로의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용띠해에 태어난 사람이다.

뱀띠 : 호기심이 많고 다방면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다. 이로인해 하나의 일에 집중하는 것이 약해서 끝맺음을 내기 어렵다. 그러나 두뇌가 명석하고 숨은 재주를 가지고 있는 사람.



말띠 : 정열적이고 사교적인 사람이다. 주위에 사람이 많아 인기가 좋은 편이다. 고집스럽게 일을 추진하지 않는다면 주위로 부터 명망을 얻는 편이다.

양띠 : 착하지만 속으로는 자존심이 강하다. 학문적인 열망이 강하고 재물보다는 지식을 얻는 일에 더 많은 열정을 가지고 있다. 주위 사람과는 잘 어울리지만 속내를 잘 털어놓지 못하는 성격의 소유자가 많다.

원숭이띠 : 매우 영민하며 판단력이 빠르다. 행동파이지만 빠르게 행동하는 것이 실패로 잘 이어지지 않는다. 이것은 기회를 포착하는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가족과 화목을 중요시하며 사람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한다.






닭띠 : 보수적인 성향의 사람이 많고 고집스럽니다. 직감이 잘 맞아 떨어지는 편이라 앞으로의 일에 비교적 정확한 예측을 내놓는다. 자신에 대한 확신이 강하고 매사에 적극적인 편이다.

개띠 : 자존심, 책임감, 의리가 강하며 맡겨진 일은 끝까지 책임지는 편이다. 조직에서는 리더보다는 참모의 역할을 잘 수행하며 뛰어난 언변으로 주위에 인정을 잘 받는다. 자제력이 약한 것이 흠이다.

돼지띠: 예의바르며 순진한 편이다. 아이디어가 많고 늘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성향이 있다. 친절하고 동정심이 많은 편이라 주위에 적을 잘 두지 않는 편이다. 하지만 우유부단함이 있는 편이라 결단력이 부족하다는 평도 많이 듣는다.


띠에 대한 성격을 잘 보셨나요? 띠로 보는 운세는 사주명리학이라고 부르는 운세판단법을 가장 단순화시킨 것입니다. 맞는 부분도 있지만 틀리는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 정확히 자신의 성격을 판단하고 미래의 모습을 보기 위해서는 정통적인 사주기법으로 운명을 파악해야 합니다. 요

즘 인터넷에서 인스턴스 운세가 많이 있는데 그중에서 사주명리학의 원칙에 입각하여 운세정보를 제공하는 곳이 있습니다. 운세닷컴<링크>이라고 하는 곳인데, 여러가지 운세컨텐츠가 많지만 평생운세를 통해 성격, 1년운세, 5년운세, 직업운, 사업운, 애정운등을 볼 수 있습니다.

사주와 1년운세를 함께 보려고 한다면 사주은행<링크>도 괜찮습니다. 풀이가 직관적이라 좀 쉽게 다가갈 수 있고 월별운세를 그래프로 표기하여 보기가 쉽습니다.






 
Posted by URE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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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나 신문 기사를 보다 보면 금융시장이 급변하고 있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저금리와 노령화 시대를 맞이 하여 예측하고 있는 예상들이 하나둘씩 현실화 되어 가고 있는 것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금융상품에 대한 인식도 변화되어야 하는 시기입니다.
기존에는 보험, 저축, 증권등 독자 영역을 구축하고 다른 전문가들에 의해서 다뤄졌습니다. 변화의 흐름의 중심은 금융상품의 융합, 종합화에 있습니다. 이에 종합금융상품들이 앞다투어 나오고 있습니다.

보험도 예외는 아닙니다. 전통적인 정액 보장형 상품이 보장과 재테크의 두마리 토끼를 쫒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습니다. 실적배당형 상품은 금융이 고도화된 미국에서는 오래전에 일반화 된 상품입니다. 

자산관리 펀드매니저의 신화를 다룬 영화 '행복을 찾아서'



보험을 가입하려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일정시기에만 보장되는 확정 금리형보다는 실적 배당형에 대한 요구가 많이지고 있습니다. 고령화 시대에 은퇴이후에 보장해주지 못하는 보험상품은 가입 자체가 리스크라는 것이죠~ 이런 인식은 30~40대 젊은층에서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보험사들은 투자상품과 결합한 변액유니버셜 보험에 대한 상품을 몇년전부터 앞다투어 출시하고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변액유니버설보험은 보험의 기능은 기본으로하고 장기적으로 투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게 만들어 잠재적으로 미래가치를 높여 줄 수 있게 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상품입니다.


