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대표적인 과일 감귤입니다. 


맛있는 감귤은?

감귤은 손으로 움켜줬을 때 묵직한 하고 벗겼을 때 껍질이 얇은 것이 더 맛있습니다.

저한테는 감귤은 겨울부터 봄 까지 항상 함께 있는 과일입니다.



먹기전에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겨 알맹이는 먹고, 껍질은 귤껍데기 차를 끓여 먹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감귤은 일반 노지 감귤보다 타이벡 피복감귤이 더 맛있습니다. 당도가 약 1브릭스 높다고 합니다.


따뜻한 방안에서 감귤을 까먹으며 오손도손 이야기하는 풍경은 겨울에 그려지는 추억중에 하나입니다.
감귤을 까먹으며 같은 상품인데 어떤 귤은 달콤하고 어떤 귤은 시죠... 


달콤한 귤을 한입 물면 정말 귤의 향기와 어울어지면 어떤 과일보다도 맛이 있습니다.


감귤의 종류

겨울철 대표적인 감귤은 노지 감귤과 비가림 감귤... 출하시기와 당도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노지감귤 : 10월말부터 11월초에 출하됩니다.

 
노지 감귤은 8~9월 집중 호우에 성장하기 때문에 하우스 감귤에 비해 당도가 떨어집니다.

노지 감귤의 평균 당도가 8.6˚Bx 이나 품종에 따라 12˚Bx 정도도 나옵니다.

그런데 올해는 노지감귤의 당도가 예년에 비해 떨어지네요...

비가림감귤 : 1월에서 2월에 출하되고 2월 성수기입니다. 잠깐 나오는데 무척 달콤하죠.


하우스감귤 : 노지 감귤이 나오지 않은 4월 부터 출하되며 여름까지 나온다고 합니다.
당도가 무척 높습니다. 당도는 12˚Bx 정도 나옵니다. 그런데 가격은 kg당 4000~5000원 비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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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기를 느낄때 식사를 하는 습관은 비만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허기를 느끼기 전에 소량의 음식을 6번에 나누어 미리 식사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은 전체적으로 먹는 양이 조금 많더라도 체중은 오히려 줄어들었다는 연구결과들이 있다.  


그리고 식사시간이 한참 지난 후 식사를 자주 하는 사람들은 폭식하는 성향이 있을 뿐더러, 드물게 전체적으로 먹는 양이 적더라도 비만위험이 더욱 컸다라고 합니다.
 
[관련기사]


 

이유는 허기질때 먹는 것으로 과식이 유발되고, 과식이 비만을 만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배고프지 않을때 조금씩 먹어 허기를 줄여주는 것이 비만방지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미국 한 연구소의 보고에 따르면 일반 성인의 10-15%가 폭식 비만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중간중간 먹는 음식에도 칼로리를 신경써야 합니다. 오히려 식사 사이에 먹는 음식으로 칼로리가 더 늘어나 비만이 될 수도 있습니다.





폭식을 방지하는 몇가지 습관들

1. 소량의 음식을 6번에 나누어 섭취해 준다.

2. 녹차, 셀러리, 도토리묵은 식욕과 신경안정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식사 사이에 섭취해 준다.

3. 1시간 이내의 운동은 식욕을 늘릴 수 있으다.


4. 1~2시간의 운동은 식욕을 줄여준다.


5. 2~3시간 이상의 운동은 식욕을 늘릴 수 있으니 과도한 운동도 도움이 안된다.

6. 식사 간격이 너무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예 점심 12시 ~ 저녁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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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관리사연예인매니저를 희망하시는 분 계신가요?
가수나 탤런트 연예인을 꿈꾸는 지망생이 참 많습니다.
아마 청소년들의 선망직업이죠...

연예인관리사는 최근에 등장한 전문 자격증입니다.



사회는 세분화 전문화되고 있고, 이에 따른 틈새나 기회는 있기 마련입니다.
현재까지 연예인매니저에 대한 인식은 연예인 뒤치닥거리나 하고 힘들고 고된 일이라고 인식되어왔습니다.
그러나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일으키고 성공하는 케이스가 생기면서
전문적인 연예인 매니저의 수요도 생기고 있습니다.

법률적인 지식과 비즈니스감각을 가지고 있는 연예인매니저라면...
아마 연예인보다 몸값이 더 나가는 인기 매니저가 될 수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단순히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법률이나 지식들을 공부하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이번에 새로등장한 연예인 관리사에 대한 도전도 의미어 보입니다.



연예인관리사란?

연예인들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 마케팅, 운영, 홍보, 법무, 세무, 계약등의 지식을 습득하여 
관리업무를 수행하는 자격을 사람을 일반적으로 이야기합니다.






전망
 

현재 연예인매니저는 열정과 성품만 가지고 있으면 취업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연예인관리사 자격증까지가지고 있다고하면 보는 눈이 달라지겠죠~
그리고 하는 일이 잡일보다는 전문적인 일을 하게 될것이고요...
연예 매니지먼트 분야에 있어 자기만의 포지션이 생길것입니다.
앞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성장함으로써 연예매니지먼트 분야도 전문성이 필요해집니다.
그때는 정말 대우받는 자격증이 될 것입니다.




자격시험 안내

시험주관 및 시행: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협회
응시자격 : 만 18세 이상 남녀 누구나 응시가능
시험과목 : 총 5과목
              제1차시험(3과목) - 연예직업윤리,연예관련법,대중문화론
              제2차시험(2과목) - 연예기획 및 제작, 연예인관리실무
합격기준 : 매과목 100점만점 40점이상, 전과목 평균 60점이상 득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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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사람들은 1년 365일... 하루하루에 꽃을 매칭시켰고, 그리고 꽃마다 의미를 붙였습니다.
1월 1일 부터 12월 31일까지...

그런데 살펴보면 생소한 꽃들이 많습니다.

생일선물로 탄생화를 선물을 하면 좋으련만...

꽃배달 쇼핑몰에서 찾아보니 거의 맞는 꽃이 없지만

야생화를 찾아보면 몇몇개는 가능한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장미나 국화같은 흔한 꽃이 생일인 분은 탄생화에 맞는 꽃을 선물받을 수 있겠죠?

