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마운트는 현재 아마존에서 캐논마운트만 $699 로 판매중입니다.
니콘/펜탁스/소니 마운트는 재고가 없다고 나오는 데 조만간 출시되겠죠...

우리나라에서는 최저가가 97만9천원으로 나오고 있지만, 조만간 80만원대에 가격이 형성될 것 같습니다.

유저 사용기를 보면 AF 속도는 전혀느리지 않고,
최단거리 촬영 0.95cm
화질은 엄마백통급 이상이라고 합니다.

렌즈가 풀리기 시작했으니 조만간 샘플사진들도 나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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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의 수명은 평균 47세이고 평균재위 기간은 19년이다.
 
다음 도표를 보면 영조대왕이 최장수 임금님이었으며, 재위기간도 52년이었다.
 
1
태조
74
7
11
중종
57
39
21
영조
83
52
2
정종
63
2
12
인종
31
1
22
정조
49
24
3
태종
56
18
13
명종
34
22
23
순조
45
34
4
세종
54
32
14
선조
57
41
24
헌종
23
15
5
문종
39
2
15
광해군
67
15
25
철종
33
14
6
단종
17
2
16
인조
55
27
26
고종
67
43
7
세조
52
13
17
효종
41
10
27
순종
53
4
8
예종
20
1
18
현종
34
15
9
성종
38
25
19
숙종
60
46
10
연산군
31
12
20
경종
37
4

 


아차~ 옥션 - www.auct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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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젯거리를 만들어라(간다 마사노리 저/ 평림)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입소문 마케팅에 대한 우리의 상식을 넘어선 저자의 의견입니다.
 
1. 고객의 만족도가 높으면 입소문이 퍼진다. -> No

기대치가 높으면 고객이 감동하지 않는다. 고객의 기대치를 전략적으로 낮추는 것이 중요한데, 고객의 기대치를 낮추고, 그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전략. 그러면 고객은 입소문을 낸다.
 
2. 상품의 질이 좋으면 입소문이 퍼진다. -> No
고객은 상품의 질을 정확히 파악하기가 어렵다. 질 보다는 고객이 미처 기대하지 못한 부분을 제공함으로써 화젯거리를 만들어라.
 
3. 나쁜 소문일 수록 빨리 퍼진다 -> No
비즈니스 상식에 3:33의 법칙이 있다. 이것은 만족한 경우에 3명에게 불만족한 경우 33명에게 퍼뜨린다라고 하는데, 실제 33명에게 말할 사람도 없고, 그들이 다 귀기울여 듣지는 않는다.
 
4. 입소문은 고객이 퍼뜨린다. -> No
사실 입소문은 사내에서 시작한다. 왜냐하면 회사에서 정보가 흘러 나오지 않으면 고객이 알수 없기 때문이다.
 
요즘 각 기업에서 신제품을 무료로 제공하고 심지어 돈까지 지불하면서 체험단을 모집한다. 그리고 체험단에게 미션을 준다. 블로그에 글올리기, 까페에 글쓰기등등 그리고 나서 체험단의 미션 내용을 평가하여 많은 경품을 제공한다. 이렇게 입소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고, 우리는 이러한 체험단의 평가를 정보로 받아들여 구매 결정의 선택을 하게 되는 것이다.
 
 
5. 입소문은 모든 업체에서 최고의 선전매체이다. -> No
장례업 같은 경우는 입소문으로 확산되기 어렵다. 이런 업종에 있어 전략은 소규모 커뮤니티를 만들어 활용하는 것이 좋다.

출처 : www.saju7.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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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속도가 그 사람을 평가하는 큰 영향이 있다고 한다.

실제 실험을 통해 말의 속도를 다르게 하여 평가를 하였는데 말의 속도가 빠른 사람의 평가 점수가 높게 나왔다.

내용이 뛰어나고, 논리정연하더라도 말의 속도가 느리면 평가가 떨어진다.

주위에 느릿느릿 말하는 사람과 빠르게 말하는 사람을 비교해 보면 알수 있을 것이다.

확신을 주는 어조로 빠르게 말하는 연습을 해보고 실행하라~

그러면 보다 말잘하고 능력있는 사람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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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에서 새로 등장한 장태우는 정조시절 노론벽파의 수장이었던 김종수의 가상인물로 보인다.

그러면 김종수는 역사적으로 어떤 행보를 보였는가?

정조 2년 유배에서 풀려나 복권되어 노론 벽파의 수장으로 홍국영과 대립하여 승리를 거둔 인물이다.
정조 초 당시 이조판서로서 홍국영(洪國榮)의 죄를 논하여 그를 축출시켰다.
이때 외척의 정치관여를 배제해야 한다는 논리를 펼쳐 정조를 설득시킨 것이다.

