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한국은행에서 발표한 2011년도 경제 전망 자료입니다.




1. 국외내외 여건

1. 국외여건

① 세계경제 회복기조 지속

세계경제가 회복기조를 지속하는 가운데서도 선진국과 신흥시장국간 성장 격차(two speed global recovery)는 축소되기 어려울 전망


(미국) QE2 등 경기부양적 거시정책기조가 유지되고 기업이익이 호전됨에 따라 투자여건이 개선되겠으나 고용·주택시장 회복 지연, 저축률 개선추세 지속 등으로 경기회복 모멘텀이 크게 강화되기는 어려울 전망

(중국) 선진국의 완만한 경기 회복에도 불구하고 큰 폭의 임금상승, 소비촉진 대책 등에 따라 내수에 기반을 둔 높은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
주요 예측기관은 세계경제 성장률을 2011년 4%대 초반, 2012년에는 4%대 중반으로 전망

② 글로벌 금융시장 불확실성 증대
글로벌 신용여건은 주요 선진국의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 등으로 인해 개선추세를 이어갈 전망
미국 및 유로지역의 경우 금융기관 대출태도가 크게 완화되면서 금년 9월 이후 은행대출이 모두 증가로 전환

이와 달리 유로지역 재정문제 및 추가 양적완화를 중심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은 상당한 수준

(유로지역 재정문제) EU 및 IMF 등의 자금지원에도 불구하고 계속하여 시장 교란요인으로 작용할 소지

EU의 영구적 위기관리체계* 구축방안에 포함된 민간부문의 역할 강화원칙이 구체화되기 이전에는 위험자산에 대한 높은 경계감이 지속

* 2013.6월 종료 예정인 유럽금융안정기구(EFSF)를 대체(유럽정상회의, 10.28일)

(QE2) QE2 만기(11.6월말)를 앞두고 미 연준의 통화정책방향과 관련하여 글로벌 금융시장이 민감한 반응을 보일 가능성

③ 국제원자재가격 완만한 상승세
국제유가는 세계경제의 회복세 지속, 글로벌 유동성 증대 등에 따라 오름세를 이어갈 전망

내년중 신흥시장국을 중심으로 원유수요가 공급규모를 소폭이나마 상회

2005년 이래 최고수준을 보이고 있는 OECD국가 석유재고는 유가 상승폭을 제약하는 요인

QE2 등에 따라 크게 늘어난 글로벌 유동성이 상품시장으로 유입되면서 유가상승 압력으로 작용
기타원자재가격은 수급여건이 개선되면서 오름세가 다소 완만해질 전망

(비철금속가격) 중국, 인도 등 신흥시장국의 수요 증가세가 둔화되는 가운데서도 투자자금 유입의 영향 등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

(곡물가격) 금년중 공급애로를 보였던 소맥 등의 수확 증가, 높은 재고수준 등으로 내년 2/4분기 이후 하향 안정될 전망

2. 국내여건


① 가계 구매력 증대 및 소비심리 호조
경기회복에 따른 임금 상승 등으로 가계 구매력이 상당폭 증대될 전망
정액급여를 중심으로 임금 오름폭이 확대
외환위기 이후의 임금 흐름을 보면 정액급여는 초과·특별 급여에 1년 내외 시차를 두고 증가 폭이 확대
가계의 소비심리가 호조를 보일 전망
금년 9월 이후 소비심리에 선행하는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
―부동산가격전망CSI도 상승으로 돌아서 소비심리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

② 기업투자 여건 호조 지속
주력 업종의 성장세 지속, 높은 가동률 수준 등으로 양호한 기업투자 여건이 이어질 전망
IT 및 자동차에 대한 세계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내수도 스마트폰 등 신제품 효과로 호조를 지속
설비자산 효율성(부가가치/설비자산)이 크게 향상되고 가동률도 높은 수준

③ 건설투자 부진 지속
주거용 건물건설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일 전망
주택시장이 그간의 부진에서 벗어나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민간부문 주택건설은 다소 늘어날 것으로 예상
다만 준공후 미분양 적체 등에 따른 건설업계의 재무상황 악화와 구조조정 추진 등으로 인해 공급확대 여력은 제한적 수준
반면 공공부문에서는 금년중 인허가 실적이 큰 폭 감소함에 따라 부진한 모습을 보일 전망
비주거용 건물건설은 경기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완만한 증가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여지나 PF사업 위축 및 높은 공실률 등으로 큰 폭의 증가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
토목건설은 정부 SOC 예산 및 공기업 투자 여력 축소 등으로 소폭 감소를 보일 전망