그리고 여담이지만 선물로 가장 무난한것은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이건 만국공통인 것 같아요...

다이어리, 나침반, 만년필, 책, 꽃,  향수, 목도리, 장갑, 지갑, 시계, 스킨, 로션, 가방 , 면도기세트





1월 탄생화 

1일 : 스노드롭(Snow Drop) : 희망 
2일 : 노랑수선화(Narcissus Jonquilla) : 사랑에 답하여 
3일 : 사프란(Spring Crocus) : 후회 없는 청춘 
4일 : 히아신스(Hyacinth) : 차분한 사랑 
5일 : 노루귀(Hepatica) : 인내 
6일 : 흰제비꽃(Violet) : 순진무구한 사랑 
7일 : 튤립(Tulipa) : 실연 
8일 : 보랏빛 제비꽃(Violet) :사랑 
9일 : 노랑 제비꽃(Violet) : 수줍은 사랑 
10일 : 회양목(Box-Tree) : 참고 견뎌냄 
11일 : 측백나무(Arbor-Vitae) : 견고한 우정 
12일 : 향기 알리섬(Sweet Alyssum) : 빼어난 미모 
13일 : 수선화(Narcissus) : 신비 
14일 : 시클라멘(Cyclamen) : 내성적 성격 
15일 : 가시(Thorn) : 엄격 
16일 : 노랑 히아신스(Hyacinth) : 승부 
17일 : 수영(Rumex) : 친근한 정 
18일 : 어저귀(Indian Mallow) : 억측 
19일 : 소나무(Pine) : 불로장수 
20일 : 미나리아재비(Butter Cup) : 천진난만 
21일 : 담쟁이덩굴(Ivy) : 우정 
22일 : 이끼(Moss) : 모성애 
23일 : 부들(Bullrusb) : 순종 
24일 : 가을에 피는 사프란(Saffron-Crocus) : 절도의 미 
25일 : 점나도나물(Cerastium) : 순진 
26일 : 미모사(Humble Plant) : 예민한 마음 
27일 : 마가목(Sorbus) : 게으름을 모르는 마음 
28일 : 검은 포플라(Black Poplar) : 용기 
29일 : 이끼(Moss) : 모성애 
30일 : 매쉬 메리골드(Mash Marigold) :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31일 : 노란 사프란(Spring-Crocus) : 청춘의 환희 



2월 탄생화 


1일 : 앵초(Primrose) : 젊은 시절과 고뇌 
2일 : 모과(Chaendmeles) : 평범 
3일 : 황새냉이(Cardamine) : 그대에게 바친다 
4일 : 빨간앵초(Primrose) : 돌보지 않는 아름다움 
5일 : 양치(Fern) : 사랑스러움 
6일 : 바위솔(Horse-Leek) : 가사에 근면함 
7일 : 물망초(Forget-me-not) : 날 잊지 말아요 
8일 : 범의귀(Saxifrage) : 절실한 애정 
9일 : 은매화(Myrtle) : 사랑의 속삭임 
10일 : 서향(Winter Daphne) : 영광 
11일 : 멜리사(Balm) : 동정 
12일 : 쥐꼬리망초(Justicia Procumbes) : 가련미의 극치 
13일 : 갈풀(Canary Grass) : 끈기 
14일 : 카모밀레(Chamomile) : 역경에 굴하지 않는 강인함 
15일 : 삼나무(Cedar) : 그대를 위해 살다 
16일 : 월계수(Victor's Laurel) : 명예 
17일 : 야생화(Wild Flower) : 친숙한 자연 
18일 : 미나리아재비(Butter Cup) : 천진난만 
19일 : 떡갈나무(Oak) : 붙임성이 좋음 
20일 : 칼미아(Kalmia) : 커다란 희망 
21일 : 네모필라(California Blue-bell) : 애국심 
22일 : 무궁화(Rose of Sharon) : 미묘한 아름다움 
23일 : 살구꽃(Prunus) : 아가씨의 수줍음 
24일 : 빙카(Periwinkle) : 즐거운 추억 
25일 : 사향장미(Musk Rose) : 변덕스런 사랑 
26일 : 아도니스(Adonis) : 추억 
27일 : 아라비아의 별(Star of Arabia) : 순수 
28일 : 보리(Straw) : 일치단결 
29일 : 아르메리아(Armeria) : 배려 

3월 탄생화 


1일 : 수선화(Narcissus) : 자존 
2일 : 미나리아재비(Butter Cup) : 아름다운 인격 
3일 : 자운영(Astraglus) : 나의 행복 
4일 : 나무딸기(Raspberry) : 애정 
5일 : 수레국화(Corn Flower) : 행복감 
6일 : 데이지(Daisy) : 명랑 
7일 : 황새냉이(Cardamine) : 사무치는 그리움 
8일 : 밤꽃(Castanea) : 진심 
9일 : 낙엽송(Larch) : 대담 
10일 : 느릅나무(Hackberry) : 고귀함 
11일 : 씀바귀(lxeris) : 순박함 
12일 : 수양버들(Weeping Willow) : 사랑의 슬픔 
13일 : 산옥잠화(Day Lily) : 사랑의 망각 
14일 : 아몬드(Almond) : 희망 
15일 : 독당근(Conium Macutatum) : 죽음도 아깝지 않음 
16일 : 박하(Mint) : 미덕 
17일 : 콩꽃(Beans) :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18일 : 아스파라거스(Asparagus) : 무변화 
19일 : 치자나무(Cape Jasmine) : 한없는 즐거움 
20일 : 보라색 튤립(Tulipa) : 영원한 애정 
21일 : 벚꽃난(Honey-Plant) : 인생의 출발 
22일 : 당아욱(Mallow) : 은혜 
23일 : 글라디올러스(Gladiolus) : 정열적인 사랑 
24일 : 금영화(Califonia Poppy) : 희망 
25일 : 덩굴성 식물(Climbing Plant) : 아름다움 
26일 : 흰앵초(Primrose) : 첫사랑 
27일 : 칼세올라리아(Calceolaria) : 도움 
28일 : 꽃아카시아나무(Robinia Hispida) : 품위 
29일 : 우엉(Arctium) : 괴롭히지 말아요 
30일 : 금작화(Broom) : 청초 
31일 : 흑종초(Nigella Damascena) : 꿈길의 애정 