 


향후 재테크의 핵심은 변액유니버설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변액유니버설에 대한 전문가는 별로 없습니다. 보험설계사의 경우 보장과 리스크에 대한 전문가이지 미래 재무컨설팅을 해주는 전문가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보험설계사가 변액유니버설 상품을 판매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평생재무컨설턴트들이 설계해 줄 것입니다.



 



재무컨설턴트들은 금융상품, 부동산, 투자상품, 관련세제 등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으로 무장하여 조언을 해주고 설계를 해줄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다시말해 금융전반적인 지식에 통달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설계뿐 아니라 자산운용까지 컨설팅해 줄 수 있어야 변액유니버설을 정확히 판매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변액유니버설 상품은 추가납입, 자산밸런싱등을 통해 자산의 이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데 많은 설계사들은 가입에만 초점을 맞췄지 이후 자산 운용의 질문에 대한 답변은 두리뭉실 할 뿐인 사람들이 많았습니다.(내가 만나본 설계사의 경우)

변액유니버설 상품은 전문가를 통해 가입을 해야 합니다. 그중에서 연금넷은 전문가 그룹이 많은 유니버설 보험 컨설팅 사이트입니다. 가입이 필요하면 연금넷을 통해 자세한 상담을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성공길잡이] - 은퇴기간은 40년, 부동산으로 준비할까? 연금보험으로 준비할까? 은행예금으로 준비할까?





 


 


Posted by URE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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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을 보내면서 내가 했던 일들 되돌아보며 내의 일주일간의 시간 구성이 어땠었는지 되집어 보았습니다.
퍼센테이지로 환산한다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하루는 24시간이니 1주일은 168시간입니다.

168시간 중에서 회사에서 보낸 비중을 보면 이렇습니다.

회사일 : 하루에 9시간 씩 5일이면 45시간 (약 26%)
출퇴근 : 하루에 2시간 씩 5일 이면 10시간 (약 6%)

회사와 관련된 일은 32% 정도 밖에 없는데... 일주일 간의 거의 모든 시간이 회사와 관련된 일만 했다고 생각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잠자는 시간은 하루에 7시간씩 49시간 (약 30%) 입니다.

62%를 제외한 나머지 38%는 내 발전을 위해 쓸수 있는 시간인데...

너무 38%의 시간을 소홀히 한 것 같습니다.
남은 38%의 시간은 내가 회사에서 근무하는 시간보다 많은 시간입니다.



 
Posted by URE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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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현 내 어린이들이 이유없는 코피를 흘리고 있다고 합니다.
60k 쯤 떨어진 후쿠시마시의 고리야마시에 거주하는 아이들이 이유없는 코피가 흐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아직까지 이런 방사능 유출의 경험이 없는 의사나 과학자들로써는
방사능이 코피의 원인이라고 밝혀 내고 있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고리야마시 한 학부모는 1주일동안 지속적으로 아이가 코피가 났다고 합니다.

후쿠시마 원전폭발이 있은후 피난지역에서 피난가지 않은 사람이 인증 사진을 올렸다는 기사가 생각납니다.

링크 : http://blog.naver.com/keeper56/10106452030

이 사람도 이유없이 코피가 자주 났다고 하는 기사입니다.




코피의 원인은? 
코피가 나오는 원인으로는 크게 물리적 자극에 의한 외상, 감염 등에 의한 염증질환, 혈우병, 백혈병, 혈소판 감소증 등의 혈액 질환 그리고 고혈압, 간장질환 등의 순환장애가 있으며 그 밖에 급성 열병, 급격한 기압변동 그리고 콧속에 생긴 신생물(종양)등의 원인이 있으나, 가장 흔한 것은 코를 후비거나, 급만성 비염이나 혹은 감기가 있을 때 코를 세게 풀면 나타나는 외상에 의한 경우이다.





위의 원인에서 볼 수 있듯이 우리몸의 혈액이나 장기에 이상이 생기면 코피가 발생합니다.
 
