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라빅은 세르비아의 농부였으며, 미래를 볼수 있는 능력이 있었는데 그가 죽은 후 조카 밀로스가 그의 예언을 남겼다. 밀로스의 예언은 다시 자하리에 자하리크가 듣고 글로 남겨 오늘날 까지 전해진다. 역시 그의 예언은 다른 예언자들과 다르지 않고, 지금까지 일들은 정확하게 맞추고 있다. 그러나 현재 이후의 예언들은 얼마나 맞을지?

예언의 요지는 지구의 온난화와 대 기근 그리고 전세계를 덮치는 괴질, 그리고 전쟁이다. 오로지 이 파멸의 예언에서 피해 갈수 있는 것은 호주 뿐(추정)

두번째 전쟁이 끝나고 세계가 평화와 풍요를 누리며 살지만 그것은 모두 신기루일 뿐 입니다. 왜냐하면 많은 이들이 신을 잊고 인간의 지능을 믿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 현재 유럽은 기독교가 사라지고 있다.

인류는 영상이 나오는 박스를 개발할 것이에요.
그 박스가 저승과 이승의 관계를 머리와 머리카락 관계처럼 가깝게 해줌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이를 통해 이미 죽은 사람들과 대화를 하지 못할 꺼에요.
인류는 이를 통해 세계에서 발생하는 모든 일을 볼 수 있을 꺼에요. => TV 개발

사람들은 땅에 깊은 구멍을 뚫어 빛과 스피드, 그리고 힘을 주는 금을 캐낼 것이에요. 이 때문에 지구는 비통의 눈물을 흘릴 것이고요. => 석유개발과 환경오염

왜냐면 지구의 표면이 내면보다 더 많은 금과 빛을 가질 것이거든요. 지구는 이같은 상처 때문에 큰 고통을 받을 것이에요. => 전구의 발견

지구의 고통을 덜어주는 것과는 반대로 사람들은 모든 장소에 구멍을 뚫을거에요. 옳은 장소와 그릇된 장소를 가리지 않고.. 실질적인 힘(지구)은 그들 주변에 있는 것을 모르고 살다가 많은 시일이 지나고 자신들이 그 많은 구멍을 뚫었다는게 얼마나 멍청한 짓이었는지를 깨닫게 될 꺼에요. => 유전 개발, 지하수 고갈

전세계에 이상한 병이 돌지만 아무도 치료약을 만들지 못할 꺼에요. => 강력한 독감 or 사스

모든 이들이 "나는 알아, 나는 알아, 왜냐면 나는 배웠고 똑똑하기 때문이야" 라고 말하지만 아무도 어느 것도 모를꺼에요. 사람들은 생각하고 또 생각하겠지만 올바른 치료약을 개발하지 못할 꺼에요. 신의 도움으로 언제나 그들 주변에 있고 그들 안에 있는 치료약을..

인류는 생명체가 없는 사막이 있는 다른 세상으로 여행할 꺼에요. => 달 or 화성 탐사

신은 그래도 용서할 것 입니다. 인류는 자신들이 신보다 더 많이 안다고 생각할 것 입니다. => 과학의 발전과 무신론의 팽배

사람들은 도시에서 도망치고 시골로 가서 세개의 십자가가 있는 지점을 찾아 그곳에서 숨을 쉬고 물을 마실 꺼에요. 도망친 이들은 그들 자신과 가족을 구할 수 있지만 오래 지속되지는 못할 꺼에요. 왜냐면 극심한 기아가 올 것이거든요. => 지구온난화와 환경 파괴에 의한 대 기근 발생


세계의 끝에 있는, 큰 바다에 둘러싸인 우리의 유럽같이 큰 한 나라만이 평화롭게 살 꺼에요. 아무런 문제없이 단 한발의 대포알도 터지지 않을 꺼에요. 세개의 십자가가 있는 산에 숨은 이들은 풍년과 기쁨, 그리고 사랑을 느끼며 살꺼에요. => 호주는 혼란과 파멸에서 빠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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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오름이란?

용오름은 바다나 강에서 일어나는 토네이도(회오리바람).
우리나라에서는 울릉도 앞바다에서 3년~ 5년에 한번 꼴 로 발생합니다.
일반적으로 용오름은 회오리바람보다 크기는 크나 강도는 약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발생되는 빈번하게 발생되는 현상은 지구의 온난화와 관련이 있다고 설명이 되어지나 아직도 이것에 대한 과학적인 설명은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최근 존티토는 용오름 현상을 재앙과 관련지어 설명하고 있는데, 이는 지구의 큰 환경 변화로 인한 인류의 위기상태와 무관하지 않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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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들어 포털사들이 제공하는 운세서비스에 누리꾼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요.
그런데 운세서비스의 내용에 비해 이용료가 터무니 없이 비싼 경우가 많아 서비스 선택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페이지뷰로는 네이버가 1천230만건, 다음 300만건 등으로 누리꾼들이 운세사이트를 조회한 횟수가 2천60만건에 달합니다.

관련기사
http://mbn.mk.co.kr/news/newsRead.php?vodCode=313153&category=mbn00000

한번 2007년 운세를 서비스 하는 곳이 있다면, 지나온 과거와 비추어 얼마나 정확했는지 확인할 수 있을텐데... 그런 곳은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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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태양의 활동이 크게 줄어들면서 지구온난화가 아닌 지구 이상저온 현상이 나타날 우려가 높다고 태양연구 과학자들이 지적하고 있다.

태양에 대한 관측기록이 약 100년 넘게 이어져온 가운데 과학자들은 태양이 11년 주기로 흑점 활동이 활발해지는 주기가 순환하고 있다고 돼있지만 최근의 기록을 들여다보면 오히려 태양의 활동이 눈에 띠게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출처 링크 : http://news.empas.com/issue/show.tsp/cp_ns/3116/20080209n02885/

인류에게 있어 온난화는 오히려 풍성한 수확량을 가져와 큰 위협이 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저온화 현상은 수확량 감소로 오히려 큰 재앙으로 다가 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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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행성 2007 TU24가 29일 오후 3시 33분에 접근한다고 NASA에서 발표
- 거리는 53만 7500km 까지 접근
- TU24는 길이 610m, 폭 150m 정도의 길쭉한 형태

이 소행성은 2027년까지 접근할 소행성중 가장 크고 접근거리도 가장 짧다.

거리는 달과의 1.5배정도로 충돌가능성이 없다고 하지만,
충돌시에는 엄청난 파괴력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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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위의 고사리 - Leaves buried in the snow.
눈위에서 생명력을 가지고 살아남아 있는 고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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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룩 해질 무렵 한 건물위에 조그만 초승달이 떠있다.
By the time the moon rises eosurukhaej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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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향하는 나무

PHOTO 2008. 1. 2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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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소나무, 겨울에도 푸른 뽀족한 잎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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