드라마에서는 정조와 대립할 것 같이 등장하는데, 사실 역사적으로는 정조가 크게 신임한 인물이었다.
좌의정을 거치며 사도세자 문제로 채제공과 맞서 한때 귀양을 가기도 했으나 곧 풀려났고 관직에 물러나서도 정조는 극진히 대우했다.

앞으로의 구도는 노론벽파의 가상인물 (최석주 - 심환지, 장태우 - 김종수 대 남인 세력 (채제공 정약용)의 대결양상을 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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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나서 피난을 간 꿈은  남에게 부탁한 일이나 집안 에 다른 일이 있어 하고자하는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게 된다는 꿈이며  전쟁에서 패배한 꿈은 매사 하는 일마다 실패를 거듭 하게 되는 불길한 꿈이며 전쟁이 격렬해진 꿈은  전쟁이 격렬해질수록 하는 일마다 더욱 꼬이 고 복잡하게 되며  큰 난관에 부딪히게 됨을 암시하는 꿈입니다.

  포로가 되거나 폭격을  당해 죽는   꿈은 어떤 사람에게 부탁한 일이  소원대로 이루어지게 될 암시이며 적과 싸우다 전사한 꿈은  어려운  난관을 극복한 뒤에  성공을  거두게  된다는 꿈이며   전쟁이 나서 군대가 이동한것을 본 꿈은  자기가   계획한 일을 뜻대로 추진시켜나 가며  무난히 뜻한 목표를 달성하게  된다는 꿈입니다.

  기관총을 쏘아 적을 무참히 사살한 꿈은  어떤 기관을 통해   자기 소원을  충족시킨  된다는 꿈이며 상대방이  쏜 총알이  몸에 박힌 꿈은 미혼자는 혼담이  이루어지며 사업상 계약이 이루어지게 될 암시이며 상대방이 기관총을  겨누고 있는데  피해간 꿈은 어려운 난관을 극복하거나 아니며 자기 일이 어떤 기관의 방해를 받아  쉽게 성사되지 못하게 되는 꿈입니다.

  상대방과 칼싸움을 한 꿈은 자기와 대등한 실력을 가진 사람과 경쟁할  일이 생기게되는 꿈이며  처녀가 단도로 자기 가슴을 찔렀다가 뽑으면서  깨어난  꿈은  사고를 만나거나 병으로 인해 수술을  받게  될 암시가 있는  꿈이며 칼로 상대방을 벤 꿈은  어떤 일을 성사시키려고 많은 사람들과 접촉하게되며  무난히 그 일을  성취하게 되는 꿈입니다.

  의사가 자기를 수술한 꿈은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을  남에게 평가받게 될  꿈이며 활을 쏘아 표적을 맞춘 꿈은 자기가  원하던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게 된다는 꿈이며 창을 던져 상대방을 겨냥한 꿈은 어떤  일을 서로 협동해서 성사시키게 될 암시가 있는 꿈입니다.  

  처녀가 모르는 사람에게  은장도를 받은 꿈은 미혼녀는  좋은 사람과 인연을 맺게될 암시이며  분도를 얻은 꿈은 자신의 지위가 높아지고 여러 방면으로 명예가 상승되며 자기 일에  전념하여 소원을  성취하게 된다는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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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과학자의 컴퓨터 분석에 따르면 2012년 남극과 북극 자기장이 역전된다고 합니다.
수백만전전에도 이러한 현상이 일어났는데 이는 공룡이 멸종된 시기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이러한 자기장 역전현상으로 전자제품의 오작동, 철세 방향 감각 상실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현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 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물의 면역 체계를 대폭 약해짐

- 지구의 표면의 화산 활동 증대, 지각의 움직임, 지진, 산사태

- 방사능이 강해져 암등을 유발

- 대형 소행성이 방향을 틀어 지구로 향할 가능성이 높아짐

이를 극복하는 방법은 인류가 다른행성으로 가는 것과 지구 표면 아래로 이동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합니다.

출처 : http://www.indiadaily.com/editorial/1753.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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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에서 보면 정조가 노론세력을 견제하고자 과거시험에 대한 공고를 낸다. 거기서 2000명을 뽑는다고 했는데, 과연 그랬을까?

다음은 방목(조선 과거 합격자 명단을 수록한 책)을 보면 정조시기에 대과(최종 시험)의 합격자 수 이다.
정조원년 정시에서 11명을 뽑았다. 조선의 과거시험에서 통상적으로 33며을 뽑는 것이 원칙이 었는데 정식에 11며을 뽑았다는 것을 보면 드라마의 내용은 과장인 것 같다.

