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호기심

간합은 십간중에 2개의 간지가 만나 합이 되어 오행의 다른 특성으로 변한다.
 

갑(甲)	기(己)	을(乙)	경(庚)	병(丙)	신(辛)	정(丁)	임(壬)	무(戊)	계(癸)
토(土)		금(金)		수(水)		목(木)		화(火)

간합으로 보는 특성 - 자신의 사주의 일간을 통해 다른 간지의 합을 본다.

갑일생이 기를 만나 합이 되면 신의는 있고 지혜가 부족하다고 함.
기일생이 갑을 만나 합이 되면 의리가 없으며 음성이 탁한 편. 이복형제가 있기도 함.

을일생이 경을 만나 합이 되면 결단력이 부족하고 예의가 없음.
경일생이 을을 만나 합이 되면 가식적이며 이기적임.

신일생이 병을 만나 합이 되면 의욕과 욕망이 없으며 체격되 왜소.
병일생이 신을 만나 합이 되면 친근감을 가지고 있으며 이해타산에 밝은 편

정일생이 임과 합이 되면 소심하고 질투심이 강함.
임일생이 정과 합이 되면 부지런하나 신의가 없고 화를 잘냄.

무일생이 계와 합이 되면 겉은 따뜻해 보이나 속은 정이 없음.
계일생이 무와 합이 되면 질투심이 많고 일에 마무리가 잘 안됨.

일본에서는 작년말에, 초자연 현상을을 소재로 한 TV프로그램이 방영되다고 합니다.

그  프로그램에서 에서 예지몽에 의해서 미래의 사건이 보인다고 하는
어느 인물이 소개되어 그 예언의 내용이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그 인물의 이름은 쥬세리노.

브라질의 파라나주에 살고 있는 쥬세리노씨는 현지에서는 유명인으로,
스스로가 꿈으로 체험한 미래의 사건을 미디어를 통해서 알리거나
상세를 문서에 정리해 각국의 관계 기관에 경고로서 송신하고 있다고 합니다.

TV방송에서는, 예언의 적중율은 뭐라고 90%이상도 있으면 보도 되었습니다.
이 TV 방송에서 보도된 2007년 이후의 예언은 다음과 같습니다.

- 2007년 : 많은 대참사가 일어난다.(일본, 터키, 유럽, 파키스탄,카슈미르의 근처에서 큰 지진이 발생)
　　　     필리핀에서는 지금까지 본 일도 없는 듯한 강한 태풍이 나타난다.
- 2008년 : 아시아가 있는 나라에서 100만명 규모의 피해자를 내는 지진과 해일이 발생한다.
- 2009년 : 진도 8,9(Richter)의 대지진이 오사카에서. 50만명 사망
- 2010년 : 뉴욕 주식 거래소의 붕괴
- 2011년 : 조류독감이 8천만인이 사망.
- 2026년 : 미국에 대지진 발생. 진도 10.8도의 최대의 지진.
- 지구 온난화가 전세계가 많은 나라를 눈 깜짝할  순간에 소멸시켜 2039년에는 기온이 63도에 이르는 곳도 발생
네델란드, 일본, 뉴질랜드, 스리랑카, 인도네시아,스바루, 몰디브등이 세계 지도로부터 자취을 감추는 일도 있을 수도 있다.

200 명의 사람들이 유독한 증기에 기인한 두통, 구역질등 호흡문제를 겪었다고 전한다.

2007년 9월 15일 경 볼리비아와의 접경 지대에 위치한 페루의 한 마을 인근에 운석이 떨어졌다.
당시 충돌로 폭발과 화재가 발생했으며 직경 30m, 깊이 6m 가량의 운석공도 생겼다.

그런데 그 뒤부터 주민들이 두통이나 `이상한 냄새'로 인한 구토 증세를 호소하기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마을의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이 곳을 찾았던 경찰관 7명까지 이 병에 걸리고 말았다는 것이 이 지역 보건당국 관계자인 조지 로페즈의 설명이다.

또 이 지역 관리의 말에 의하면  "운석 구덩이에서 끓는 물이과 함께 증기기 발생했다."면서 "좀 더 자세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현재 이 마을에는 구조팀과 전문가들이 파견돼 운석 구덩이를 조사 중이나 이것이 운석자체에서 발생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외계에서 들어오는 바이러스등이 지구상에 퍼진다면 면역체계를 갖추지 않은 지구인에게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퍼질 수도 있을 것이다.

태양이 어느때 보다 무섭게 활동하고 있는 시기가 현 시대라고 한다.
지구 온난화에 대한 환경론자들의 호소도 귀담아 들어야 하지만, 온난화는 어떻게 보면 인간이 자연을 파괴하여 발생되어진 것이라기 보다는 지구의 주기에 의한 숙명적인 것이라는 것이 더 공감이 된다. 탄소배출등 인간이 만들어 낸 것은 단지 온난화에 대한 시간을 조금 앞당겼을 뿐인 것 같다.

하여간 이러한 태양의 맹렬한 활동이 향후 10년 이내에 더 극심해 진다고 한다. 그리고 그것이 인류의 멸종을 가져올 대재앙을 야기시킬 수 있다고도 한다. 그래서 요즘 2012년 인류 멸망설이 더 신빙성이 있어 보인다.
1990년대 중반에 읽은 신의 지문이라는 책에서 마야인은 현대 과학 수준의 정교한 달력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마야인의 계산에 의해 2012년 지구가 멸망한다는 예언이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최근 이러한 주장이 다시 일어나고 있다. 1999년 종말론은 종교적 관점에서의 주장이었다면, 2012년 지구 종말론은 고고학, 지구과학등 모든 과학을 총동원하여 설명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이러한 주장들이 다 시간이 지나면 거짓으로 판명되겠지만 이러한 주장으로 이득을 얻는 사람은 누구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화성궤도를 선회하는 위성이 보내온 사진을 분석해 본 결과 화성 표면에서 내부로 이어지는 검고 둥근 구멍을 발견했다고 한다.(2007-04-02 by sapce.com)

세븐 시스터스(Seven Sisters)라 불리우는 이 구멍은 화성의 입구로 들어가는 구멍이며,
이 구멍으로 인해 화성에 생명체가 있을 것이라는 가능성을 주고 있다.
또한 화성을 탐사할때 인간이 그곳에 서식해 가면서 탐험할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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