4월 탄생화 


1일 : 아몬드(Almond) : 진실한 사랑 
2일 : 아네모네(Wind Flower) : 기대 
3일 : 나팔수선화(Daffodil) : 존경 
4일 : 빨강 아네모네(Wind Flower) : 그대를 사랑해 
5일 : 무화과(Fig-Tree) : 풍부 
6일 : 아도니스(Adonis) : 영원한 행복 
7일 : 공작고사리(Adiantum) : 신명 
8일 : 금작화(Broom) : 박애 
9일 : 벚나무(Cherry) : 정신미 
10일 : 빙카(Periwinkle) : 즐거운 추억 
11일 : 꽃고비(Blemonium Coeruleum) : 와주세요 
12일 : 복사꽃(Peach) : 사랑의 노예 
13일 : 페르시아 국화(Golden Wave) : 경쟁심 
14일 : 흰나팔꽃(Morning-Glory) : 넘치는 기쁨 
15일 : 펜 오키드(Fen Orchid) : 훌륭함 
16일 : 튤립(Tulipa) : 아름다운 눈동자 
17일 : 독일 창포(German Iris) : 멋진 결혼 
18일 : 자운영(Astragalus) : 감화 
19일 : 참제비고깔(Larkspur) : 청명 
20일 : 배나무(Pear) : 온화한 애정 
21일 : 수양버들(Weeping Willow) : 내 가슴의 슬픔 
22일 : 과꽃(China Aster) : 믿음직한 사랑 
23일 : 도라지(Balloom-Flower) : 상냥하고 따뜻함 
24일 : 제라늄(Geranium) : 결심 
25일 : 중국 패모(Gritillaria Thunbergii) : 위엄 
26일 : 논냉이(Cardamine Iyrata) : 불타는 애정 
27일 : 수련(Water Lily) : 청순한 마음 
28일 : 빨간 앵초(Primrose) : 비할 바 없는 아름다움 
29일 : 동백나무(Camellia) : 매력 
30일 : 금사슬나무(Golden-Chain) : 슬픈 아름다움 

5월 탄생화
 


1일 : 카우슬립 앵초(Cowslip) : 젊은 날의 슬픔 
2일 : 미나리아재비(Butter Cup) : 천진난만함 
3일 : 민들레(Dandelion) : 신탁 
4일 : 딸기(Strawberry) : 존중과 애정 
5일 : 은방울꽃(Maylily) : 섬세함 
6일 : 비단향나무꽃(Stock) : 영원한 아름다움 
7일 : 딸기(Strawberry) : 사랑과 존경 
8일 : 수련(Water Lily) : 청순한 마음 
9일 : 겹벚꽃(Prunus) : 정숙, 단아함 
10일 : 꽃창포(Flag Iris) : 우아한 마음 
11일 : 사과(Apple) : 유혹 
12일 : 라일락(Lilac) : 사랑의 싹 
13일 : 산사나무(Hawthorn) : 유일한 사랑 
14일 : 매발톱꽃(Columbine) : 승리의 맹세 
15일 : 물망초(Forget-me-not) : 진실한 사랑 
16일 : 조팝나물(Hieracium) : 선언 
17일 : 노랑 튤립(Tulipa) : 사랑의 표시 
18일 : 옥슬립 앵초(Oxlip) : 첫사랑 
19일 : 아리스타타(Aristata) : 아름다움의 소유자 
20일 : 괭이밥(Wood Sorrel) : 빛나는 마음 
21일 : 담홍색 참제비고깔(Larkspur) : 자유 
22일 : 귀고리꽃(Ear Drops) : 열렬한 마음 
23일 : 풀의 싹(Leaf Buds) : 첫사랑의 추억 
24일 : 헬리오토로프(Heliotorope) : 사랑이여 영원하라 
25일 : 삼색제비꽃(Pansy) : 순애 
26일 : 올리브나무(Olive) : 평화 
27일 : 데이지(Daisy) : 순수한 마음 
28일 : 박하(Mint) : 미덕 
29일 : 토끼풀(Clover) : 쾌활 
30일 : 보랏빛 라일락(Lilac) : 사랑의 싹이 트다 
31일 : 무릇(Scilla) : 강한 자제력 

6월 탄생화 


1일 : 장미(Madien Blush Rose) : 나의 마음 그대만이 아네 
2일 : 빨강 매발톱꽃(Columbine) : 솔직 
3일 : 아마(Plax) : 감사 
4일 : 장미(Damaskrose) : 아름답게 빛나는 얼굴 모습 
5일 : 메리골드(Marigold) : 가련한 애정 
6일 : 노랑 붓꽃(Yellow Water Flag) : 믿는 자의 행복 
7일 : 슈미트티아나(Schmidtiana) : 사모하는 마음 
8일 : 재스민(Jasmine) : 사랑스러움 
9일 : 스위트피(Sweet Pea) : 우아한 추억 
10일 : 수염패랭이꽃(Sweet William) : 의협심 
11일 : 중국패모(Fritillaria Thunbergii) : 위엄 
12일 : 레제다 오도라타(Reseda Odorata) : 매력 
13일 : 디기탈리스(Fox Glove) : 가슴 속의 생가 
14일 : 뚜껑별꽃(Anagallis) : 추상 
15일 : 카네이션(Carnation) : 정열 
16일 : 튜베 로즈(Tube Rose) : 위험한 쾌락 
17일 : 토끼풀(Clover) : 감화 
18일 : 백리향(Thyme) : 용기 
19일 : 장미(Sweet Brier) : 사랑 
20일 : 꼬리풀(Speedwell) : 달성 
21일 : 달맞이꽃(Evening Primrose) : 자유스러운 마음 
22일 : 가막살나무(Vihurnum) :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 
23일 : 접시꽃(Holly Hock) : 열렬한 연애 
24일 : 버베나(Garden Verbena) : 가족의 화합 
25일 : 나팔꽃(Morning Glory) : 덧없는 사랑 
26일 : 흰 라일락(Lilac) : 아름다운 맹세 
27일 : 시계꽃(Passion Flower) : 성스러운 사랑 
28일 : 제라늄(Geranium) : 그대가 있기에 행복이 있네 
29일 : 빨강 제라늄(Geranium) : 그대가 있어 사랑이 있네 
30일 : 인동(Honey Suckle) : 사랑의 인연 