2. 경제전망



1. 경제성장
2011년 GDP성장률은 4.5%를 기록할 전망(전년동기대비 상반기 3.8%, 하반기 5.0%)
2012년에는 4.7% 성장할 것으로 예상
지출부문별로 보면 수출 및 설비투자가 세계경제의 회복세 지속 및 양호한 IT업황 등에 힘입어 호조를 보이고 민간소비도 가계의 구매력 증대, 소비심리 호조 등으로 견조한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
건설투자는 비주거용 건물건설이 늘어나면서 소폭이나마 증가를 나타낼 전망

2. 고 용
2011년중 취업자수는 민간부문을 중심으로 26만명 증가할 전망
기간별로는 상반기중 29만명, 하반기중 22만명 수준
실업률은 금년의 3.8%에서 3.5%로 하락
2012년에는 취업자수가 28만명 정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
실업률은 3.4% 내외로 전망

3. 물 가
2011년중 소비자물가는 3.5%의 상승률을 보일 전
근원인플레이션율도 3.0%를 상회
2012년에는 소비자물가가 3.2% 내외 상승할 것으로 예상

4. 경상수지
2011년중 경상수지 흑자규모는 금년의 290억달러에서 180억달러*로 축소될 전망
* 국제수지 新매뉴얼 1단계 이행 적용기준이며 舊기준으로는 2010년 350억달러에서 2011년 215억달러로 축소
수입이 수출보다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상품수지 흑자규모가 줄어드는 데 기인
2012년중 경상수지 흑자규모는 160억달러 내외로 전망


3. 종합평가



1. 경제성장

내년중 GDP성장률 4.5%는 추세성장률 수준*
* 금년 6.1%에는 금융위기 극복과정에서의 기저효과가 크게 작용
4/4분기대비 4/4분기 기준(미 연준 방식)으로는 5.6%로 금년의 4.8%를 크게 웃돌면서 경기상승추세가 지속
기간별로는 내년 상반기중 재정의 조기집행 정도가 줄어들고, 하반기에는 미국 등 선진국의 경기회복 모멘텀이 강화되면서 상저하고의 패턴을 보일 것으로 예상
상반 및 하반 평균 성장률(전분기대비 기준)은 1.2% 및 1.5%로 금년의 상고하저 흐름(1.8% 및 0.6%)과 대비
지출부문별로는 민간소비·설비투자의 성장동력이 강화되면서 내수·수출의 동반성장이 가능할 전망
순성장기여도*는 내수 2.5%p, 수출 2.0%p
* 산업연관표상의 부문별 수입유발계수를 이용하여 내수 및 수출에 의해 유발된 수입규모를 시산하고 이를 각 부문에서 차감하여 산출
정부부문의 순성장기여도는 예년과 같은 0.7%p 수준(01~07년중 평균 0.7%p)
지난 7월 GDP성장률 전망치와 비교하면 2010년이 5.9%에서 6.1%로 0.2%p 높아졌으며 2011년은 4.5%로 동일한 수준
주요 IT 기업이 시장점유율 제고 등을 위해 적극적인 투자에 나서면서 설비투자가 당초 예상보다 큰 폭으로 늘어나고 소비증가세도 확대된 데 기인

2. 물가

금년 4/4분기 이후 중기물가안정목표 중심치(3.0%)를 상회하는 3%대 중반의 소비자물가 오름세가 상당기간 지속될 전망
금년 들어 높아지고 있는 기대인플레이션이 시차를 두고 물가에 파급. 지난 7월 전망과 비교하면 물가 오름세가 2010년 및 2011년 모두 0.1%p 확대
금년 하반기 농산물가격 급등효과에 더하여 임금, 전세가격 상승 및 TV수신료 인상 전망 등을 반영한 결과

3. 경상수지

경상수지는 흑자규모가 축소될 전망
경상수지 흑자의 對GDP비율이 2010년중 3% 수준에서 2011년에는 1%대 후반으로 하락 예상
지난 7월 전망과 비교하면 경상수지 흑자규모는 2010년 및 2011년 모두 상당폭 확대 (각각 +140억달러 및 +105억달러)
수출호조에 따른 상품수지 흑자폭 확대에 주로 기인

⇒향후 전망경로에는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와 함께 대외적으로 유로지역 재정문제, 중국 인플레이션, 미 연준의 QE2 이후 통화정책방향 등 상당한 불확실성이 내재

(출처 : 뉴스와이어/한국은행보도자료)


Posted by URECA
,

 

개기월식을 볼 수 있는 시점은 2010년12월 21일 저녁 무렵이다.