당연히 후쿠시마에서 아이들에게 나는 코피는 혈액이나 장기쪽에서 이상이 발생했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방사능의 피해사례가 후쿠시마발 뉴스로 계속 나올 것 같은데, 코피가 자주 터진다라는 것이 시발점인 것 같아 불안합니다. 

Posted by URE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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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규칙적인 생활 습관 영양 불균형, 스트레스등은 아이의 면역력을 저하시키고 있다. 이러한 생활이 지속되게 되면 어린 나이에도 암이라는 재앙이 발생할 수 있다. 옛날과 현재는 아이가 커가는 환경이 다르다. 부모가 어린시절은 건강하게 클 수 있는 환경이 자연적으로 형성되어 있었지만 지금은 아이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가 너무 많다.

아래의 생활습관을 명심하여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자~! 

 



공부로라도 몸을 혹사 No. 스스로 1시간 정도 공부를 하면 10분 정도 휴식을 취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잘 쉬는 것도 어릴때 부터 터득해야 한다.

화를 내는 것은 좀 자제를. 슬플때는 울고, 화가 났을 때는 다른 방법으로 화를 푸는 방법을 이해해야 한다. 화는 주위환경이나 부모의 양육방식에 의해 발생할 소지가 크니 부모는 아이의 화가 나는 원인을 잘 찾아 해결해 나가야 한다.

규칙적인 운동으로 근육의 활동량을 많이. 아이는 햇볕도 많이 쐬게 해주고 근육도 많이 사용하게 해야 건강하다. 정기적으로 밖에 나가 뛰어놀고, 취미로 운동 한가지는 꾸준히 시키는 것도 좋다.
 
식습관에 주의. 탄산, 튀긴음식, 패스트푸드는 아이에게 독약과 마찬가지다. 성장해서 이런 식습관이 치명적인 병을 야기 시킬 수 있다.
 
충분한 수면. 수면은 8시간 정도를 충분히 재워야 한다. 취침환경도 편안하게 해주어 소음과 불빛이 수면에 신경쓰게 하면 안된다. 특히 TV를 틀어놓고 잠들게 하지 말자.
 
긍정적인 생각과 웃음. 웃음은 가장 좋은 면역체라는 이야기가 있다. 자주 웃게 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어주자.
 
건전한 취미생활. 자연과 예술은 아이의 오감을 활발하게 해준다. 이것은 쉽게 취미생활로 자극이 될 수 있다. 사진을 찍더라도 아이와 함께 찍고, 악기도 하나씩 연주할 수 있게 해주자. 
 
스트레스 해소. 건강한 생활이 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 해소가 필수적이다. 스트레스는 건전한 방법으로 풀고 대화를 통해 스트레스 원인을 부모가 파악해 보자.
 

 

질병통원 치료비 실비보상 [실비보험 조회]



Posted by URE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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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실비보험가입시 주의사항을 살펴보세요. 주의사항을 정리했습니다.

  
요약정보

- 기존에 의료실비보험이 있는지 중복체크하기
- 암 관련 보장이 부족하다면 암 진단자금을 비갱신형으로 보완하기
- 보장기간을 되도록 길게 가져가기
- 사망보장은 되도록 적을수록 보험료가 유리
- 선택 전 전문가나 비교사이트의 조언은 필수





갱신형 실손의료비보장 관련 유의사항


 



1. 상해입원, 질병입원, 종합입원
- 입원실료, 입원제비용, 입원수술비 및 상급병실료차액을 아래와 같이 보험가입금액(5,000만원을 최고 한도로 계약
자가 정한 금액) 한도로 최초입원일로부터 365일까지 보상

입원실료, 입원제비용, 입원수술비 : 국민건강보험법에서 정한 요양급여 또는 의료급여법에서 정한 의료급여 중 본인부담금과 비급여 부분의 합계액 중 90% 해당액 (단, 10% 해당액이 매년 계약해당일로부터 연간 2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그 초과금액은 보상)
상급병실료 차액 : 실제 사용병실과 기준병실과의 병실료차액 중 50% 해당액을 1일 평균금액 10만원 한도로 보상