7월 탄생화 


1일 : 단양쑥부쟁이(Fig Marigold) : 태만 
2일 : 금어초(Snap Dragon) : 욕망 
3일 : 흰색 양귀비(Papaver) : 망각 
4일 : 자목련(Lily Magnolia) : 자연애 
5일 : 라벤더(Lavendar) : 풍부한 향기 
6일 : 해바라기(Sun Flower) : 애모 
7일 : 서양까지밥나무(Goose Berry) : 예상 
8일 : 버드푸트(Birdfoot) : 다시 만날 날까지 
9일 : 아이비 제라늄(Ivyleaved Geranium) : 진실한 애정 
10일 : 초롱꽃(Canterbery Bell) : 감사 
11일 : 아스포델(Asphodel) : 나는 당신의 것 
12일 : 좁은입배풍동(Solanum) : 참을 수 없어 
13일 : 잡초의 꽃(Flower of Grass) : 실제적인 사람 
14일 : 플록스(Phlox) : 온화 
15일 : 들장미(Austrian Briar Rose) : 사랑스러움 
16일 : 비단향꽃무(Stock) : 영원한 아름다움 
17일 : 흰색장미(White Rose) : 존경 
18일 : 이끼 장미(Moss Rose) : 가련함 
19일 : 백부자(Aconite) : 아름답게 빛나다 
20일 : 가지(Egg Plant) : 진실 
21일 : 노랑장미(Yellow Rose) : 아름다움 
22일 : 패랭이꽃(Superb Pink) : 사모 
23일 : 장미(York & Lancaster Rose) : 아름다움 
24일 : 연령초(Trillum) : 그윽한 마음 
25일 : 말오줌나무(Elder-Tree) : 열심 
26일 : 향쑥(Wornwood) : 평화 
27일 : 제라늄(Geranium) : 진실한 애정 
28일 : 패랭이꽃(Dianthos Superbus) : 언제나 사랑 
29일 : 선인장(Cactus) : 불타는 마음 
30일 : 서양종 보리수(Line Tree, Linden) : 부부애 
31일 : 호박(Pumpkin) : 광대함 

8월 탄생화
 


1일 : 빨강 양귀비(Papaver) : 위로 
2일 : 수레국화(Corn Flower) : 행복 
3일 : 수박풀(Flower of an Hour) : 아가씨의 아름다운 자태 
4일 : 옥수수(Corn) : 재보(財寶) 
5일 : 엘리카(Heath) : 고독 
6일 : 능소화(Trumpet Flower) : 명예 
7일 : 석류(Pomagranate) : 원숙한 아름다움 
8일 : 진달래(Azalea) : 사랑의 희열 
9일 : 시스터스(Cistus) : 인기 
10일 : 이끼(Moss) : 모성애 
11일 : 빨강무늬제라늄(Geranium Zonal) : 위안 
12일 : 협죽도(Oleander) : 위험 
13일 : 골든 로드(Golden Rod) : 경계 
14일 : 저먼더(Wall Germander) : 경애 
15일 : 해바라기(Sun Flower) : 광휘 
16일 : 타마린드(Tamarindus) : 사치 
17일 : 튤립나무(Tulip-Tree) : 전원의 행복 
18일 : 접시꽃(Holly Hock) : 열렬한 사랑 
19일 : 로사 캠피온(Rosa Campion) : 성실 
20일 : 프리지아(Freesia) : 순결 
21일 : 짚신나물(Agrimony) : 감사 
22일 : 스피리아(Sprirea) : 노력 
23일 : 서양종 보리수(Lime Tree, Linden) : 부부애 
24일 : 금잔화(Calendula) : 이별의 슬픔 
25일 : 안스륨(Flaming Flower) : 사랑에 번민하는 마음 
26일 : 하이포시스 오리어(Hypoxis Aurea) : 빛을 찾다 
27일 : 고비(Osumunda) : 몽상 
28일 : 에린지움(Eryngium) : 비밀스런 애정 
29일 : 꽃담배(Flowering Tabacco Plant) : 그대 있어 외롭지 않네 
30일 : 저먼더(Wall Germander) : 담백 
31일 : 토끼풀(Clover) : 약속 

9월 탄생화 


1일 : 호랑이꽃(Tiger Flower) : 나를 사랑해 주세요 
2일 : 멕시칸 아이비(Cobaea) : 변화 
3일 : 마거리트(Marguerite) : 마음속에 감춘 사랑 
4일 : 뱀무(Geum) : 만족된 사랑 
5일 : 느릅나무(Elm) : 신뢰 
6일 : 한련(Nasturtium) : 애국심 
7일 : 오렌지(Orange) : 새색시의 기쁨 
8일 : 갓(Mustard) : 무관심 
9일 : 갓개매취(Michaelmas Daisy) : 추억 
10일 : 흰색 과꽃(China Aster) : 믿는 마음 
11일 : 알로에(Aloe) : 꽃도 잎새도 
12일 : 클레마티스(Clematis) : 마음의 아름다움 
13일 : 버드나무(Weeping Willow) : 솔직 
14일 : 마르멜로(Quince) : 유혹 
15일 : 다알리아(Dahlia) : 화려함 
16일 : 용담(Gentina) : 슬픈 그대가 좋아 
17일 : 에리카(Heath) : 고독 
18일 : 엉겅퀴(Thistle) : 엄격 
19일 : 사초(Carex) : 자중 
20일 : 로즈메리(Rosemary) : 나를 생각해요 
21일 : 사프란(Autumn Crocus) : 후회스런 청춘 
22일 : 퀘이킹 그라스(Quaking Grass) : 흥분 
23일 : 주목(Yew Tree) : 고상함 
24일 : 오렌지(Orange) : 새색시의 기쁨 
25일 : 메귀리(Animated Oat) : 음악을 좋아함 
26일 : 감(Date Plum) : 자연미 
27일 : 떡갈나무(Oak) : 사랑은 영원히 
28일 : 색비름(Love-Lies a Bleeding) : 애정 
29일 : 사과(Apple) : 명성 
30일 : 삼나무(Cedar) : 웅대 