이번 개기월식은 길게 진행되어 전지구적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우리나라 시간으로

 

21일(화요일)

오후 2시 27분에 시작하는데

오후 5시 12분에 월출이 시작되기 때문에

오후 5시 53분에 개기 월식이 종료되니

월출 때 부터약 41분간 목격할 수 있다.

오후 7시 1분에 부분월식이 종료된다.


 


개기월식은 3~5년 주기로 볼 수 있는 현상으로

평생 동안 십 여 번 볼 수 있다.

 

 

 

달이 뜨는 방향

21일 시점에 달이 뜨는 방향은 북쪽에 가까운 동쪽(+58.35분) 정도입니다.
미리 이시간에 그 방향에 카메라 삼각대를 놓고
망원렌즈(200mm이상/ 500mm 정도면 환상!!)로 촬영을 준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10년 2월 20일 개기월식

 

 




Posted by URECA
,

국내에서도 아주 우명한 1911년 마케도니아에서 태어난 유명한 불가리아 예언가 바바 반가의 3차세계대전 예언


불가리아의 예언자 반가는 1911년 1월 31일에서 태어나 불가리아에서 보낸 그녀는 1996년 8월 사망했습니다.

12살때 토네이도로 인해 실명을 했고 그후 충격적이며 정확한 예언을 남겼다고 합니다.

러시아 언론에서도 지금 대서특필할 정도로 지금 관심을 받고 있으며, 2010년 한국에서도 꽤 주목을 받았습니다. 



2010년 3차 세계 대전 예언

그녀의 예언은 2차세계대전, 구소련붕괴, 911 테러등을 예언했고, 다이애나 황태자비 사망, 2010년 3차세계대전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911을 맞췄다고 하는 예언가들은 많습니다.

그러나 3차세계대전 반발에 대한 구체적인 장소는 북반구라고만 했으며, 이를 인도 북부라고 해석하기도 하고 북한으로 해석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아직 2010년이 지나지 않은 시점 북한이 위협이 되고 있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음은 죽기전 그녀가 예언한 예언 내용입니다. 

2008년 : 4개 국가 지도자가 암살을 시도합니다. 이것은 3차세계 대전의 원인이 됩니다.
=> 예언이 맞지 않음... 

2010년 : 3차세계대전이 시작됩니다. (2010년 11월 ~ 2014 년 10 월 말).  정상적인 전쟁으로 시작됩니다, 핵무기 및 화학 무기의 사용이 포함됩니다. 
=> 2010년이 지나봐야 알겠지만 틀린 것 같습니다.

2011년 :  북반구에서 방사성 소나기로 인해 동물이나 식물이 남아있지 않을 것입니다. 
이슬람교도 여전히 살아있는 유럽과의 화학 전쟁을 시작한다. 
=> 2013년 태양의 흑점이 최대가 되어 태양풍이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구의 자기장의 혼돈 상태로 최대가 되는 태양풍을 제대로 막을 수 있을지 염려가 되긴 합니다.

[자연미스테리] - 화성에서 온 소년의 예언과 자기장 변화에 따른 재앙
[미래예언] - 2012년 지구멸망에 대한 NASA가 발표한 공식 입장


2014년 : 핵무기와 화학무기의 영향으로 세상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피부암 및 피부 관련 질환에 걸립니다. 

2016년 : 유럽은 거의 비어있습니다. 

2018년 : 중국은 새로운 세계의 중심 권력이 됩니다. 

2023년 : 지구의 궤도를 약간 변경됩니다 . 

2025년 : 유럽에 인구가 원상회복됩니다. 

2028년 : 새로운 에너지원의 개발됩니다. 

2033년 : 빙하가 녹음으로 해수면이 높아집니다. 

2043년 : 세계 경제의 번영합니다. 그리고 유럽은 무슬림이 장악합니다. 

2046년 : 모든 장기를 대량 생산할 수 있게 됩니다. 

2066년 : 이슬람 통제하의 로마에 미국은 새로운 무기로 공격을 시도합니다.기후가 추어집니다. 