정조 0년-정시(11명)
정조 1년-식년시(33명)
정조 1년 - 증광시(35명)
정조 1년-정시(9명)
정조 2년 - 정시(8명)
정조 2년-춘당대시(3명)
정조 3년 - 정시(3명)
정조 4년-식년시(44명)
정조 6년 - 함경도별시(7명)
정조 6년-평안도문과시(9명)
정조 6년 - 별시(15명)
정조 6년-비천당문과시(4명)
정조 7년 - 증광시(38명)
정조 7년-식년시(33명)
정조 7년 - 친시(5명)
정조 8년-정시(26명)
정조 9년 - 춘당대시(5명)
정조 9년-정시(10명)
정조 10년 - 별시(7명)
정조 10년-식년시(32명)
정조 10년 - 중시(8명)
정조 11년-정시(15명)
정조 13년 - 식년시(60명)
정조 13년-별시(5명)
정조 13년 - 춘당대시(6명)
정조 14년-증광시(46명)
정조 14년 - 별시(5명)
정조 14년-춘당대시(4명)
정조 16년 - 식년시(59명)
정조 18년-춘당대시(6명)
정조 18년 - 정시(50명)
정조 19년-춘당대시(24명)
정조 19년 - 식년시(49명)
정조 19년-별시(5명)
정조 20년 - 중시(10명)
정조 20년-별시(5명)
정조 22년 - 식년시(53명)
정조 23년-알성시(6명)
정조 24년 - 별시(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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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에 대표적인 등장인물들의 과거시험 성적이다. 정약용은 나중에 대표적인 인물이 될 것 같아 목록에 포함시켰다. 장원급제 한 인물들은 없고, 대부분 중간 정도 성적이다. 나중에 나올 정약용의 성적이 특출나다.

채제공 - 영조 15년 정시에 병과 5등 => 응시자 26명 중 8등
홍인한 - 영조 29년 정시에 병과 2등 => 응시자 27명중 공동 10등
김귀주 - 영조 39년 증광시에 병과 33등 => 응시자 53명중 43등
정후겸 - 영조 42년 별시에 을과 1등 => 응시자 13명중 2등
홍국영 - 영조 48년 정시에 병과 11등 => 응시자 15명중 15등

장태우 - 가상인물
최석주 - 가상인물
정약용 - 정조 13년 식년시에 갑과 2등 => 최종합격 60명중 2등

조선의 최종시험인 대과는 8번의 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뽑아놓고 왕 앞에서 논술 실력을 겨루는 형태로, 지금의 대입 논술고사와 유사한 형태였다.

성적을 보면 정후겸이 역시 등수가 높았으며, 김귀주와 홍국영은 하위권이었다. 그러나 응시자는 모두 과거에 합격한 것으로 응시 자격에 든것 만으로 엄청난 실력을 갖춘 것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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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6년에서 왔다는 존티토2015년 세계 3차 대전을 예언했다.
미국과 유럽 대 러시아와 중국이 전쟁을 한다는 것이다.
2015년은 석유문제에 있어 최대 위기가 오는 시점이다.
아마도 세계적인 전쟁이 반발한다면 석유와 관련된 전쟁이 될것이다.
마침 며칠 전 이런 기사를 보았다.

"전 세계 원유 생산량이 하루 1억배럴 정도에서 정체될 것이란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19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석유업계 경영진 사이에서 원유 생산이 한계에 직면해 이르면 2012년에 하루 1억배럴이라는 한계점에 도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늘고 있다. 이같은 예상은 현재의 하루 생산량(8500만배럴)에 비하면 많지만 향후 수십년간의 원유 수요 전망치에는 크게 못 미치는 것이어서 고유가 시대의 지속을 예고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예언을 떠나서 온난화 문제와 석유자원 문제는 먼 미래의 위기가 아닌 몇 년내의 위기로 보인다.

★ 최근 존티토의 예언

지진과 용오름 등의 자연 현상이 늘어나면서 존 티토의 에언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지난 2일 아르헨티나의 수도인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강위에서 두 개의 용오름이 목격됐고, 또 최근에는 쌍둥이 용오름 현상을 한 미국인이 촬영하는가 하면 지난 달 22일 우리나라의 제주도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천 인근 해상에서 용오름 현상이 일어난 것을 한 시민이 촬영하면서 용오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3일 필리핀 지진 등으로 인해 예언가 존 티토가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존 티토는 영화 ‘터미네이터’의 현신이라고 주장하는 인물. 자신이 2036년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온 군인이라고 하면서 2038년 세계가 맞이할 유닉스 버그를 해결하기 위해 2000년으로 왔다고 주장하는 인물이다.

그런 그는 최근에는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예언해 맞힌 것으로 유명한데, 2003년 미국의 광우병과, 미군의 이라크 침공, 그리고 2005년 동남아의 쓰나미 등을 예언해 맞히는 바람에 전세계 사람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그런데 3일 발생한 필리핀의 강도 7.0 지진도 존 티토가 2004년 예언한 아이사의 대재앙의 일환이라는 점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그러다보니 회오리의 일종인 용오름 현상도 존 티토가 에언한 아시아 대재앙의 하나가 아니냐는 주장이 일고 있어, 국내에서도 존 티토에 대한 특별한 관심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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