10월 탄생화


1일 : 빨강 국화(Chrysanthemum) : 사랑 
2일 : 살구(Apricot) : 아가씨의 수줍음 
3일 : 단풍나무(Maple) : 자제 
4일 : 홉(Common Hop) : 순진무구 
5일 : 종려나무(Windmill Palm) : 승리 
6일 : 개암나무(Hazel) : 화해 
7일 : 전나무(Fir) : 고상함 
8일 : 파슬리(Parsley) : 승리 
9일 : 희향(Fennel) : 극찬 
10일 : 멜론(Melon) : 포식 
11일 : 부처꽃(Lythrum) : 사랑의 슬픔 
12일 : 월귤(Bilberry) : 반항심 
13일 : 조팝나무(Spirea) : 단정한 사랑 
14일 : 흰색 국화(Chrysanthemum) : 진실 
15일 : 스위트 바즐(Sweet Basil) : 좋은 희망 
16일 : 이끼장미(Moss Rose) : 순진무구 
17일 : 포도(Grape) : 신뢰 
18일 : 넌출월귤(Cranberry) : 마음의 고통을 위로하다 
19일 : 빨강 봉선화(Balsam) : 날 건드리지 마세요 
20일 : 마(Indian Hemp) : 운명 
21일 : 엉겅퀴(Thistle) : 독립 
22일 : 벗풀(Arrow-Head) : 신뢰 
23일 : 흰독말풀(Thom Apple) : 경애 
24일 : 매화(Prunus Mume) : 고결한 마음 
25일 : 단풍나무(Aceracede) : 염려 
26일 : 수영(Rumex) : 애정 
27일 : 들장미(Briar Rose) : 시 
28일 : 무궁화(Rose of Sharon) : 미묘한 아름다움 
29일 : 해당화(Crab Apple) : 이끄시는 대로 
30일 : 로벨리아(Lobelia) : 악의 
31일 : 칼라(Calla) : 열혈 

11월 탄생화 


1일 : 서양모과(Medlar) : 유일한 사랑 
2일 : 루피너스(Lupinus) : 모성애 
3일 : 브리오니아(Bryonia) : 거절 
4일 : 골고사리(Hart's-Tongue Feen) : 진실의 위안 
5일 : 단양쑥부쟁이(Fig Marigold) : 공훈 
6일 : 등골나물(Agrimony Eupatoire) : 주저 
7일 : 메리골드(Marigold) : 이별의 슬픔 
8일 : 가는동자꽃(Lychnis Flos-Cuculi) : 기지 
9일 : 몰약의 꽃(Myrrh) : 진실 
10일 : 부용(Hibiscus Mutabilis) : 섬세한 아름다움 
11일 : 흰동백(Camellia) : 비밀스런 사랑 
12일 : 레몬(Lemon) : 진심으로 사모함 
13일 : 레몬 버베나(Lemon Verbena) : 인내 
14일 : 소나무(Pine) : 불로장생 
15일 : 황금싸리(Crown Vetch) : 겸손 
16일 : 크리스마스 로즈(Christmas Rose) : 추억 
17일 : 머위(Sweet-Scented Tussilage) : 공평 
18일 : 산나리(Hill Lily) : 장엄 
19일 : 범의귀(Aaron's Beard) : 비밀 
20일 : 뷰글라스(Bugloss) : 진실 
21일 : 초롱꽃(Campanula) : 성실 
22일 : 매자나무(Berberis) : 까다로움 
23일 : 양치(Fern) : 성실 
24일 : 가막살나무(Viburnum) :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 
25일 : 개옻나무(Rhus Continus) : 현명 
26일 : 서양톱풀(Yarrow) : 지도 
27일 : 붉나무(Phus) : 신앙 
28일 : 과꽃(China Aster) : 추상 
29일 : 바카리스(Baccharis) : 개척 
30일 : 낙엽 마른 풀(Dry Grasses) : 새봄을 기다림 

12월 탄생화 

1일 : 쑥국화(Tansy) : 평화 
2일 : 이끼(Moss) : 모성애 
3일 : 라벤더(Lavendar) : 기대 
4일 : 수영(Rumex) : 애정 
5일 : 앰브로시아(Ambrosia) : 행복한 연애 
6일 : 바위취(Saxifraga) : 절실한 사랑 
7일 : 양치(Fern) : 신뢰 
8일 : 갈대(Reed) : 깊은 애정 
9일 : 국화(Chrysanthemum) : 고결 
10일 : 빨강 동백(Camellia) : 고결한 이성 
11일 : 단양쑥부쟁이(Fig Marigold) : 애국심 
12일 : 목화(Cotton Plant) : 우수 
13일 : 자홍색 국화(Chrysanthemum) : 사랑 
14일 : 소나무(Pine) : 용감 
15일 : 서향(Winter Daphne) : 불멸 
16일 : 오리나무(Alder) : 장엄 
17일 : 벚꽃난(Honey-Plant) : 동감 
18일 : 세이지(Sage) : 가정의 덕 
19일 : 스노 플레이크(Snow Flake) : 아름다움 
20일 : 파인애플(Pineapple) : 완전무결 
21일 : 박하(Mint) : 덕 
22일 : 백일홍(일년초)(Zinnia) : 행복 
23일 : 플라타너스(Platanus) : 천재 
24일 : 겨우살이(Loranthaceac) : 강한 인내심 
25일 : 서양호랑가시나무(Holly) : 선견지명 
26일 : 크리스마스 로즈(Christmas Rose) : 추억 
27일 : 매화(Prunus Mume) : 맑은 마음 
28일 : 석류(Pomegranate) : 원숙미 
29일 : 꽈리(Winter Cherry) : 자연미 
30일 : 납매(Carolina Allspice) : 자애 
31일 : 노송나무(Chamaecyparis) : 불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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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은 간지로 신묘(辛卯)년입니다.