- 국민건강보험법 또는 의료급여법 不적용시는 본인이 실제로 부담한 금액의 40% 해당액을 보험가입금액 한도로
보상
- 동일 상해 또는 질병으로 최초입원일로부터 365일을 넘어 입원할 경우 90일간의 보상제외기간을 지나야 새로운
상해 또는 질병으로 보아 보상
- 입원하여 치료중 보험기간 만료시 계속 입원에 대하여 보험기간 종료일로부터 180일까지 보상
- 치과치료, 한방치료시 발생한 비급여 의료비, 해외 소재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의료비에 대하여는 보상하지 않음
(기타 보상하지 아니하는 손해는 약관 참조)
 


 
2. 상해통원, 질병통원, 종합통원
- 외래 및 처방조제비를 매년 계약해당일로부터 1년을 단위로 아래와 같이 각각 보상

외래(외래제비용, 외래수술비) : 방문 1회당 국민건강보험법에서 정한 요양급여 또는 의료급여법에서 정한 의료급여 중 본인부담금과 비급여 부분의 합계액에서 공제금액을 차감하고 외래 보험가입금액㈜ 한도로 보상 (매년 계약해당일로부터 1년간 방문 180회 한도)

처방조제비 : 처방전 1건당 국민건강보험법에서 정한 요양급여 또는 의료급여법에서 정한 의료급여 중 본인부담금과 비급여 부분의 합계액에서 공제금액을 차감하고 처방조제비 보험가입금액㈜ 한도로 보상(매년 계약해당일로부터 1년간 처방전 180건 한도)

- 주) 외래 및 처방조제비는 회(건)당 합산하여 30만원을 최고 한도로 계약자가 정하는 금액으로 함
- 공제금액
외래 : 의원(1만원), 병원(1만 5천원), 종합전문병원(2만원)
처방조제비 : 8천원(의사의 처방전 1건당)

- 국민건강보험법 또는 의료급여법 不적용시는 본인이 실제로 부담한 금액에서 공제금액을 차감한 금액의 40% 해당
액을 외래 및 처방조제비 보험가입금액 한도로 보상
- 통원하여 치료중 보험기간 만료시 계속 통원에 대하여 보험기간 종료일로부터 180일 이내에 외래는 방문 90회, 처
방조제비는 처방전 90건을 한도로 보상
- 하나의 상해/질병으로 하루에 동일 치료를 목적으로 의료기관에 2회이상 통원치료시 (동일 약국을 통한 2회이상 처
방조제 포함) 1회의 외래 및 1건의 처방으로 간주
- 치과치료, 한방치료시 발생한 비급여 의료비, 해외 소재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의료비에 대하여는 보상하지 아니함
(기타 보상하지 아니하는 손해는 약관 참조)


   
3. 갱신형 실손의료비 보장
상해입원, 상해통원, 질병입원, 질병통원, 종합입원, 종합통원 등 총6개 담보 종목 중 한가지 이상을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음


 


FAQ


Q. 의료실비보험 입원의료비는 어떻게 보장되나?
A. 한가지 상해. 질병 당 최초 입원일로부터 365일 한도로 최대 5천만원 한도로 보장된다. 치료중 보장기간 종료되어도 종료일로부터 180일 한도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국민건강강 요양급여 중 본인부담금과 비급여 부분합계액 중 90% 해당액을 보장 받을 수 있다. 10% 해당액이 계약일 또는 매년 계약해당일로부터 연간 2백만원 초과시 초과금액은 100% 보장 받는다.



Q. 통원의료비는 어떻게 보장되나?
A. 최대 30만원 한도로 조합설계가 가능하다. 매년 계약 해당일로부터 1년간 외래.약제비 각각 180건 한도로 보장 받을 수 있다. 하나의 상해.질병으로 인해 하루에 같은 치료를 목적으로 의료기관에 2회이상 통원치료시 1회의 외래 및 1건의 처방으로 간주한다. 
단, 의료기관을 2회이상 방문시 외래의 공제금액은 방문 의료기관의 공제금액 중 가장 큰 금액을 1회에 한해 적용한다. 외래 공제금액은 의원 1만원, 병원 1만5천원, 종합전문병원 2만원이며 처방전 1건당 공제금액은 8천원이다.

 


Q. 의료실비보험이 표준화된 이후 추가된 보장부분은 무엇인가?
A. 한방병원, 한의원, 치과치료, 성병, 항문관련 질환(치질 포함) 등을 보장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단, 국민건강 요양급여중 본인부담금에 한해서만 보장되니 알아두어야 한다.