2076년 : 계급 계층이 없는 사회됩니다. 

2084년 : 자연이 재 탄생하게 됩니다. 

2088년 : 새로운 질병이 나타납니다.(사람들이 순간적으로 늙어 버린다.) 

2097년 : 새로 발생한 질병을 치료 

2100년 : 인공태양을 만들어 어두운 곳을 비춥니다. 

2111년 : 사람들은 로봇이 됩니다. 

2123년 : 작은 나라간의 전쟁. 

2154년 : 동물들은 반 인간이 됩니다. 

2167년 : 새로운 종교 

2170년 : 큰 가뭄. 

2183년 : 화성에 식민지가 핵무기를 갖게 되었고 지구로 부터 독립을 요구합니다. 

2187년 : 두 개의 화산이 분화가 성공적으로 중지됩니다. 

2195년 : 바다의 식민지는 완벽히 에너지와 식품을 얻을 수 있습니다. 

2196년 : 아시아와 유럽이 완전히 섞여 버립니다. 

2201년 : 태양의 반응이 약해지면서 지구가 추워집니다. 

2256년 : 우주선으로 부터 지구에 새로운 질병을 가져온다. 

2262년 : 행성의 궤도가 점진적으로 변화. 화성은 혜성 공격 위협 받고 있습니다. 

2271년 : 심령이라는 것의 속성이 분석됩니다. 

2273년 : 황인종,흑인종,백인종이 섞이며 새로운 종족이 탄생합니다. 

2279년 : 에너지 사라짐(고갈) 

2288년 : 타임머신 완성. 외계인과 접촉 

2291년 : 태양을 이용한 냉각이 가능합니다. 

2296년 : (인공)태양의 섬광이 중력 같은 힘을 가지기 시작하여 인공위성들을 떨어뜨립니다. 

2299년 : 프랑스에서 이슬람을 상대로 빨치산 봉기가 일어납니다. 

2302년 : 새로운 우주의 법칙과 질서가 발견됩니다. 

2304년 : 달의 신비가 발견되다. 

2354년 : 인간이 만든 (인공)태양으로 가뭄이 초래됨. 

2371년 : 강력한 굶주림 

2480년 : (인공)태양이 충돌했다.  지구는 어둠 속에있다. 

3005년 : 화성 전쟁에있다.  행성의 궤도 변경. 

3010년 : 혜성이 달에 충돌. 지구 주위에는 바위와 먼지의 띠가 생성됩니다. 

3797년 : 살아있는 모든 것이 죽는다. 하지만 인간은 새로운 별에 생명의 씨앗 같은 것을 남겨 놓습니다.



그녀의 예언에서 희망적인 건 2012년 지구 멸망이 없다는 것입니다.



- 2011년 토정비결과 정통사주를 동시에 해결 [바로가기]


- 언제 취직이 될까? 직업운 보기 [바로가기]

- 2011년 새로만나게 될 연인은? [바로가기]


- 미래 배우자의 얼굴 [바로가기]


- 언제 성공하게 될까? 성공사주 보기 [바로가기]



Posted by URECA
,

구글은 최근 구글 인체탐험에 대한 페이지를 오픈했습니다.
기본적으로 Google Earth와 같은 방식으로 인체 내부를 3D로 보여줍니다.

피부, 근육, 골격, 조직, 동맥, 신경을 360도 회전하면서 내부를 보여주는데 아주 실감나게 볼 수 있습니다.

구글 인체탐험에 적용된 기술은 WebGL

WebGL은 크로스 플랫폼 로레벨 3D 그래픽 API라고 불리는데
플래시 없이 HTML5만으로 애니메이션 효과를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http://bodybrowser.googlelabs.com/ 를 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일반적인 브라우저나 크롬으로 보면 아무것도 볼 수 없고 크롬을 설치하라는 클릭링크만 나타납니다.

 

 

 크롬카나리아 빌드 설치된 후 바탕화면의 아이콘

이것은 크롬 카나리아버전을 다운로드 받으라고 하는 링크로 다운을 받아 크롬 카나리아 버전을 설치해야 합니다.

 

 

구글 인체탐험 보디 브라우저로 일반인도 의사수준의 해부학 지식을 가짐으로써

의사는 더 자세하고 명쾌하게 설명해 주어야 하는 상황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Posted by URECA
,

보리스카(보리스키 키프리야노비치)는 모스코바에 살고인는 화성에서 온 사람이라고 자칭하는 소년이다.