신묘년의 신은 병과 간합하여 수로 변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병인 중국이 2011년의 신과 합하여 수의 성질인 북을 도와주고 있는 형국이라 해석하고 있습니다.(http://cafe.daum.net/knpn/7jaX/157)

 

지난 1951년(신묘년)의 형국과 유사하며, 중국은 북한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는 시기로 대한민국은 불리한 형국이니 대외적인 측면에서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날씨 :

 



  
2011년 신묘년은 강수량도 많고 기온도 높은현상이 자주일어날 것으로 기상청이 전망했습니다.
2011년 상반기까지는 라니냐현상이 나타다면서 강수량이 좀 많아질 것 

http://www.ytn.co.kr/_ln/0108_201012231003042354

 

주택 :



상승이냐 하락의 지속이냐 찬반이 양분된 상태입니다.

그러나 2010년 하락의 기조가 반전될 수 있는 징후는 여러 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첫째는 2년간 침체의 늪에 빠져있던 부동산시장이 부산경남권을 중심으로 상승율이 20%를 넘어가고 있다는 사실이고, 수도권도 거래량이 2010년 하반기에 급속히 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둘째는 최근 3년간 주택건설실적이 40만가구를 밑돌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난 10년간 주택건설 실적을 살펴보면 2000년대 초반에 매년 50~60만가구, 2000년대 중반에는 46만 가구 안팍수준이 었으나 2008년 부터는 40만 가구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세번째는 아파트이외의 주택건설이 비정상적으로 늘었습니다. 이는 공급된 주택가운데서도 실질적으로 주거할 수 있는 주택이 별로 없다라는 것입니다.

네번째는 정부에서 민간주택 건설을 활성화시킨다는 발표입니다. 각종규제를 철폐하고 금융개선 및 친시장적인 주택정책으로 방향을 선회할 것으로 보여 부동산쪽으로는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하락론자들은 미분양이 아직 소진되고 있지않으며, 부동산가격에 거품이 남아있다는 심리적인 요인, 보금자리 주택을 물량등으로 상승에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가지 관점이 있다 하더라도 부동산시장은 경제논리로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으며 상승기조가 시작되면 급격한 상승이 하락기조의 조짐이 보이면 장기적인 침체가 예상되니 지속적인 관심을 두어 어느 기조로 갈지 잘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http://fntimes.com/sub/list_view.asp?num=022010122703302

 

정치 :


2012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있는 해이면서 대권행보에 나서기는 이른 시기입니다.

대권주자의 정중동의 상태가 유지될 것으로 보이고, 이명박정부는 레임덕을 차단하면서 안보위기를 부각시키면서 서민경제 활성화에 전력투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가운데 4대강 사업의 마무리, FTA 비준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한 총력체제를 갖출 것입니다.

이와 같은 추진이 뒷받침될 수있는 길목은 아무래도 4.27 재보궐 선거에 있으며, 이 선거결과에 따라 현정부의 추진력의 힘이 판가름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대권주자의 경우 내년 부각을 위해 잠재력을 강화할 시기로 내부조직 확보를 위한 물밑작업이 활발할 것이며, 각 대권주자 별 비젼과  정책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주요 이슈는 복지문제, 교육문제, 남북한문제등이며 중도쪽을 얼마나 끌어들이냐가 관건인데 남북문제의 대처방법에 따라 중도가 어느쪽으로 갈지 판가름 날 것입니다.

  

취업 :



국내 대기업의 채용의 증가폭은 다소둔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체적인 채용규모는 증가세로 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IT,서비스, 기계, 철강, 금융등의 전망은 밝고, 섬유, 의류, 유통쪽은 어두울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합니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01012/e2010122710461693810.htm

 

경제전망 :


다음은 한국은행에서 발표한 2011년 경제전망입니다.

http://mangne.tistory.com/221





'2011예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크릿가든 일본 매니아 반응과 대박 가능성?  (6) 2011.01.21
Posted by URE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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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되면서 주위에 콧물, 기침을 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났습니다. 저도 지난주에 호되게 감기몸살을 겪었고 아직도 그 후유증으로 목상태가 정상이 아닙니다.

 

작년 이맘때쯤 호되게 유행했던 신종플루…

 

11월 첫째주에 첫 신종플루 확진환자가 발생한 이후

11월 셋째주에 10명

12월 첫째주에 58명

12월 둘째주에 113명 의 확진 환자가 나왔다고 합니다.

 

점차 유행이 될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주 113명은 계절독감확진환자 13명에 비추어봤을 때 10배 가까이 됩니다.

 

의사의 말에 의하면 독감환자의 90%쯤 되는 사람이 신종플루 의심환자인 것 같다고 합니다.

 

이에 반해 대유행 가능성이 없다라는 공무원…

 

 

이유는 작년에 400만명이 신종플루에 감염되었고, 1300만명 가량이 신종플루 균주가 함유된 독감예방백신을 접종했기 때문에 전인구 5000만명중에 34%가 집단 면역을 획득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항상 나오는 말이지만

 

  • 손씻기

 

  • 사람들이 많은 곳 가지 않기

 

  • 자주 환기

 

  • 영양섭취 및 운동습관

 

  • 적당한 수면

 

 

위와 같은 방법으로 “스스로 면역력을 길러라”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하긴 1년에 몇번씩 감기에 걸렸던 내가 재작년에 흑마늘 엑기스를 1달 가량 복용하고 1년 가량 감기 없이 넘어갔던 것을 보면 면역식품이 효과가 있는 모양입니다.

 

그러나 신종플루 중증까지 넘어갔던 사람들을 보면 건강했던 사람이 3~4일만에 상태가 악화되어 급격히 합병증으로 갔던 사례를 보면

감기증상 즉시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야 하는 건 잊지말아야 합니다.

 

앞으로 2~3개월 남은 겨울 동안 신종플루 환자는 늘어날 것이고, 위생과 건강관리를 철저히 하고 2~3일 지켜보다 낫지 않으면 바로 타미플루를 복용하여

신종플루 증증으로가 위험해지는 것을 막아야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신종플루의 대처방법입니다. 


Posted by URE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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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보급으로 운세정보에 대한 접근이 예전에 비해 용이해졌습니다.

이전에는 길거리를 가다가 관심있는 사람만이 운세를 봤었는데

지금은 인터넷만 켜면 무료든 유료든 토정비결을 비롯하여 운세를 볼수 있습니다.

이런 영향으로 평소에 "사주는 미신이다"라고 하는 사람도

몰래 운세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운세컨텐츠에 대한 산업 자체가 급속도로 성장했다라는 기사가 종종 등장합니다.