Q. 암에 대한 보장이 부족하다면?
A. 기존에 가입하고 있는 암보장이 없거나 암에 대한 보장부분이 약하다면 의료실비 민영의료보험의 특약으로 암에 대한 보장을 받는 방법이 있다. 암진단비, 고액암진단비, 암입원비 등을 보장 받을 수 있으며 90일의 면책기간이 있다. 암보장담보는 가입시 정한 금액을 정액으로 보장 받는다. 여성이라면 여성에게 많이 발병되는 유방암, 자궁암, 난소암 등의 보장금액을 충분하게 설계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Q. 운전을 하고 있어 운전자보장까지 받고 싶다면?
A. 자동차보험에서는 운전자의 형사적, 행정적 책임을 보장 하지 않는다. 운전자특약을 활용해서 벌금이나 방어비용,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등을 보장 받을 수 있는데 특히 교통사고처리지원금으로는 중상해교통사고처리지원금과 형사합의금을 보장 받을 수 있어 운전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운전자보장이 100세까지 보장받는 상품도 생겨났으니 충분히 활용해보는 것이 좋다.



A. 의료실비보험 추천 판매중인 회사는 메리츠화재, 현대해상, 동부화재, 삼성화재, LIG손해보험, 흥국화재, 한화손해보험사 등이 있다. 


마지막으로 친절하고 빠른 보험비교사이트를 소개하자면 보험몰, 인스밸리 입니다. 여타 보험비교사이트에 비해 개설 기간이 길고 이용후기등의 평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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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웹사이트를 운영할때 가장 민감하면서 불안했던 부분을 꼽으라면 대부분의 분들은 호스팅 부분을 생각해 낼 것입니다.

프리랜서나 개발사에 제작을 의뢰하면서 대부분 호스팅까지 신경을 쓰지 못했기 때문이다.

호스팅? 알아서 해주세요.

이말로 인해 나중에 홈페이지, 웹사이트가 행방불명되는 고생을 각오해야 할지 모른다.

홈페이지 제작 의뢰시  확인하고 확인해야 하는 것이 호스팅 부분입니다.

웹호스팅이라면 확인해야 할 부분은 몇가지 더 있습니다. 

1. 어느 IDC에서 운영되고 있는지?
2. 서버를 관리하는 업체가 어디인지? (서버관리 업체의 연락처, 담당자)
3. 서버의 IP 주소
4. ftp 계정 ID/패스워드
5. 리눅스인경우 SSH or 텔넷 계정 아이디 패스워드
6. 윈도우인 경우 터미널 계정 아이디 패스워드

그리고 ftp 계정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합니다. ftp 사용을 할 줄 몰라도 반드시 확인하고 적어 놓아야 합니다.
가능하면 ftp 계정으로 접속해서 접속되는지 확인을 해보고, ftp 계정으로 들어가서 PC로 백업도 받아 놓는 것도 확실하고요.

ftp 사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알ftp 다운로드 받아서 IP 주소(or 도메인주소) 입력하고, ftp 계정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기만 하면 됩니다. 이 것만 되면 윈도우 탐색기와 별차이가 없습니다. 가끔 passive mode 땜에 접속이 되도 안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잘안되면 옵션에서 passive mode를 찾아서 체크해보고 접속을 다시 시도해 보면 잘 접속이 됩니다.

그리고 개발사나 프리랜서한테 홈페이지 제작을 의뢰한 후 반드시 CD로 원본은 받아 놓아야 합니다.

만일 지금 홈페이지,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데 좀 찜찜하다 싶으면 호스팅사를 믿을 만한데로 옮기시는 것도 좋습니다.

사이트 이전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가비아 같은 경우 웹호스팅을 신청하면 이전비용은 없습니다.

가비아 웹사이트에서 사이트 이전을 신청하는데 필요한 정보는

1. 기본적인 신청자 정보
2. 도메인명 ftp주소, ftp 아이디/비밀번호
3. SSH 아이디/비밀번호 (리눅스인 경우)

위의 3가지면 됩니다.
앞서 개발사나 프리랜서에게 알아놓으라고 했던 부분중에 일부 항목입니다.

<링크> 가비아 웹호스팅 무료 이전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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