스티븐호킹박사도 그의 우주에 관한 지식에 대해 찬사를 했다고 하는데...


2013년 인류가 거의 살아남지 않을것이라고 예언을 했다.

링크된 동영상은 1시간 가량 보리스카에 대해 소개하고 인터뷰한 영상이다.

 

 

2012년 지구종말은 끊임없이 제기되어지는 문제이다.

마야달력을 시작으로하여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의 재계산등으로 여러가지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그보다 염려되는 것은 자연적인 징조가 예사롭지 않다는 것이다.

이런 자연적인 징조는 지구의 자기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더코어라는 영화를 보면 자기장이 소멸되면서 인류에게 어떤 재앙이 있을지를 보여주고 있다.

날던 새가 방향감감을 찾지 못한다던지, 심장박동장치가 멈춰 인공심장을 달고 있는 사람들이 죽는다는지 하는 현상이 그것인데...




현재 자기장이 많이 약화가 되고 있다는 것은 사실로 증명되고 있기는 하다.

과학자들은 이미 엄청난 내용과 증거를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최근 신문 보도를 보면 자기장 약화와 관련된 동물들의 징조에 대한 뉴스가 많이 나온다.

꿀벌의 실종, 철새의 회귀 감소, 연어의 회귀 감소등이 그렇고

뱀떼의 출몰이나 두꺼비떼의 출몰도 아마 자기장 약화와 관련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꿀벌이나 철새, 연어등은 지구의 자기장에 의해 이동을 하고 있는 동물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럼 자기장의 소멸(추후 역전현상)이 인류에게 어떤 재앙을 가지고 올지는 모른다.

현재까지 지구의 자기장이 태양풍이나 자외선, 방사선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자기장이 소멸된다는 것은

지구가 타 행성 화성이나 금성등과 같은 환경에 처해진다는 것과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리고 지구자기장이 고정되어 있지 않고 몇십만년 주기로 180도 바뀐다는 것도 과학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이론이다.

결국 화성인 소년이 예언한 재앙이 자기장 변화와 관련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과연 우리세대에 엄청난 자연적 재앙에 직면할 것인가?

이것은 염려와 함께 불안감으로 엄습해 온다.






Posted by URECA
,

결혼 전에는 동생과 형, 누나, 언니 등 호칭에 별 불편 없이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결혼을 하고 나면 아내의 형제자매나 친형제자매의 배우자 등 식구가 늘면서 호칭이 복잡해 집니다.

늘 호칭 때문에 헷갈리던 차에 부르는 호칭에 대해 정리를 해봤습니다.


남편 형제자매와 배우자

남편의 형

아주버님, 시숙

남편의 아우

도련님, 시동생

남편의 누나(시누이)

형님

남편의 여동생(손아래 시누이)

아가씨, 애기씨

남편 형의 아내(손위동서)

형님

남편 아우의 아내(손아래 동서)

동서

남편 누나의 남편(손위 시누의 남편)

아주버님, 서방님

남편누이동생의 남편(손아래 시누이 남편)

서방님

아내 형제자매와 배우자

아내의 오빠(손위 처남)

처남, 형님

아내의 남동생(손아래 처남)

처남, 이름

아내의 언니

처형

아내의 여동생

처제

아내 오빠의 부인(손위 처남의 댁)

아주머니

아내 남동생의 부인(손아래 처남의 댁)

처남의 댁

아내 언니의 남편(손위 동생)

형님, 동서

아내 여동생의 남편(손아래 동서)

동서서방

형제자매와 그 배우자의 호칭

<남자의 경우>

형, 형님

형의 아내

아주머님, 형수님

남동생

이름, 아우, 동생

남동생의 아내

제수씨, 계수씨

누나

누나, 누님

누나의 남편

매부, 매형

여동생

이름, 동생, 누구누구 엄마(어머니)

여동생의 남편

매부, (성) 서방

<여자의 경우>

오빠

오빠

오빠의 아내

(새)언니

남동생

이름, 동생, 누구누구 아빠(아버지)

언니

언니

언니의 남편

형부

여동생

이름, 동생, 누구누구 엄마(어머니)

여동생의 남편

(성) 서방, 누구누구 아빠(아버지)