과학의 시대, 인터넷의 시대 운세 컨텐츠의 수요가 증가한다는 것은 모순이지만

과학의 논리로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과학조차도 미래의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예측을 하지 못하고

과학이라는 간판을 달고 점쟁이보다 못한 예측을 하는 것을 보면

사주나 운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것은 이해할 만 합니다.


그리고 또하나 과학은 개개인의 다양한 운명을 예측하는 분야는 아예 접근을 못하고 있는것도 이유일 것입니다.

오히려 사주나 토정비결을 보면 최근 과학적인 시도를 하는 사람도 많아졌습니다.

사실 고전문헌에 의거한 방법이나 데이터는 비유도 많고 당시 시대상을 반영한 부분이 많아

현재의 관점으로 봤을때 20~30%도 적중하고 있지 못합니다.

그래서 고전문헌을 하나의 가설로 취급하고

귀납적인 방법을 통해 하나하나 임상을 거쳐 새로운 법칙과 가설을 만드는 사람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주장에 의하면 "20~30%의 적중률을 60~70%로 끌어 올렸다.", "80%까지 정확하다."라고 주장하는 운세전문가도 있습니다.

그러나 확실한건 일반화 시킬수 있는 법칙이나 가설을 내놓지 못한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구체적인 내 운세를 대입해 보면 정확하지 않은 부분도 있고, 다른 사람은 맞는데 나의 경우는 틀린 경우도 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새해에 많이 보는 토정비결의 해석 대해 얘기를 해봅니다.

 
토정비결은 결과는 총 144가지에 불과합니다.


우리나라 인구가 대락 5000만명이니

약 34만 7천명정도가 같은 괘를 얻을 것입니다.

이와 같은 확률로 본다면

39명당 1명꼴로 같은 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정말 토정비결 믿을만한가? 라고 의문을 가지는 분이 많을 겁니다.

저도 그렇고요...

그러나 토정비결은 교훈적인 내용이고

수많은 교훈중에 특히 올해 기억해야할 교훈 1~2가지를 준다라면

봐서 나쁘지는 않을 겁니다.

그리고 해석은 컴퓨터가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하면 되는 겁니다.

토정비결이 만들어질 당시 유교사회에서

변화된 현대사회에서의 자신만의 해석방법은

누가 얘기해주는 것이 아니라 모두 자신만이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자신의 상황에서 1~2가지의 교훈을 얻을 수 있다(?)

이것은 신년 토정비결을 보는 목적이 되면 되지 않을까요?


Posted by URE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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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일간지 프라우다의  거대한 우주선이 지구로 다가오고 있다는 기사를 게재했다고 합니다. 지구외문명탐사연구서(SETI)는 이 큰 우주선의 지름만 240km의 초대형이이고 2개는 작은 규모라고 했고 현재 명왕성 궤도에서 화성궤도로 다다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5&c1=05&c2=05&c3=00&nkey=201012291636583&mode=sub_view

 

이 기사를 보고 2003~4년 쯤 도달하리라 예언했던 제타토크(www.zetatalk.com)의  니비루나 행성X에 대해 연관성이 떠올라 기존의 자료들을 찾아봤습니다.

 

 

행성X는 (Planet X)는 Planet x complex (X 행성복합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지구의 대재앙은 3600년주기로 태양계를 도는 행성X가 지구와 가까워질때
마다 일어났다고 말합니다.

이 기록은 길가메쉬의 서사시에 언급되어 있다고 합니다.

신화적으로 씌어 있지만 대홍수로 인해 인류가 멸망당했다는 기록이 있고 그 때

하늘에 십자형으로 붉게 빛나는 별(니비루)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3600년을 주기로 도는 행성은 지난 1600BC에 다가왔다는데

앞으로 이행성이 다가 온다고 합니다.

행성x가 다가오는 시기는 2012년도경을 전후해서라고 합니다.

2012년을 전후한다는 말은 2012년 그년도에 한해서 갑작스럽게 일어나는것이 아니라 2005년 쓰나미 2008년 2010년 2014년 2016년 이렇게 점차적으로 일어난다고합니다. 2012년이 가장 지구와 행성x가 가까운 거리에 만나는 시기라는 것입니다.

 

행성X 관측사진이라고 예전의 사진



노스트라다무스도 예언을 했다고 합니다.

The great star will burn for seven days,
the cloud will cause two suns to appear:
The big mastiff will howl all night
when the great pontiff will change country

(해석)

커다란 별이 7일동안 하늘에서 불꽃처럼 비취리라
구름은 두 개의 태양을 드러내리라
커다란 마스티프는 밤새도록 울부짖으리
위대한 교황이 나라를 바꿀 때에.




 

프라우다는 화성 소년 보리스카의 2013년 대재앙 예언에도 기사화 했었는데…

어떤 신빙성이 있는 과학적 근거로 보도를 하는 것인지 괜히 관심을 끌기 위해 불안심리를 야기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2012년이 지난 1999년과 마찬가지로 종말론에 대한 관심을 끄는 해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우리 모두 무사히 2012년을 지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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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정선의 명소 민둥산
10월초 정선으로 가기위해 새벽 5시에 출발해서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8시 반에 화암약수 도착...
화암약수에서 한숨돌리고,

미리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증산초교코스가 쉽다고 해서 가는 길에,

주변에 차들이 세워져 있어 내려 봤더니... 능전코스(이건 인터넷에서 미처 검색하지 못했던 코스입니다.)
일단 증산초교코스가 1시간 30분인데, 능전코스가 1시간 25분으로 표기되어 있어...
이 코스를 타기로 했습니다.

원래는 화암약수 코스로 계획을 했었는데... 등산을 많이다니지 않은 저로써 일단 쉬운코스로 연습을 해보자하여 증산초교코스를 선택했고, 그것보다 쉬울것 같은 능전코스로 변경했는데... 올라갈때는 힘들다 생각했는데 내려올때는 가벼운 등산 정도로 생각했고... 짧은 코스에 약간은 아쉬움이 남았던 산행이었습니다.



바로 능전코스로 들어서는 입구로 철다리를 건넙니다.

철다리를 건너 1~2분 걸어가면 바로 민둥산 2.5km
1시간 25분이면 간단한 트래킹코스로... 내려와서 점심을 먹고 정선의 다른 곳을 돌아다니려고 생각을 하고 진입을 시작했습니다.