Posted by URECA
,

호우주의보

12시간동안 강우량이 80mm 이상이 예상될 때

호우경보

12시간동안 강우량이 150mm 이상이 예상될 때

대설주의보

24시간동안 적설량이 5cm 이상 예상될 때

대설경보

24시간동안 적설량이 30cm 이상 예상될 때

단, 산지는 24시간 적설량이 30cm 이상이 예상될때

Posted by URECA
,

전세계에서 징병제를 실시하는 국가는 59개국


4개월

덴마크

6개월

핀란드

크로아티아

오스트리아

6개월~15개월

터키

7.5개월

스웨덴

8개월

에스토니아

9개월

그리스

독일

폴란드

스위스

12개월

캄포디아

브라질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리비아

리투아니아

멕시코

몰도바

파라과이

러시아

수단

대만

튀니지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

18개월

알제리

벨라루스

아제르바이잔

베넹

콜롬비아

코트디부아르

기니

그루지아

이란

키르기니스탄

라오스

모로코

21개월

이스라엘(여성)

24개월

한국

중국(모병제)

아르메니아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말리

모잠비크

니제르

세네갈

싱가포르

타지크스탄

태국

투르크메니스탄

베트남

30개월

시리아

36개월

이스라엘(남성)

5년~12년

북한

Posted by URECA
,
디워와는 다른 분위기의 코메디 영화로 재도전하는 심형래 감독의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이번에 한국과 미국에 개볼될 '영화는 라스트 갓파더'라는 제목으로 1950년대 미국 뉴욕을 배경으로 하여 대부의 숨겨진 아들이 영구다라는 설정으로 시작됩니다.

대부는 영구를 마피아의 후계자로 지목하고 영구를 훈련시킨다라는 내용으로 구성된 것 같습니다.

우리나사람은 영구의 개릭터를 알기에 대충 이런 내용만 들어도 저절로 웃음이 나는데...

미국 사람들의 반응은 과연 어떨지?

12월 30일 한국개봉하고 미국은 내년 상반기 중이라고 하는데
이 영화가 미국에서 대박이나서 심형래도 찰리채플린과 같은 세계적인 코메이언 배우로 이름을 떨쳤으면 좋겠습니다.

 


심형래의 영화발표 후 실패와 악평과 웃음거리의 소리가 주위에서 들렸을지도 모르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끊임없는 도전을 하는 심형래의 모습에서 절망한 많은 사람들에게 도전할 수 있는 교훈을 줄수 있을것 같습니다.

미국의 반응은 동양에서 온 낯선 신인에 불과 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그들의 관심 밖일겁니다.

그러나 예고편을 보니 미국인들의 웃음코드에 맞춘 것 같습니다.

스탭들과 배우들이 모두 미국인이기 때문에 만일 그들에게 반응이 없었다면 그대로 접었겠죠~

한마디로 미국인 주위는 웃겼다라는 것은 맞을 것입니다.

관건은 홍보이고 마케팅 비용이 될 것 같습니다.

미국의 배급체계는 입소문보다는 얼마나 돈을 들였는지가 관건이니깐요...

디워로 미국 극장에 배급을 했던 경험이 있던 심형래가 한정된 자본을 어떻게 적절히 사용하는지에 대한 전략이 라스트갓파더의 성공의 관건이 될 것같습니다.




다음은 라스트갓파더 예고편입니다.



'트렌드와 이슈꺼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출산장려를 위한 아이디어  (1) 2016.12.16
Posted by URECA
,

 

  • 투표로 결정 11번
  • 단독후보로 결정 4번
  • 총회결정으로 5번
  • 2회 개최국 - 아르헨티나, 멕시코, 프랑스, 브라질, 독일(서독)

     

1회

1930년

우루과이

27-5

2회

1934년

이탈리아

단독후보

3회

1938년

프랑스

19-4

4회

1950년

브라질

단독후보

5회

1954년

스위스

총회결정

6회

1958년

스웨덴

32-11

7회

1962년

칠레

34-27

8회

1966년

잉글랜드

56-32

9회

1970년

멕시코

36-32

10회

1974년

서독

총회결정

11회

1978년

아르헨티나

총회결정

12회

1982년

스페인

총회결정

13회

1986년

멕시코

-

14회

1990년

이탈리아

11-5

15회

1994년

미국

10-9

16회

1998년

프랑스

12-7

17회

2002년

한국/일본

총회결정

18회

2006년

독일

12-11

19회

2010년

남아공

14-10

20회

2014년

브라질

단독후보

21회

2018년

?

  

22회

2022년

?

  



Posted by URECA
,