가는 곳에 오가피 토종닭 예약이라는 안내판을 보면서 예약을 하고 내려와서 점심을 먹을 생각도 했지만...
일행이 1명이라 양이 너무 많을 것 같다라는 다른 1명의 의견에... 바로 접고..
등반을 시작했습니다.




민둥산을 너무 쉽게 생각했나... 능전코스는 들어서면서 바로 오르막길 시작... 한 20분 올라갔는데...
역시 평소에 체력을 비축해 놓지 않은 관계로.. 헉~헉~ 대면서 올라갔습니다.


이렇게 오르막길을 오르면서 평평한 산책길이 나오고... 민둥산 정상까지 1.7km 라는 표지판이 나옵니다.
여기서 한 20~30분 정도 편안한 길을 갔습니다... 이건 등산이라기 보다는 산책과 같은 트래킹..
제가 간 때가 10월 초중순경이라 날씨도 화창했고... 등산객도 많아 서울 근교의 산을 오르는 것과 같은 느낌으로 갔습니다.



계속이어지는 평탄한 길...


멀리서 민둥산 정상이 보입니다. 역시 이름처럼 민둥산입니다.
옛날 화전민이 불을 놓아 밭을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 후 나무들이 자라지 않은 것이 오히려 신기합니다.


이제 민둥산 정상까지 0.7km 이제 부터 본격적인 오르막길을 각오하며...
뚜벅뚜벅 올라갔습니다.



뚜벅뚜벅 오른 산길을 지나니 시야가 환하게 트이면서 보이는 나무 한그루...



좀더 가니 계단으로 만들어진 길이 나옵니다. 실제 사진보다는 가파랐습니다.



계단을 올라가서 정상부근에서 돌아온길을 찍었습니다.
본격적인 억새철보다 1~2주 빨리 산행을 온지라... 억새가 그리 무성하지 않았습니다.
억새가 무성하지 않은 것에 대해 아쉬움으로...
내년에는 기필코 10월 말쯤에 등산을 오겠다는 다짐을 하고...
정상을 내려왔습니다.



정상 부근에서 본 아직 무성하지 않은 갈대가 보이고 건너편 산이보입니다.
사진으로 봐도 정말 화창한 가을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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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아직 안한 분이라면...
가장 궁금한 관심사는 무엇일까요?

장래 배우자의 성격(?)
장래 배우자의 외모(?)

저도 결혼전에는 이게 무지무지 궁금했습니다.
지하철에서 한눈에 마주쳐서 반한 예쁜 여자를 보고
감히 말도 못하고... 힐끗힐끗 보면서
이 여자가 장래 내 배우자 감이 아닐까라고 행복한 상상도 해봤고요~

짝사랑하는 여인을 생각하면서
나중에 어떻게... 어떻게 해서 인연이 되지 않을까하는 기대도 가져봤습니다.


그러나 이런건 상상일 뿐~
직접 결혼하기 전까지는 상상한 배우자의 모습은
내가 그린 이상형의 모습과 유사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상도 내 사주를 보면
어느정도 자신의 배우자에 대한 운명이 나와 있다고 합니다.

사주는 내가 태어난 년,월,일,시를 10간 12지로 표현된 60갑자 달력으로 표현된 8글자의 운명코드입니다.

사주를 해석하면 나의 성격이나 재운, 배우자운등이 보이고
대운분석(10년 단위 운세흐름)으로 어떻게 살아갈지도 보입니다.


그리고 배우자운... 


일간을 사주에서는 자기 자신으로 보고 일지를 배우자로 봅니다.
일간에 힘을 주는 요소가 일지에 있고, 충이나 파가 없으면 배우자 운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십신(10가지 상호작용)의 기운중에 재성을 배우자운으로 보고
특히 음양중에 자기자신과 반대되는 음양의 기운중에 재성을 정재라 부르는데...
이 정재를 배우자운으로 보아서
정재의 상호작용과 역할을 따져서 배우자운을 봅니다.

그런데 초보가 어려운 사주책을 보면 도통감이 오지를 않습니다.



이것을 쉽게 풀어 설명한 사이트가 있습니다.

사주은행이라는 사이트인데...
특히 연애운에 있어 상세하게 궁금한 부분만 찍어 알려주고 있습니다.

연애운중에 배우자의 얼굴이라는 메뉴를 보면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나와 한 평생을 함께 살아야 할 상대방의 모습과 성격을
본인의 사주로 그려내어 미래의 배우자에 대한 분석과 
애정성향, 궁합 등 배우자의 모든것을 심층분석 합니다.


미래 배우자 얼굴운 [바로가기] 의 구성

1. 배우자의 얼굴
2. 배우자의 성격과 취향
3. 배우자의 타고난 바람기와 징조
4. 배우자의 재물운
5. 배우자의 직업운과 출세운
6. 배우자에 대한 만족도
7. 나에 대하여
1) 나의 연애 스타일 
2)나의 타고난 성격과 취향
  3) 나의 매력 포인트
8. 연애&결혼
1) 언제 어디서 어떤 사람을 만날까?
2) 상대방의 시선을 끄는 방법 
3) 연애 어드바이스
4) 만남에서 결혼까지
9. 천생연분 궁합
1) 배우자의 성격궁합
2) 배우자의 재물궁합
3) 배우자와의 속궁합
4) 집안과의 궁합
10. 결혼생활
1) 전체적인 가정 분위기
2) 결혼 생활의 위기 및 대처법
3) 임신과 아이

배우자의 얼굴을 기본으로하여 전반적인 배우자운이라든지 결혼 생활등을 풀이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연애운도 우리가 궁금해하는 것들을 다양하게 해석해서
볼수 있도록 해놓았고요...

여러 운세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봐도
이처럼 상세하게 세분화해 놓은 운세사이트는 없었습니다.



연애운쪽에 관심이 있으신 아직 결혼전의 분이라면...
관심이 많은 내용이네요...

저는 이미결혼을 했지만
정말 맞나 한번 봐봤는데... 여기 나온 내용과 비슷한 배우자와 결혼한 것 같아.. 신빙성이 좀 갑니다.

Posted by URE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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